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조미선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22일 나주동신대학교에서 학습코칭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작업기억 수행 활용 방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차~2차로 장성교육지원청 학습코칭단과 협력 운영돼 학생들이 학습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작업기억(Working Memory)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코칭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중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차 연수에서는 △작업기억의 개념과 학습과의 관계 △집중력 및 정보처리 향상 전략이 다뤄졌으며 2차 연수에서는 △사례 분석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특히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어려움의 요인을 분석하고 작업기억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이 단순히 집중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작업기억의 어려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들의 인지·학습능력·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