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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미래논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대통령실·친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취를 언급할 때인가
信望愛 추천 2 조회 452 24.01.22 16: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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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20:49

    첫댓글 두가지 요인이 사태의 발단이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오늘 윤 대통령의 발언은 私薦에 대한 경고 성격을 띈 봉합의 메시지로 읽혀지는 대목으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01.23 16:24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원희룡과 김경율을 인찬계양과 마포을에 전략공천한 것도 아니고 출마 희망자를 띄워준 것 뿐인데 사천으로 단정하는 것은 너무 나간것 같습니다.

  • 24.01.23 10:47

    윤과 한의 대립은 결국 야당들이 ㅁ바라는것이겟지요.
    보수의 완전 괘멸을 재촉하는것일수도 있구요.
    어쩌면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보수의 위기를 초래한 친윤이라는 떨거지들의 기획일수도 있습니다.
    윤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명품백의 실수를 털어내야 합니다.
    김여사가 조금은 멍청한 짓을 한거니까요.
    뭐가 아쉬워서 간첩질 하는 목사놈에게 그런 백을 받았을까요?
    돈이 없어서? 아닐겁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받았을겁니다.
    김여사의 잘못은 명백하죠.아무리 함정취재라 해도 취재의 범죄는 범죄로 치더라도 받은것은 잘못이니 속히 털어내고
    한 비대위원장에게 힘을 슬어 주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1.23 16:25

    친윤이란 인간들 대부분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배신자들인데 여차하면 이들이 윤석열 대통령도 배신할 수 있을 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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