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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0. 11. 6 (토) |
인 원 |
뫼사랑 3명 |
교 통 |
인천당하 (08:00, 자가용) - 계산역 (08:30 ~ 08:45) - 영종도 삼목선착장 (09:20) 삼목선착장 (10:10, 세종호) - 신도선착장 (10:20)
모도리소공원 (16:40, 버스) - 신도선착장 (17:00, \1,000) 신도선착장 (17:40, 세종호) - 삼목선착장 (17:50, \1,800) 삼목선착장 (18:00, 자가용) - 인천당하 (18:30) |
코 스 |
신도 선착장 (10:30) 안내견 두마리와 함께 출발 사계절 팬션 (11:00) 구봉정 (11:20) 비박지로 좋을 듯 구봉산 (11:40) 표지석은 없고 삼각점과 돌담 왕봉산 입구 (12:30) 워킹 코스를 길게 잡음 신.시도 연도교 (13:10) 낚시 혹은 투망하는 꾼들 중식 (13:40 ~ 14:40) 정류장앞 구멍가게 평상에서 식사 영화속풍경 팬션 (15:10) 산행코스를 길게 잡아 드라마 촬영지는 다음으로 미루고 시도로 방향 전환 시.모도 연도교 (15:50) 낚시중인 신도성당 신부님 일행분들과 숯불 동하 구이에 소주 한잔 배미꾸미 조각공원 (16:20) 섬 끝자락까지 도착, 시간이 부족하여 담에 보기로 하고 회기 모도리 소공원 (16:35) 신도선착장을 오가는 버스 종점 |
기 타 |
총거리 - 15.8km (시속 2.6km, 6시간 5분 경과) 트레킹속도 - 5.3km (최고시속 7.9km, 3시간 소요) 고도 - 194m (최저 11m, 누적 704m) |
오늘의 코스 : 신도선착장 - 사계절팬션 - 구봉산 - 왕봉산입구 - 시도 - 모도
올 한해 실행하지 못한 산행들 중에 신도 트레킹은 참석자가 없어서 미결로 남았었는데 이제야 다시 잡아본다.
일찌감치 일어나 점심에 먹을 떡볶이 재료와 야채, 소스들을 준비하고 명산님을 태우러 계산역으로 출발,,,
잠시후 명산님 도착하여 삼목선착장으로 향하는데 매시 10분에 출발하는 배시간이 빠듯할 듯하여 다음배를 이용하기로 하고
20분이 거의 되어 주차후 화장실에 잠시 들렀더니 20분경에 배가 출발하였단다.
어쨋거나 다음배인 10시 10분 배를 타고 10여분후 신도에 도착.
선착장에서 부터 두마리 안내견으로 부터 안내를 받아 등산로 초입에서 헤어지고 등산로로 접어든다.
호젓한 샛길과 단풍이 물든 임도를 20여분 오르니 구봉정이 나타나고 잠시 단풍이 물든 경관을 둘러본다.
구봉산 정상에는 특별한 안내판이나 표지석이 없고 근처에 산불감시초소가 높게 서있다.
왕봉산을 향해 구봉산 능선을 종주하여 왕봉산 입구 도로에 내려선뒤 해안가 도로를 따라 연도교로 향하는데
중간에 작은 둠벙에서 붕어낚시를 하는 몇몇분이 있었고 도로가에서는 엄청 큰 살모사를 만나
우리들 뒤에 자전거를 타고 오던 두분중 한분이 나의 스틱 두개로 들어 산으로 올려주자
독이 오른 살모사가 고마운 줄도 모르고 커다란 입을 벌려 독을 뿜어댄다.
연도교에 위에는 낚시를 하는 분이 연신 망둥이를 걸어 올리고
다리 아래는 투망하시던 분이 이미 동하와 새우, 망둥이등을 한아름 잡아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점심때가 지나 시도에 한 가게옆 평상에서 자리를 잡고 막걸리와 소주, 안주거리를 구입하고 식수를 얻어 떡볶이를 끓이는데
물을 너무 많이 잡아 우리는 떡라면을 먹게 되었다.
식사후 드라마 촬영지로 발길을 옮기려다 등산코스를 길게 잡은지라 모도까지 돌아볼 시간이 부족할 듯하여
다음 기회로 미루고 다시 모도로 향한다.
모도 연도교를 건너기 직전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밀물이 들어와 낚시대를 드리운 조사들이 많았고
신도성당 신부님 일행분들이 야유회중인데 동하 숯불구이와 망둥이회에 소주를 한잔 얻어 마신다.
연도교를 건너 모도로 들어가니 폐교를 단장하여 수련원으로 개조한 곳에 캠핑을 하는 곳이 있고
계속 걸어가니 종착지인 배미꾸미 조각공원에 이른다.
오후 4시가 넘은지라 잠시 구경하면 막배는 타고 나올 수 있을 듯한데 빠듯한 여정보다는 조각공원은 다음에 또 오기로 하고
바로 앞 배를 타고 나오기 위해 서둘러 버스 종점으로 향한다.
다음 기회에는 비박산행을 계획하여 여유있게 돌아보면 더욱 편한 트레킹이 되겠다.
혹은 자전거를 타고 오면 더욱 좋겠다.
선착장에서 부터 사계절팬션 까지 길안내를 맡은 안내견 두마리 (10:50)
단풍이 곱게 물든 호젓한 오솔길 (11:15)
자전거 타고 가기에도 좋은 구봉산 임도
비박하기에 알맞은 구봉정 (11:20)
구봉정 앞에서
구봉정 앞의 멋진 경치
정상 옆에 있는 산불감시초소 (11:40)
도로로 내려왔다가 로드킬 당할뻔한 족히 2m가 넘는 듯한 살모사 (12:50)
신시도 연도교앞 (13:10)
연도교 위에서 망둥이 낚시중인 조사님 (13:20)
연도교 아래는 투망을 마친 어부님? (11:25)
구멍가게에서 구입한 도촌막걸리와 육포, 떡라면으로 점심을 (14:00)
구멍가게에 멋진 보트가 (14:40)
소시적 서울에서도 흔히 볼수있던 주택 (14:50)
시도 마을앞 화단
시도 마을회관 (15:00)
풀하우스 가는 길목
옛날 교회 모습 그대로인 시도교회 (15:20)
굴껍질 모양을 한 커다란 바위 (16:00)
폐교를 단장하여 캠핑이 가능한 송학수련원 (16:10)
배미꾸미 조각공원 입구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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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모사가 품어내는 하얀독기 넘넘 생생해요- 명산형님 청산님과 함께한 넘 잼난 산행 트래킹 이었어요- 담에 또 가요- ㅎㅎㅎ
동영상으로 찍었어야는데 아깝네

담엔 장봉도 함 가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