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배트맨 - 중간에 X-men - 최근 스파이더맨의 뒤를 잇고 있는 히어로물이면서 동시에 전형적인 아동용 영화인듯 합니다 ㅡㅡㅋ
영어가 짧은지라 대충 듣고 대충 본 줄거리...
이른바 고아원(맞을려나 ㅡㅡ;; 생활보호시설인가...)에서 생활중인 캘빈 캠브리지(리를 바우와우의 극중 이름)은 스테이플 센터(레이커스가 아닌 나이츠 SK 나이츠가 아닙니다 ㅡㅡ;;)앞을 그 나와바리로 하며 사탕을 팔면서 생활을 이어가는 이른바 "앵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운좋게 나이츠의 헤드코치에게 사탕을 팔다 시즌 티켓을 얻게 되구...
그러던 어느날 수녀님이 가져다 준 중고 생활용품중에 나이키 농구화가 끼여 있습니다. 그 농구화를 보고 수녀님은 어떤 농구 선수가 신었던 거라구 얘기하구요. 캘빈은 누구냐고 물어보죠.
수녀님은 잘 모르겠구 아마 볼보이일꺼라고 얘기를 하지만 캘빈이 본 그 농구화의 사이즈표가 있을 자리에는 "MJ"라고 쓰여져 있더군요. 이에 놀란 캘빈은 친구와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평소 고아원에서 캘빈 일당(흑인, 그발의 백인 까만머리의 동양인... 참 이 그룹 뭘 의미하는지 ㅡㅡ;;)을 평소 이지메 하던 친구가 그 신발을 빼았으려 하다 하늘위로 그 신발을 던져버립니다. "에따 그래 너 먹어라 ㅡㅡ++"라면서...
신발은 전선에 걸리구... 그날 밤 캘빈 일당은 그 신발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합니다... 때마침 천둥번개를 동반한 호우주의보였고 예상대로 케빈 번개 맞습니다. 다만 직격이 아니라 전봇대 맞고 타고오는 그 전기를 맞는군요 ㅡㅡ;;
그리고... 이전에 받은 시즌 티켓을 가지고 나이츠의 경기를 보러 간날...
나이츠의 간판 트레이시 레이놀즈(모리스 체스트넛의 극중 이름입니다. 국내에서 히트하지 못한 몇몇의 영화에 출연했더군요.)와의 일대일 기획를 추첨을 통해 얻게 됩니다. 이기면 프로로 데뷔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이었나봅니다.(참 황당하군 ㅡㅡ;;)
번개맞은 MJ의 농구화를 신고 멋지게 넉다운 시켜버리는군요. 그리고 프로 입성... ㅡㅡ;;
그 뒤 이야기는 뭐 잘나가는 캘빈과 프랜차이즈 스타의 자리를 잃어가는 트레이시의 약간의 갈등 그리고 매니저를 하고 있는 고아원 앵벌이 우두머리와의 갈등 그리고 안봐도 뻔할 해피엔드 이런거죠 ㅡㅡㅋ
첨 경기엔 "Admiral"이 등장해 캘빈에게 덩크를 맞으면서 늙어가는 제독에게 더욱더 축은함을 느끼게 해주구요. 이어서 필라델피아 어웨이... "The Answer"에게 사인을 요구하는 ㅡㅡ;;
줄줄이 이어지는 "Zo" 캘빈에게 점프볼을 뺏깁니다. 그리고 "C-Web" 오펜스 파울... "T-Mac"의 공을 스틸하고 제이슨 키드 등을 맞추면서 피펜의 얍삽이 플레이를 재현하는 등... 또한 덕 노비츠키가 사인해달라고 하자 거만하게 "What's your name?"이라고 하는군요 ㅡㅡ;;(명보형님의 윤도현 일화일까나...) 떡 주저하다... "Dirk..."라고 이야기하는... 불쌍한 ㅡㅡ;;
그래도 가장 눈에 띄는건 "The Glove"의 도발 장면... TV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캘빈 넌 오면 죽었어라는듯한 멘트를 날리는 WWF적인 액션을 보여줍니다.
여하튼 NBA 선수들을 주욱 보여주는 건 금방 지나가기땜에 입맛 버릴지도 므르겠구요. 그래도... 그래도... 이 오프시즌에 그들을 종합 선물세트로 볼 수 있는것에 만족 합니다.
끝까지 다 보진 못했지만... 다 본다면 더 많은 선수가 출연할지도 모르겠군요.(제가 본 선수들은 전부 나열한듯... 아 떡 노비츠키와 함께 사인 받으러 온 핀리와 내쉬... ㅡㅡㅋ)
그냥 굼금해 하시는 분들 있으실까봐 걍 적어본 겁니다. 마지막 보스로 "MJ"가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그는 너무 비싸서... 나올지는...
여하튼 어둠의 Root로 구해본 자료라 감히 말씀 못드리겠구요. 조금 더 화질 좋은 자료 나오면(캠판으로 봤습니다 ㅡㅡ;;) 어디다 올려서 다운 받으실 수 있게 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