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프로그 러닝테이블
구입시기 : 준서 4개월쯤 엎드려서 놀때.
구입계기 : 짱가81님한테 정보얻고 이제품 추천받아서 구입.
구입가격 : 그때당시 5만5천원
알록 달록 색상이 울준서의 호기심 자극시켰답니다~
하나 하나 건들면 불빛과 함께 여러종류의 멜로디가 나오고...
영어/스페인어 두종류의 합습모드/멜로디모드로 나눠져요~
건반 하나씩 누르면 학습모드로 놨을경우엔
컬러송이 나오고...
멜로디 모드로 났을겨우엔
각각 재즈음악이 나와요~
위에부분을 옆으로 댕기면 동그란거 가운데부분이
돌아가면서 멜로디가 나와요~
살짝만 돌려줘도 다양한 멜로디가 나와요~
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과 색을 말해주면서
드럼같은 효과의 멜로디도 나와요~
트롬본 슬라이더를 움직여주면 1~10까지 숫자세기 노래가 나와요~
녹색 뚜껑을 열면 open / hello~
닫으면 close / bye bye~
단어를 말해줘요~
첼로 손잡이를 올렷다 내렷다 할때마다
up / down . high / low 를 배울수 잇어요~
요 책장을 넘기면 학습모드/멜로디모드를 선택할수가 잇어요~
울준서 엎드려 놀때 (4개월때)
다리를 모두 빼고 활용햇어요~
다리 뺀 아랫면 모습~
앉아서 놀때는 다리 두개만 끼워놓고...
비스듬하게 해서 활용햇어요~
다리 두개만 끼워서 논모습~
서기 시작할때부터는 다리 4개 모두 끼워서 활용햇어요~
잡고 일어서고 ....
밀고 다니고 ...
울준서 걸음마 연습도 요걸로 햇답니다~
멜로디가 나오면 춤도 추고...
흥얼거리기도 하고...
발음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따라하기도 하고...
실증안내고 잘가지고 놀아요~
하루죙일 켜놨다가 잘때만 꺼놓는데도...
건전지 딱한번 갈아줬어요~
준서가 왓다갓다하면서 수시로 만지면서 놀기때문에...
꺼놓지를 못해요 ㅎㅎ
준서 백일 지나서 어떤걸 사줘야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짱가81님한테 여쭤봤더니...
러닝테이블 추천해주셔서...
구입햇더니...
울준서 지금까지 실증안내고 잘활용하고 잇어요~
진짜 추천할만한 학습놀이감이랍니다~
첫댓글 여러가지 단계가 있어서 잘 사용할 것 같네요~~
일찍부터 사서 아기한테 가지고 놀게 해줘도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