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지난 19일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답게 주적의 괴수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을 편들면서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여 민주당과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들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 이재명의 발언에서 ‘선대들’이 누구인지는 계속되는 발언 중에 ‘우리 북한의 김일성·김정일’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국민을 화나게 하는 발언은 ‘(김일성·김정일)노력들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는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였다. 이재명의 미친개 소리가 국민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민족반역자인 김일성과 김정일의 업적을 소상하게 언급을 했어야 했는데 무조건 김정은에게 충성을 하려다 보니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무식하고 무능함만 드러내어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이다. 불법적으로 남침을 하여 민족상잔인 6·25사변을 일으켜 300여만 명의 국민을 살상한 것과 서해해전과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을 일으킨 김정일을 이재명은 민족을 위한 노력으로 생각는 모양인데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이런 저질 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니 5천만 국민 모독은 말할 것도 없고 순국선열과 호국영웅들이 지하에서 땅을 치며 통곡을 할 판이 아닌가!
이러한 종북좌파 이재명의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를 찬양하는 의미에서 김일성과 김정일을 우리의 범위에 넣은 것도 비난받아 마땅한데 우리에게 불법 침략·만행·도발을 일삼은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폄훼하거나 훼손하지 말라고 김정은에게 부탁하는 주태가 너무 같잖고 가증스러워 국민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는데 발맞추어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족회 등에서 이재명을 맹비난하며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데 대하여 조선일보는 22일자 정치면에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서해용사들 “전우 잃은 가슴에 비수 꽂아”」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다음의 글인 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이재명이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한 밀은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종북좌파 이재명의 이러한 매국적인 발언에 대해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족회 등이 크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표의) 발언은 김정일과 김정은의 도발로 가족과 전우를 잃은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족회와 참전 장병들은 물론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으로 희생된 수많은 호국 영령의 유족, 장병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망언”이라며 “민주당은 서해수호 55용사를 비롯한 호국 영령들에 대한 공식 입장과 현 사태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설명하라”요구하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족, 참전 장병들과 직접 찾아와 만남을 갖고 사과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때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64)씨는 “김일성은 6·25전쟁을 일으켰고, 김정일은 제2연평해전 등 도발을 계속했는데 두 사람이 평화를 위해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라며 “북한 도발로 희생된 사람들 가족의 아픔을 조금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런 얘기를 했으면 안 됐다”고 말했다. |
이재명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도덕·윤리·인성 등 기본적인 인간의 품성을 상실한지 오래된 소시오패스이기 때문에 그에게서 사과를 요구한 것은 ‘소귀에 경읽기’일 뿐인 것이 이재명의 정신 상태는 정상궤도를 이탈한지 한참 오래 되었기 때문이다. 자기의 친형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비인간적 행위, 형수에 대한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추악한 욕설, 전과 사범에 종북좌파이며 총체적인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은 나만 살면 된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철저한 냉혈동물이요 이기주의자에게서 과연 무엇을 바라겠는가!
아재명이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사과를 할 수 있는 인성을 인간이라면 애초부터 모든 언행을 가려서 했을 것이며 구설수에 오르는 짓거리는 정대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고 도움이 된다면 종북좌파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처럼 이재명도 종북좌파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인간이다! 자기에게 이익이 될 것 같아 말을 내뱉었다가 불리하면 돌아서서 말을 바꾸는가 하면 거짓말·변명·책임회피·내로남불 등의 달인이 바로 좀비 같은 이재명이다.
이재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이재명 때문에 아까운 생명을 자살을 당해도 양심을 오물장에 버린 이재명은 “모르는 사람이다. 나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기억나지 않는다”며 부인하는 인간이 바로 이재명이 아닌가! 이런 저질 인간에게 사과를 바란다(요구하는)는 것은 이재명이란 이름 때문에 입만 더럽힐 뿐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에게서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이재명은 자기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은 인간이며 그 반대로 도움이나 이익이 되면 불법으로도 쟁취하는 인간인데 그 증거가 바로 법인카드를 개인의 사리사욕에 이용하는 것이다ㅓ 그것도 이재명 혼자가 아니라 아내까지 2인1조가 되어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불법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았으니 이재명 부부의 부창부수는 도덕적·법적·양심적으로 한참 빗나간 나라의 곡간을 도둑질하는 부부공적(夫婦公賊)이었다.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족, 참전 장병들은 종북좌파 수괴인 이재명의 망언에 대하여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지만 이재명은 절대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이재명의 사과를 받아내긴 이미 틀렸으니 이재명과 민주당에 되갚아줄 수 있는 가장 현명하고 간단하며 효과가 100%인 특효약이 있는데 그게 바로 4월 10일에 치러질 22대 총선거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표를 주지 않는 즉 신성한 국민의 선거권을 활용하여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표를 주지 않는 게 바로 심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