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주 박사가 개발한 "Hwang's 양측후두부시술"
황성주털털 모발이식센터, 원샷 모발이식술 시행
한국인은 평균 7-8만개의 두피 모발을 갖고 있다. 탈모의 가장 심한 단계인 놀우두 7단계
유형을 살펴보면 전체 두피의 약 75% 의 모발이 소실되고 25%만이 남게 되며 이 남은 모발이
모발이식시 공여부로 이용된다.
따라서 한국인의 경우 공여부에 1만 7500-2만개 정도 남게 되지만 이 중 이식 가능한 모발은
5000-7500개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후두부를 제거 후 꿰매어야 하므로 너무 많이 떼어내면
두피가 당겨오지 않아 꿰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사람에서는 옮길 수 있는 최대 모발의 수를 평균 6,000개로 생각하면
1,차 수술로 2500,-3000 개 정도를 심게 되며 탈모가 심한 사람은 1차에 4,500- 5,000개 정도시술이 가능하다.
2차 수술에는 남아있는 모발로 2500, 3000 개 정도를 심는다.
황성주털털 모발이식센터에서는 탈모가 심한 사람들, 1회 시술로 가발을 벗고자 하는 분들,
나이가 많으셔서 한번만 시술을 받고자 하는 분 등을 위해 1차 시술로 4,500~ 5000 가닥을
심는 원샷 모발이식술을 시행중입니다.
특히, 황성주 박사가 직접 고안한 "Hwang's 양측후두부시술"로 많은 양의 모발을
채취할 수 있어서 5,000 가닥 이상의 시술이 가능해졌습니다.
농구선수 한기범 님의 경우, 원샷 모발이식술을 통해 6,600 가닥의 시술을 받았으며,
1차 시술로 빛나리를 극복하였습니다.
황성주 박사가 개발한 원샷모발이식술 시스템의 두가지 조건
- 의사의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 (수천회가 넘는 수술경험)
- 많은 양의 모발을 분리할 수 있는 숙련된 모낭분리사가 많이 있어야 한다.
(황성주털털모발이식센터는 여러명의 자체 모낭분리사가 있습니다.)
황성주 박사가 개발한 원샷모발이식술을 하기위한 환자의 조건
- 탈모가 심한 분
- 1회 시술로 가발을 벗고자 하는 분
- 나이가 많으셔서 한번만 시술을 받고자 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