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대변인이 성추행 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워싱턴 현지에서 윤창중 대변인의 차량 수행원. 윤 대변인은 워싱턴 현지에서 금빛 캐딜락 차량을 지원 받아 타고 다녔는데 그 조수석에 앉아 윤 대변인을 수행했던 것으로 추정됨. 이 여성의 외모는 키는 힐을 신은 상태에서 167센티미터 가량이며 머리는 어깨 아래로 살짝 내려오며 글래머러스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짐. 새벽 6시쯤 윤창중이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료를 들고 오라고 함. 여성이 자료 들고 갔더니 안에서 샤워를 하고 있어 일단 나와서 대기하고 있었음. 그러자 다시 윤이 왜 안들어오냐고 얘기. 샤워 다 했겠거니 해서 들어갔더니 옷을 벗고 있었다고. 자료 놓고 나오려 하니 윤이 어디가냐고 하며 뒤의 일이 벌어졌다고 함.
하여간 찌라시들이 넘쳐나네요..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라망신시켰다는 거 하나는 확실하네요...
첫댓글 .........................................점점 더러워 지네요
사실인지는 둘째치고, 국내에서 이런 일이 일어 났다면 조용히 넘어 갔겠죠?
이건 진짜 찌라시 같네요;
키가 167cm, 글래머러스한 미모의 재원이라는 부분에서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ㅋ 무슨 야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 저도 윤창중 대변인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고, 지금 상당히 한심해하고 있지만 이런 찌라시는 좀 자제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일부 말하기도 싫은 언론에서는 음모에 걸린것 같다고 쉴드 쳐주고 있네요...;;
너무 가네요...ㅋ
찌라시 특유의 문체는 그냥 신빙성이 없어보임 ㅋㅋ
근데 사실 어제 밤에 최초 설이 돌아다닐때도...설마 설마 했죠.
찌라시를 찌라시로 취급하기에는 현실이 더 막장...ㅋㅋ
이 사건 자체도 빨리 안밝혀 졌으면 삼류 찌라시라고 질타받을 수준이죠.
참... 저 작성자도 야동 많이본 티가 팍팍 나네요 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웃음 나오는거 참고 있습니다.
무슨 3류 에로영화나 야동에 나올 법한 스토리인데요.
근데 충분히 가능성 있을만한 인간이라ㅎㅎ
역시 재미하면 찌라시죠 하지만 재미로만 보기엔 너무 잘맞을때가 많긴하죠
이러다 야동 한편 찍겠네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