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xander Pushkin
알렉산드로 푸쉬킨
1799년 6월 6일, 러시아 제국 모스크바
사망1837년 1월 19일(향년 37세)
Should this life sometime deceive you,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Don't be sad or made at it!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On a gloomy day, Submit;
우울의 날을 견디면
Trust - fair day welcome, Why grieve you?
기쁨의 날이 오리니
Heart lives in the future, so
마음은 미래에 살고,
what if gloom pervade the present?
현재는 슬픈 것?
All is fleeting, all will go;
모든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What is gone will then be pleasent.
지나간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겨울이 왔으니 봄도 멀지 않으리!’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시의 구절까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더라도
제목 만큼은 모르는 이가 드물 것으로 본다.
시라는 것이 기억해 내고자 해서
기억난다기 보다는 대개는 어떤 계기로든
문득 떠올라서 다시 꺼내어 읽어보는
경우일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不備 礼
浅学菲才한 鄕所部曲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