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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소니언히말라야13기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2012 4,28일 토요일 서울 체험-급
왕비 추천 0 조회 178 12.04.05 12:5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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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5 13:40

    첫댓글 임샘, 수고 하셨습니다. 몇분이나 오실런지...
    혼숙은 대 환영..ㅋㅋㅋ

  • 12.04.05 16:30

    진정 능력자이십니다. 이렇게 빨리 일을 진행하시다니.... 감사합니다~~~~저는 참석합니다. 그 때쯤이면 깁스를 풀 가능성이 80%는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손목은 움직이지 않겠지만... 제가 모든 분들께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 12.04.05 18:00


    감솨, 감솨..... 산미인 문자에 화들짝...
    주왕산 어쩌구 하더니 엊저녁 강풍에 서울로.... 우리 두 사람 참석합니다.

  • 12.04.05 18:20

    와우! 여럿이 마음을 모으니 이렇게 일이 되는군요. 애쓰시는 모든 분께 박수..............................저는 혼자 갑니다

  • 12.04.06 08:44

    창덕궁의 비원을 넣어주시면 감솨하겠어요. 신록이 우거진 비원 너무 아름다울 것 같죠?

  • 12.04.06 08:47

    서울 유스호스텔이 남산 부근이니 남산도 한바퀴 둘러보심이 어떨지...걷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12.04.09 08:18

    그 동안 선생님들을 뵙지못해 눈에 짓물이 날뻔했는데...이번에 실컷뵙겠네요..ㅎㅎ 선생님들 모습이 가물가물?? 그날뵙지요! 난 서울에 살면서 남산에 유스호스텔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장소 잡느라고 수고 하셨겠네요!

  • 작성자 12.04.06 09:09

    연극표 예매 이외에는 올 스케줄을 전부 28일 당일 점심 하면서 정합시다. 워낙이 그 주위에 있어 걱정 하지 않습니다
    남산도, 비원도, 저녁 동대문, 남대문 도깨비 시장도 ... 오실때 회원님들 혹시 모르니 어느게 카드 할인이 될지 모르니 카드 가지고 오시고 - 뭐가 뭔지 모르지만요
    반드시 인터넷 검색하셔서 오시는길 확인하시고, 지금까지 참석 예정자는 임흥자, 조영옥님, 지원종님, 김종철님, 최훈용님, 유순열님, 김광화님, 김홍경님, 박종란님, 민동기님, 양창욱님 총 11분 입니다.

  • 작성자 12.04.06 09:13

    28일 점심과 29일 아침밥을 그곳 식당에 예약하려 합니다. 인원대로 예약 넣으면 밥을 먹던지 먹지 않던지 그 금액을 지불해야 한답니다. 탁족님 생각만 해두 싱글벙글입니다. 이동준님도, 신동희 작가님도 얼릉 합류하사와요 . 두분만 오시면 완전 합체입니다 . 야후, 마징가제트!!!!

  • 12.04.06 09:33

    서울 기대되요. 참석합니다요오.

  • 작성자 12.04.06 10:05

    의견 주세요. 연극을 보아도 되고 보지 않아도 되구요- 얼릉예매는 돈을 아낍니다
    4월 7일 토요일 연극 선택- 모두코믹으로 - long run 작품임- 장소는 동숭동위치
    1. 라이어 1탄 -오후6시( 25000원), 저녁 9시- 15000원 ,
    2. 라이어 2탄-오후7시 -25000원
    3. 서투른 사람들-오후7시-35000원- 장진감독작품

  • 작성자 12.04.06 10:12

    배고픈 연극관람은 사람 미치게 하지롱요. 어르신들 먹자고 서울귀경하는디
    라이어 1탄( 오후 6시)을 보면 연극보고 저녁 먹어도 되구요.- 강추
    동숭동지역이 예약하지 않으면 저녁 먹기도 심들더라구요 -그래 저녁 예약도 할라구요
    그리고 서울 버스, 지하철 카드 되니 통용되는 카드 가져 오사와요 . 지하철입구에서 표 사는 것도 쪼꾀 그렇거든요 .. 완전 시엄니 잔소리 ...이해 하소서

  • 12.04.06 10:15

    밤엔 술마셔야 되는데 ,,, 술마시고 남산에서의 서울 야경을 봐도 좋을 것 같고, 오랜만에 문화인이 되고도 싶고..ㅋㅋ

  • 12.04.06 10:16

    아하 빨리 연극보고 늦은 저녁 먹어도 좋겠군요..

  • 12.04.06 16:56

    와우! 탁족님도 보이시네요. 완전 반갑습니다. 동백님, 김필기쌤도 함께 오셔야죠? 저기... 저는 연극 별로 안 좋아서 그러는데요, 예매에서 빼주삼. 그 시간에 누구 좀 만나고 있을게요.

  • 12.04.06 18:12

    야호!! 저도 연극 보고 싶어요~~ 서귀포 남원 시골에서 문화생활에 쬐금 굶주린 소녀(?) 올림 ㅋㅋㅋ 웃음으로 스트레스 날릴 수 있겠어요.

  • 12.04.06 19:35

    수고 많으십니다. 참석합니다. 기대되네요.

  • 작성자 12.04.09 09:06

    회원님들 꿀물 같은 주말 행복하게 지내셨어요???
    연극표 예매 합니다. - 12분 입니다.- 양창욱님, 조영옥님, 최훈용님, 민동기님내외, 김홍경님, 김광화님 류순열님내외., 김종철님 , 임흥자 내외-
    29일 북한산 가실지 모르니 등산화 신고 오시고( 안데스랑 상의결과) , 혹시 자동차 가지고 오실분 계시는지요???

  • 작성자 12.04.09 10:40

    회원님들 보세요- 28일 토요일 일정시작은 오전 11시 입니다 . 시간 맞추어 꼬옥 오시고 - 점심은 김홍경님 부군께서 그 주위에 일터가 있으셔서 그 유명한( 테레비방영 돈가스) 돈가스를 먹게 될것입니다 . 그 집 입장은 제시간에 하지 않으면 맛이 없답니다. 그날 부군도 합류하시니 기대가 만발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끄는 선각자이니 아주 조그마한 워크샵도 실시하면서 우리의 정보를 확대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총 14분 참석이십니다 . 조심해서 오세요. 산미인님은 메세지 한번 더 보내주셔요 . -마지막 글 읽으라구요


  • 12.04.14 11:07

    알겠슴돠~~

  • 작성자 12.04.09 10:41

    김홍경님 그날 연극표 한개 더 추가해서 예메할개요 - 봄빛이 정말 좋습니다.

  • 12.04.09 10:50

    우리 신랑은 점심만 드시고 연극은 안보신다네요..ㅋㅋ 점심 먹고 가실 데가 있나비요

  • 작성자 12.04.16 12:48

    의견드립니다. 서울 살면서 비원을 수박겉홭기로 몇번 가 보았는데 오늘 많은 정보를 받았습니다. 일반인에게 금지된 비원까지 볼수 있는 시간대가 있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 되거든요 28일 남산에서 점심하고 그쪽으로 이동하여 3시 30분 입장하면 두시간 -세시간 걷고- 다시 동숭동으로 이동하여 연극을 보는게 완전 무리한 일정일 것 같아서요. 연극시간은 6시인데 그것도 시간맞추어 가는 것도 그렇구요. 그리고 완전 배도 고플겁니다. 연극을 생략하고 맛있는 밥 먹고 저녁 야경 볼까요 ??? 의견주세요

  • 작성자 12.04.16 12:56

    산미인, 홍경샘께 전화 올렸는데 연결되지 않아 적습니다. 상의 할 분이 두분이어서요. 연극표는 널리고 널려서 그날 동숭동 가게 되면 그 자리에서 연극표 조달하여 들어가는게 어떨까요. 이유는 시간맞추어 이동한다는게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 비원 3시 30분 입장- 두시간- 2시간 30분 관람-동숭동이동 ( 6시 안에 도착 불가능)- 그렇다고 연극표를 저녁 7시나 8시 것을 한다면 저녁먹을 시간이 없고 - 아리송합니다.

  • 작성자 12.04.16 13:58

    28일 예상 일정은 11시-11시, 30분 집합- 11: 30-12 시, 재미있는 공부하기, 12시-1:30 돈까스 먹기, 1.30-3시 사이 비원으로 이동 , 3시 30분- 5시 30분사이 비원 입장하여 산책, 5시 30분에서 7시30분까지 종로길과 청계천 산책하면서 전철도 타고 식당으로 이동- 7시 30분-9시 30분 저녁 맛있게 먹기- 10시부터 남산 야경보면서 소주 먹기
    29일 예상일정. 오전7시 기상하여 아침운동, 8시-9시사이 아침식사, 9시 30분 부터- 12시까지 남산산책, 12시 전 후 점심먹고 해산

  • 작성자 12.04.16 14:03

    산미인님 한번 더 메세지 넣어주사와요 13명 확정- 예약합니다- 식사와 비원 입장등 - 일사무퇴입니다.

  • 12.04.16 20:20

    왕비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까진 대충 되는대로 했는데 이렇게 알찬 계획을 세우시다니요? 전 연극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위 계획에 찬성합니다. 달뜬 얼굴로 그날 뵙습니다.

  • 12.04.17 09:07

    왕비님 애쓰십니다. 봄날의 비원 너무 아름다울 것 같고요. 봄 밤바람을 맞으면서 청계천 산책 너무 좋습니다. 다음 날의 남산산책 ...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11시에 유스호스텔에서 뵈요..

  • 작성자 12.04.19 13:11

    예약 50명분이 전부 완결되어 부득하게 당일 아침 새벽에 가서 티겟팅해서 미팅장소로 갈게요 - 우린 우린 아주 오랫만에 가는데 당일 모든 예약 종결되어 당일 선착순 표를 판다내요 . 쌍코피 터지게 달릴게요. 꽃들 넘 예뻐요. 지가이버님 이라면 시를 한편 올릴 수 있으련만 그립습니다.

  • 12.05.03 09:06

    왕비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날 창덕궁 후원이 그리 아름다울 줄은 이번에야 알게되었네요. 덕분에 마치 왕비가 된 듯한 걸음걸이로 눈이 시원한 신록의 길을 잘 다녀왔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분이 계셔서 우리 모임이 끊이지 않고 모여지지요. 남산의 빛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마무리를 못하고 와서 미안했고 모두 들 잘 들어가셨지요? 좋은날 또 뵙길 고대합니다.

  • 작성자 12.05.07 09:35

    홍경님 최고. 든든한 본부장님모습. 늘 맏 언니 같은 모습 . 알게되어 넘 행운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길 . 산미인님 도착하셨지미요?? 사진 얼릉 올려주사와요
    마지막 코스로 남대문시장 구경으로 마무리 했답니다. 재밌었습니다 .

  • 12.05.07 15:29

    남대문까지? 시간상 가고 싶어도 잘 못가보는 곳인데 아쉽군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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