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계하면 중학교 시절 상업의 부기 때 부터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인데요!!^^. "이 책을 읽고도 회계를 모르면 포기하라" 문구가 참 와닿네요~~. 대학교에서도 멋도 모르고 기계공학과 갔더니 왠걸 수학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법학과로 다시 들어갔더랬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주식투자대회 입상으로 증권사 들어오게 되었는데요~~ㅎ 회계 공부 꼭 해보고 싶습니당 2. 아레나이(김건수) 신청합니다.
1. 부서가 회계관련 부서가 아니더라도 회계를 알아야만 일을 더 잘할 수 있음은 부인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어떤 사업계획서가 나오더라도 회계라는 틀안에서 이루어져야만 체계적으로 진행될수 있겠죠? 꼭 업무적인 분야만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빈틈없이 완수해나감에 있어서도 회계라는 학문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회계에 회자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을 읽어봐야하지 않을까라는 기대에 열심히 읽고 싶습니다.
1. 일은 추진해감에 있어서 제일 힘들고 잘 모르는 부분이 회계 경리 부분이였다. 전공이 기계공학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 부딪히는 부분이 회계 경리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두꺼운 책 두권이나 샀지만 너무 어렵고 이해가 되질 않아 중간에서 포기한 적이 몇번 있었다. 첨부파일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와~ 이책은 내가 이해가 쉽고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꼭 읽어 보고 싶다. 2. 욕지머스마(진광성) 신청합니다
1. 회계학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도전.. 이책 표지에 표시된 말 처럼 이 책을 읽고도 회계를 모르겠다면 , 차라리 포기하라! 제가 포기 하게 되는지 아님 회계를 이해 하게 될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주식경력 10년차 어느정도 기술적인 분석력은 다소 진척이 되었지만, 기본적분석에 대한 회사 재무재표, 및 회계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여 2010년 백호년을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책인것 같습니다. 2.미리내햇님(이광우) 신청합니다.
1. 회계와 전혀 무관하게 살아오다가, 최근에 회계야 말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주식투자는 물론이거니와, 가계 자산현황에 대한 것을 정리하거나, 부동산 매매를 하면서 껵는 회계에 대한 무지로 인해 많이 물어봐야 하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고, 그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이제는 회계의 기본을 알고, 회계의 일상생활에서의 접목을 원활히 하고 싶습니다. 2. 골드맨(변동근) 신청합니다.
1. 대학교때 전공은 아니지만 회계학 강좌를 들었습니다. 경제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사회에 나가서 응용하고 싶어서죠.. 하지만 회계라는 단어 자체부터 어렵고 딱딱하게 다가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회계는 아무나 다가갈수 없는 전문 분야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되고 경제에도 관심을 가지다 보니 회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을 이책을 통해 부담없이 그리고 능동적인 자세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2. 이제부터(한종수) 신청합니다.
1. 올해로서 직상생활한지 만으로 10년이 됩니다. 직급도 올라가고 관리자가 되다보면 회계통이 되어야 함은 이제 기본이 되었습니다. 회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분식회계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회계라는 것은 잘 알면 남을 잘 속일 수도 있고 또 모르면 내가 당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계의 기본은 차변, 대변이고 용어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유가 처음 만들어진것이 고대 로마시대인데 너무 쉽게 만들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게 되므로 회계사들이 먹고살길이 막막해지므로 일부러 어렵게 만들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천년이 넘게 흘러온 회계역사 회계통이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2. Oxford(오승혁) 신청합니
1. 항상 살아가면서 수의 개념에서 혼동(?) 혼란을 많이 겪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께지는 회계라는 것을 어떻게 쉽게 풀어 내어서 설명해 놓았는지 궁금 하고, 어떤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는지 궁금 해서 신청 합니다. 2.나이승환(이승환) 신청 합니다.
1. 회계란 용어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용돈 관리, 가계부 등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모든 것이 회계라는 범주에 들어가겠죠.. 수입을 극대화 시키고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바로 제테크의 시작이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재태크의 기본을 다시 다지고 싶네요. 그리고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회계에 대해 보다 쉽고 자세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 2. 숨은진주(박미해) 신청합니다.
1. 회계학 하면 숫자를 다르는 곳으로만 알고 있었으나 요즘 회계를 모르면 승진및 사회에 살아가는데 일이 되는 세상이 온것 같습니다. 다른 책도 보앗으나 내용이 부실하고 종잡을수 없으나 이책을 보니 전체의 흐름과 냉용이 알차서 저 한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2. 썬사랑(변성조) 신청 합니다.
1. 고등학교 시설 경제쪽(특회 회계)에 관심이 많았지만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 자신의 전공을 정해버리는 이상한 제도때문에 저는 취직이 잘된다는 소문(?)에 이과를 선택해서 공대에 몸을 담았고 여지껏 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시작하기가 무척이나 겁나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시작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시작하렵니다. 아마도 이 책도 저에겐 소중한 재산이 될 것입니다 2. 대두병(장성수) 신청합니다
1. 항상 한쪽손에 제무재표를 들고 살아야 하는 증권투자자에게 회계는 성경과 같은 존재임에도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회계'란 단어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어느정도 제무재표에서 원하는 정도를 빨리 찾아낼수 있는 정도의 눈은 갖추었지만 아직 회계에 대해 잘 안다고 하기는 어렵다. 이 책을 통해 회계에 대해 나 스스로 만의 정의를 내릴수 있기를 바란다. 2 배수광 신청합니다
1.회계.. 업무상 회계를 했었으면서도 대차대조표를 이해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재테크 뿐만 아니라 업무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도 꼭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애기낳고 기른다고 한동안 서평이벤트 신청도 못했었는데 다시금 재테크에 불을 붙여봅니다^^.. 2. unipoet(정남진) 신청합니다.
회계학...정말 어렵습니다.. 책도 여러권보고 했지만 이해 정말 어렵네요.. 시간투자도 많이 하고 하지만 지치긴 많이 지칩니다. 하지만 좀더 많이 알고 싶고 좀더 자세히 알고싶은 마음은 지치지가 않네요.. 아는것은 기본...응용은 기본을 통해서.. 크눌프(박영조) 신청합니다.
1. 대부분의 경우 회계라고 하면 무척이나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회계지식에 근간한 사고는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 기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학교 다닐때 회계학의 기초적인 지식은 접해 보았으나 이 책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회계적 마인드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첫댓글 1. 회계하면 어려워서 머리부터 아픈데 목차를 먼저 둘러보니깐 1장에 장바구니 즉 아내의 가계부를 시작으로 5장에 개미의 주식투자까지 쉽게 다가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렵다고 도망만 갈수 없죠,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2.평강여사(강영숙)신청합니다.
1. 회계하면 중학교 시절 상업의 부기 때 부터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인데요!!^^. "이 책을 읽고도 회계를 모르면 포기하라" 문구가 참 와닿네요~~. 대학교에서도 멋도 모르고 기계공학과 갔더니 왠걸 수학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법학과로 다시 들어갔더랬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주식투자대회 입상으로 증권사 들어오게 되었는데요~~ㅎ 회계 공부 꼭 해보고 싶습니당 2. 아레나이(김건수) 신청합니다.
1. 부서가 회계관련 부서가 아니더라도 회계를 알아야만 일을 더 잘할 수 있음은 부인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어떤 사업계획서가 나오더라도 회계라는 틀안에서 이루어져야만 체계적으로 진행될수 있겠죠? 꼭 업무적인 분야만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빈틈없이 완수해나감에 있어서도 회계라는 학문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회계에 회자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을 읽어봐야하지 않을까라는 기대에 열심히 읽고 싶습니다.
2. 안정환(안정환) 신청합니다.
1. 일은 추진해감에 있어서 제일 힘들고 잘 모르는 부분이 회계 경리 부분이였다. 전공이 기계공학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 부딪히는 부분이 회계 경리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두꺼운 책 두권이나 샀지만 너무 어렵고 이해가 되질 않아 중간에서 포기한 적이 몇번 있었다. 첨부파일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와~ 이책은 내가 이해가 쉽고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꼭 읽어 보고 싶다.
2. 욕지머스마(진광성) 신청합니다
1. 회계학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도전.. 이책 표지에 표시된 말 처럼 이 책을 읽고도 회계를 모르겠다면 , 차라리 포기하라! 제가 포기 하게 되는지 아님 회계를 이해 하게 될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주식경력 10년차 어느정도 기술적인 분석력은 다소 진척이 되었지만, 기본적분석에 대한 회사 재무재표, 및 회계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여 2010년 백호년을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책인것 같습니다.
2.미리내햇님(이광우) 신청합니다.
1. 회계를 우리집 생활에 적용하고 싶습니다..회계를 알면 재테크에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2.가리스마(최영봉) 신청합니다.
1. 회계와 전혀 무관하게 살아오다가, 최근에 회계야 말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주식투자는 물론이거니와, 가계 자산현황에 대한 것을 정리하거나, 부동산 매매를 하면서 껵는 회계에 대한 무지로 인해 많이 물어봐야 하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고, 그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이제는 회계의 기본을 알고, 회계의 일상생활에서의 접목을 원활히 하고 싶습니다. 2. 골드맨(변동근) 신청합니다.
1. 대학교때 전공은 아니지만 회계학 강좌를 들었습니다. 경제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사회에 나가서 응용하고 싶어서죠.. 하지만 회계라는 단어 자체부터 어렵고 딱딱하게 다가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회계는 아무나 다가갈수 없는 전문 분야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되고 경제에도 관심을 가지다 보니 회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을 이책을 통해 부담없이 그리고 능동적인 자세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2. 이제부터(한종수) 신청합니다.
1. 올해로서 직상생활한지 만으로 10년이 됩니다. 직급도 올라가고 관리자가 되다보면 회계통이 되어야 함은 이제 기본이 되었습니다. 회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분식회계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회계라는 것은 잘 알면 남을 잘 속일 수도 있고 또 모르면 내가 당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계의 기본은 차변, 대변이고 용어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유가 처음 만들어진것이 고대 로마시대인데 너무 쉽게 만들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게 되므로 회계사들이 먹고살길이 막막해지므로 일부러 어렵게 만들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천년이 넘게 흘러온 회계역사 회계통이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2. Oxford(오승혁) 신청합니
1. 회계학의 어려운 이론과 재미 요소인 스토리를 어떻게 잘 풀어 나갔을지, 경영학 꽤 오래 공부하신 분이 책을 얼마나 잘 썼을지 궁금해서 입니다. 2. abcder(황정민) 신청합니다.
1. 아시는 분이 회계공부를 좀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재미있는 분야고 공부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이렇게 쉽게 접할수 있는 책이라면 처음 부담없이 공부할수 있을것 같네요. 관심을 가져보고 싶은 분야의 책이라 꼭 읽고 싶습니다.
2. 명랑만화 (이옥경)신청합니다.
1. 회계학에 대해서 어설프게 알고 있어요. 확실하게 마스터 하고 싶습니다.
2. 화니사랑(최영민) 신청합니다.
1.자영업하시는 아버지 도와드리면서 컴플렉스 같은게 회계입니다. 차라리 실업고나 경영을 공부했음 더 좋았을걸 하면서... 제가 공대출신이거든요..ㅋㅋ 항상 회계사무실에 맡기긴하는데... 잘 모르니까 답답하고 하네요.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기도하는데 어렵고. 마지막까지 다 안읽게되고.. 이번에 읽게되면 의무감으로라도 끝까지 읽을수있을것같아요. 도와주세요. ㅎㅎ
2.안찌(안지현)신청합니다.
1. 개인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읽어보고해도 감이 잘 안오내요~!
암튼 회계 초보를 구해주세요~!
2. 아미박(박대성) 신청합니다.
1. 항상 살아가면서 수의 개념에서 혼동(?) 혼란을 많이 겪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께지는 회계라는 것을 어떻게 쉽게 풀어 내어서 설명해 놓았는지 궁금 하고, 어떤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는지 궁금 해서 신청 합니다. 2.나이승환(이승환) 신청 합니다.
1. 학생시절 회계원리 라는 책을 보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를 알기쉽게 설명한 책이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읽어보고 싶네요. 앞으로 재테크를 하면서 꼭 필요한 지식이라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 별밤지기(김태현) 신청합니다.^^
1. 10년후 가계 오픈을 목표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회계가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2. 얼음폭탄(정환승)신청합니다.^^*
직장생활 10년차...영업도 하고, 견적도 써서 내고 하지만 아직 회계에대해서 무내안인지라 이책으로 하여금 조금이나 제무지가 알지로 바뀔수 있기를 바라면서 서평단 신청을 합니다. 꼬마[김민철]신청합니다.^^
1.회계는 저에게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모든 것의 기본은 회계이고 회계를 알게되면서 경제를 더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회계는 제가 살아가는 동안 도움이 크게 될 것 같습니다. 2.양군(이태화)신청합니다.
1. 회계란 단어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가계과 연결을 시키면 쉽게 느껴질것 같습니당^^
이 책을 바탕으로 제 가정을 잘 이끌어가고 싶네요^^ 아직 부족한면이 많아서..꼭 읽고 싶습니당^^
2. 윤~~^^(정혜윤)신청합니당
1. 회계란 용어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용돈 관리, 가계부 등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모든 것이 회계라는 범주에 들어가겠죠.. 수입을 극대화 시키고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바로 제테크의 시작이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재태크의 기본을 다시 다지고 싶네요. 그리고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회계에 대해 보다 쉽고 자세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
2. 숨은진주(박미해) 신청합니다.
1. 집이든, 회사든.. 돈이 필요합니다.. 그 흐름은 피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일해도.. 늘 제자리죠..
그래서.. 회계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2. 행운에주파수(황은숙).. 헤헷.. 신청합니다.
1. 25~6년전에 배운 회계학을 되새기며, 실용회계학책이기에 생활에 많은 도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2. my jjang(장정운) 신청합니다
1.회게학 전문가만 하는것 같은데, 쉽게 설명해서 일상에 접목할 수 있을것 같네요.
2.또강(김도환) 신청합니다.
1. 365일 늘 숫자와 함께하고 있지만. 정작 제 가계부안은 길을 잃고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꼭 탈출하고 싶네요.
2. 반뚱땡이(최성미)신청합니다.
1. 회계학 하면 숫자를 다르는 곳으로만 알고 있었으나 요즘 회계를 모르면 승진및 사회에 살아가는데 일이 되는 세상이 온것 같습니다. 다른 책도 보앗으나 내용이 부실하고 종잡을수 없으나 이책을 보니 전체의 흐름과 냉용이 알차서 저 한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2. 썬사랑(변성조) 신청 합니다.
1. 고등학교 시설 경제쪽(특회 회계)에 관심이 많았지만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 자신의 전공을 정해버리는 이상한 제도때문에 저는 취직이 잘된다는 소문(?)에 이과를 선택해서 공대에 몸을 담았고 여지껏 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시작하기가 무척이나 겁나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시작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시작하렵니다. 아마도 이 책도 저에겐 소중한 재산이 될 것입니다
2. 대두병(장성수) 신청합니다
1. 항상 한쪽손에 제무재표를 들고 살아야 하는 증권투자자에게 회계는 성경과 같은 존재임에도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회계'란 단어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어느정도 제무재표에서 원하는 정도를 빨리 찾아낼수 있는 정도의 눈은 갖추었지만 아직 회계에 대해 잘 안다고 하기는 어렵다. 이 책을 통해 회계에 대해 나 스스로 만의 정의를 내릴수 있기를 바란다. 2 배수광 신청합니다
1. 이제 결혼 3년차... 옷도 별로 안 사입고, 외식도 거의 안 하는데 돈은 어디로 다 달아나버리고 없네요. 회계란 게 멀리 있는 건 줄 알았는데 목차를 보니 우리집에 당장 필요한 거 같습니다.
2. 햇살(박형선) 신청합니다.
1. 회계를 모르면 3대가 망한다. 삶생활의 지혜, 회계.
2. 열정을다하여(최영철) 신청.
1. 한때 회계 공부를 하다가 접었습니다. 나의 자산관리를 위해서라도 회계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도 회계를 모르겠다면 차라리 포기하라는 말이 끌리네요 ㅎㅎ 2. 스카이라인(박재우) 신청합니다.
1. 이 책은 저보다도 와이프가 좋아할 책 같네요. 와이프랑 더불어 저도 같이 한 번 읽어보면 대화의 주제거리도 생기고 좋을 것 같네요. 회계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이 책을 통해 가까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2. 발바닥(서동민) 신청합니다.
1.회계.. 업무상 회계를 했었으면서도 대차대조표를 이해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재테크 뿐만 아니라 업무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도 꼭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애기낳고 기른다고 한동안 서평이벤트 신청도 못했었는데 다시금 재테크에 불을 붙여봅니다^^.. 2. unipoet(정남진) 신청합니다.
1. 회계를 올바로 이해해서 주식투자에 실전 응용해 보고 싶습니다.
2. 봇대(박대곤)신청합니다.
회계학...정말 어렵습니다.. 책도 여러권보고 했지만 이해 정말 어렵네요.. 시간투자도 많이 하고 하지만 지치긴 많이 지칩니다. 하지만 좀더 많이 알고 싶고 좀더 자세히 알고싶은 마음은 지치지가 않네요.. 아는것은 기본...응용은 기본을 통해서..
크눌프(박영조) 신청합니다.
1. 회사에서 생뚱맞게 갑자기 회계를 맞게 되었습니다. 간신히 금전출납부 수준으로 한달한달 정리하면서 넘기고 있는데요, 능력있는 회계처리가 하고 싶네요.
2. 늘푸름이(이승희)신청합니다.
1. 대부분의 경우 회계라고 하면 무척이나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회계지식에 근간한 사고는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 기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학교 다닐때 회계학의 기초적인 지식은 접해 보았으나 이 책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회계적 마인드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2. 굿타임(김태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