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좋아한 것
옛날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산길을 걷고 있었지요.
초행길이라 길을 헤매다보니 어느덧 뉘엇뉘엇 해가 저물어 버렸습니다.
고부는 겁도 나고 마음이 급해져서 발걸음을 서둘러 하룻밤 묵고 갈 인가라도 없나 찾으며 무작정 걸었지요.
며느리가 마침내 불빛 하나를 발견? 가까이 가보니 그것은 주막이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물었습니다.
"아가 근데 저 집 초입에 걸려있는 등에 쓰여 있는 글자는 무슨 글자냐?"
며느리가 보니 그건 주막임을 알리는 술酒자였습니다.
지엄한 양반 댁 안주인으로 차마 술酒자를 입에 담을 순 없다고 생각한 며느리가 대답했지요.
"어머니, 저 글자는 아버님께서 생전에 가장 좋아하시던 것의 이름이옵니다."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아가야...... 그럼
저것이 "내 거시기"란 한문글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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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며느리의 현답.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코로나 조심 하세요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거시기가 아니고 술주자요.
잘 보고 웃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 잘 웃고 갑니다.고맙습니다.
희망차고 귀중한 시간 내어주시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풍경과 소중하고 멋지며 품격있는 감회 깊은 훌륭한 작품 감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웃고갑니다 우 하하하하하하하
웃고 갑니다.
푸하하 ㅎㅎ 역시 옛 할머닌 순진하셔 ~~~
재미 있는 대화네요,
웃고 가내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웃자고 하니 웃어야지요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보고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