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친할머니랑 외할머니께서 나오셔서 저희집에서 식사를하시는데 무표정였구요 할머니들께서 가신데서 제가 급하게 남은 잡채를 먹더라구요 그리곤 집을 나서는데 다시들어 올꺼라고 대문을 잠그지 않더라구요~~
다음날 꿈은
남편이 머리를 올백으로 이쁘게하고 체크 브라운계열 바지를 입고 웃으면서 하얀 돈봉투를 주는데 그안에 반짝이는 지폐몇장이 살짝보였어요 황토색이랑 초록색인가 하여튼지폐였어요~~
그다음날 꿈
제가 머리가 귀쪽 부분에 머리카락이 노랑 핑크색으로 부분 염색이 된게 보이는 꿈요~~
오늘꿈은
토이푸들같이 작은 강쥐가 웃으면서 강쥐집에서 나오더니 변을 보더라구요~~
그리곤 저희 어머니께서 보이시고 ~~~여하튼 계속 꿈을 꾸네요^^;;
오늘 꿈은 엄마생신이 곧 다가와서 꾼 꿈 같고 위에 3일 연짱 꿈은 신랑 꿈인거 같아요 직장을 다니다가 안맞아서 그만두고 다른데 면접보러갔었는데 맘에 안들어하네요~~
자존심이 쎄서 빨리 안정된직장을 가지고 집도 빨리 샀음 좋겠네요~~~ 지인도 만나서 부탁했음 좋겠는데~~~
제 바램입니다~
꿈해몽 부탁드려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돌아기신할머니
ang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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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7 13: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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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꿈 대충 큰 줄거리만 올 리시면
해몽하기 난감합니다
중요 한건 꿈꾸고 나서의 기분 입니다
기분 이 좋았으면 좋은 꿈이지요
큰 줄기 하나론 해몽하기 난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