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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선교회
 
 
 
카페 게시글
ミ* ‥ 중보♡기도방ː 간절히 기도 원합니다.
광미 추천 0 조회 211 08.11.18 10:05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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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0 14:03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주님의 딸을 돌아 보옵소서. 주님 도와 주옵소서. 주님이 해결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은총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하옵소서. 우리의 이간절한 기도를 외면 하지 마옵시고 들어 주옵소서.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08.11.20 14:26

    아멘~~

  • 08.11.21 08:46

    아멘~~

  • 08.11.21 09:48

    아멘~!!!

  • 08.11.21 20:35

    아멘

  • 작성자 08.11.20 18:53

    눈물나게 감사합니다...저를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심에 감동입니다..이제는 마음이 좀 편안해졌습니다.오늘도 오후에 교회에 가서 기도드리고 왔습니다 이제 모든거 주님 뜻에 맡기고 열심히 기도할렵니다..아직도 부족한게 많고 모르는게 많지만 알아갈려고 노력할렵니다..이렇게 은혜주신것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님들의 기도로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 08.11.20 19:25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알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자이십니다. 그분을 우리의 생각 속에 가둬놓고 판단하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찬송가 432장을 주십니다. 그리고, 보혈에 관한 찬송을 많이 들으시고, 부르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 08.12.11 09:10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지만, 초신자의 기도는 주님이 다 응답해 주시니 초신자때 기도 많이 해 놓으셔야 합니다. 제가 초신자때 어느분이 제게 말씀해 주신것을 특별히 광미님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기도한 그 이상으로 주님이 채워주시고 베풀게 해주시고 여러곳도 갈수 있게 해주셨어요. 따님의 기도가 실천방 식구들 모두를 기도하게 하네요.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정말 휼륭한 따님을 두셨습니다. 할렐루야!!

  • 08.11.21 08:44

    사랑의 하나님 광미님의 고백을 듣으소서 너무 감사하고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선한 싸움에서 주님을 알아갈수 있도록 은총주심 감사합니다.광미님의 기쁨의 소리와 찬양의 메아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길 모든것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 08.11.21 09:45

    주님, 오늘도 광미님과 동행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08.11.21 10:18

    힘내세요~

  • 08.11.21 20:37

    주님은 우리에 작은 신음소리조차도 외면하시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믿고 나가시면 틀림없이 모든 어려움속에서 건져주십니다~~~~할렐루야~~아멘

  • 08.11.22 15:31

    아멘. 주님 속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 08.11.23 20:46

    할렐루야. 광미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 합니다. 우리의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 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원 하옵기는 이시간에 광미님에게 초자연적이 기름을 부으사, 믿음의 반석위에 세워 주시고, 주님의 평안을 주시고, 주님의 터치를 느끼게 하옵소서. 광미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상달 된 줄 믿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음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하는 딸 광미님에게 하늘에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복을 함께 허락하여 주시어서, 축복 받은 증인 삼으시옵소서. 광미님을 통하여 찬양 받으소서. 주님의 사랑과 보혈로 덮어 주심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08.11.23 22:21

    아멘. 할렐루야. 주님 응답하여 주옵소서.

  • 08.11.25 11:37

    아멘~~

  • 08.11.25 14:30

    사랑의주님, 저희들에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옵기는 주님의 사랑하는 딸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광미님을 붙들어 주시고, 길을 활짝 여시사 주님의 인도하심을 모두가 보게 하옵소서. 특별히 하고 있는 사업을 축복하시사 날로 날로 부흥하게 하옵소서. 모두가 경제위기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주님의 자녀의 사업장은 불황을 모르는 사업장이 되게 하사 주님의 의를 드러내시고, 영광 받으소서. 광미님의 앞길을 막고 있는 모든 흑암의 영은 예수의 이름으로 묶임 받고 지금 떠나가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08.11.27 16:33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하는 딸의 기도를 응답 하신 줄 믿습니다.

  • 08.12.11 09:10

    아멘, 믿습니다.

  • 08.12.13 08:58

    처음에는 복을 받을려고 예수를 믿는데요 우선 사람을 믿지 마세요 하나님을 믿어야지 그리고 내가 하나님에게 이렇게 했으니 하나님이 복주시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건 내가 이렇게 했는데도 복을 안주시면 하나님을 버리겠단 생각이니까요 이제 예수님을 믿기로 했음 복을 주시던 안주시던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 하고 따르겠단 생각 죽기를 작정하고 주님만 따르세요 이 믿음 엄슴 사람때문에 시험들어 넘어져서 예수님이 어디있어 하고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고 기도했는데 안이뤄졌다고 실망해서 예수님이 어딨어 하고 시험들어 예수님 떠나면 안되잔아요 따님이 그 멀리 호주에서 부모님 예수믿고 구원받길 소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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