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이런 미칠 듯한 소리가
내 생활의 일부가 됬을 땐
절라 절망적이였지만.
그냥 익숙하게 듣고 살았다.
오른 쪽 귀옆.또 왼쪽 귀옆.
오늘은 오른쪽 귀옆에서 소리가 안난다.
열라.너무 좋다.
귀옆의 턱관절근처 인대부분.관절연결부위도..부근의 근육.. 예전보다 훨 가볍고.
얼굴 전면의 기분나쁜 뭔가 통증스런 저림 .이 많이 사라지고.
가뿐한 느낌~ .
.
.
내가 정확히 어디를 눌러서 그러는진 몰겠지만.
딱 귀옆의 관절..그게 악관절인가.정확히 관절 깊숙한 인대.그런 곳.
거기에 쪼임과같은 경직이
할 때마다 풀리고 가벼워지는 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유를 잘몰겠는데.
결정적으로 이쪽 인대나..이 부근 뼈속 깊은 경직이 풀리면서.
공부가 잘되도 잘되고.이해가 잘 된다.
머리 정수리에 돌덩이처럼 묵직한게 박힌 것같은 쪼인느낌도
열심히 해줘서 없어지고
다른 뒤 머리등의 두통도.뼈속깊이 쪼인 것도
서서히 서서히.점차적으로 녹아내리는 느낌
결정적으로 그게 정수리에 박혀있는 것같던 그넘이 날라가니 .
훨 훨 생각이 잘된다.
기본적인 움직임이 수월해지는 거.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축하드립니다 열심이 노력하시고 똥글뱅이도 받고 건강하게 사십시요 ^^*
읽는것만으로도 감사한 후기입니다. 건강하세요
축하합니다^^
체험 사례글 감사합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종부파동원리 함께 공부하면서 이명과 헤어져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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