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 통치하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린 청와대의 비서실장 임종석과 노영민이 민주당과 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추미애가 추악한 이전투구를 벌려 볼썽사나운 꼬락서니를 과시(?)하고 있다. 그것도 차기 22대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눈도장을 찍어 공천을 받기 위해 5선까지 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추미애가 또 한 번 꽃가마를 타고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한 추태로 보인다는 것이 사회의; 중론이다.
민주당 대표이던 추미애가 드루캉 사건의 수사 확대 요구로 검찰이 수사한 결과는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고‘도 모자라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에 부정이 게재되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문재인의 후계자로 점지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자격 박탈에 2년 징역까지 살게 하여 문재인으로부터 법무부 장관직에서 토사구팽당한 것도 바로 이 드르킹 수시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도 추미애는 차마 토사구팽 당했다는 말은 체면상 못하고 자진사퇴로 미화하여 구겨진 체면을 살린 것이 아니었던가!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 재직시절 문재인에게 충성심을 보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검찰총자이던 윤석열을 쫓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온갖 흉계와 권모술수를 총동원했지만 실패의 쓴 잔을 마시고 자기만 법무부 장관에서 토사구팽을 당했는데 이제 와서 문재인이 실권 없는 한심한 야인으로 돌아가 헛소리를 해대자 추미애는 토사구팽을 당한데 대한 분풀이를 하기 위한 짓거리인지는 모르지만 4월 10일에 치러질 22대 총선에 민주당 공천을 받아 후보로 출마하려는 임종석과 노영민을 물고 늘어졌는데 그 내막을 조선일보는 23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로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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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키운 임종석·노영민 석고대죄하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석고대죄해야 할 문재인 정부의 두 비서실장이 총선을 나온다”며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이 총선에 출마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23일 페이스북에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준 문재인 정부의 무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와중에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해야 할 문재인 정부의 두 비서실장이 총선을 나온다고 한다. 윤·한(윤석열·한동훈) 커플이 저지른 난동질을 제동 걸지 못한 참담한 결과에 대해 책임감과 정치적 양심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문 정부 두 비서실장은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을 말한다. 이들은 다음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이다.
추 전 장관은 장관 재직시절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권가도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추 전 장관은 2020년 10월 윤 총장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는 등 사퇴 압박을 넣었다가 윤 총장을 ‘문재인 정권의 대항마’로 키우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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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임종석과 노영민이 22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하자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이 총선에 출마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를 “무능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준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 와중에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 해야 할 문재인 정부의 두 비서실장이 총선을 나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윤·한(윤석열·한동훈) 커플이 저지른 난동질을 제동 걸지 못한 참담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 하라는 것이다. 추미애의 이런 참람한 추태는 ‘똥 묻은 개가 겨 묵은 개 나무란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못 잡아먹어 앙탈을 부린 자가 임종석·노영민인가? 아니면 추미애인가? 앞집 게에게 물어봐도 추미애라고 대답을 할 것이다. 그런데 왜 추미애가 뒤늦게 임종석과 노영민을 물고 늘어질까? 개딸이 개차반 같은 행위를 등에 업은 친명계가 비명계나 반명계를 22대 총선에 나오지 못하도록 어느 정도 족쳤기 때문에 이제는 걸그적거리는 것이 친문계인데 친명계가 이제 친문계마저 족치려드니까 추미애는 이틈에 개딸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 친문계인 임종성과 노영민에게 윤석열 정부의 탄생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비겁하고 야비한 추태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일등공신은 임종석·노영민아 아니라 추미애라는 것이 국민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추미애는 법무부 장관일 때 문재인의 인정을 받아 대통령 후보까지 되려는 야심을 품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찍어내기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고, 수사에 일절 관여하지 못하게 하여 식물 총장을 만들고도 모자라 검찰총장 직무 정지 등 윤석얼 검찰총장을 쫓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법무부 장관인 추미애였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법무부 장관인 추미애와 검찰총장이던 윤석열의 타이틀전은 추미매의 KO패로 막을 내렸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추미애가 뚱딴지 같이 문재인 비서실장이던 임종석·노영민더러 윤석열 정권을 태동하게 한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 하라는 추미애의 헛소리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요 누워서 침 뱉는 무식하고 무례한 짓거리일 뿐이다. 판사·국회의원·여당대표·법무장관 등 꽃가마 타고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백수가 되고 보니 정말 ‘그 때가 좋았지 그때가 좋았어’라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시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고지 인간 실패작인 이재명의 은총을 받아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받기 위해 발버둥치는 추미애에게 연민의 정이 간다. 권력은 아편(마약)과 같은 것이어서 남자나 여자나 권력의 유혹에 빠져 그 맛을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가 없는 모양이다.
첫댓글 민주당 돌아 가는 걸 보면 19세기로 리턴하는 것 같습니다.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 추미애 등 뒤방 늙은이들이 공천 받으려고 이재명에게 아부떠는 꼴이나 친명이 친문 몰아내는 꼴은 조폭과 같으머 기묘하게 이재명만 피해간 공천 부적격 5개항을 보먼 양아치 집단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국민들의 각성이 절실한 총선입니다.
민주당의 올드보이들, ㅊ;ㅣㄴ명계와 당직자들, 86운동권, 공천관리 위원들이나 모두 그 밥에 그 나물들입니다. 분명히 국민이 4.10총선에서 민주당을 준엄하게 심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