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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53 05.08.13 05: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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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3 05:21

    첫댓글 오늘 하루도 감사를 드립니다..

  • 05.08.13 05:53

    어제 맬이 평상시보다 늦다 하였더니 심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렇지요 "내 맘도 내 맘대로 되질 않으면서 어찌 남의 맘을 내 맘대로 하려 하는지"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르다고 비판하고 사는 저의 모습을 다시 한번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심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힘찬 하루되세요 ^&^

  • 05.08.13 06:06

    말씀 감사합니다..

  • 05.08.13 06:59

    좋은 말씀 듣고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 05.08.13 07:3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3 08:13

    어젠 늘 습관처럼 글을 기져가려고 들어왔는데 아직 올라와 있질않아서 어찌된일일까 했습니다.그래서 매일 이렇게 써주시는글의 소중함과 쉽지 않은 일임도 깨닫게 되더군요. 그래서 더 감사하는 맘도 생겼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 05.08.13 08:25

    그렇습니다.아버지!하늘과땅의주님이신 아버지,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루가10장21절 아멘!!!!!!!

  • 05.08.13 09: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3 09:3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3 09:47

    신부님 강론은 언제 들어도 좋으네요^^근데 신부님 졸음운전은 절대로 안되고 해서 길가에 세워서 주무신거는 좋은데요~가변주차도 괭장히 위험합니다~신부님은 혼자가 절대 아니걸랑요^^우리 모두가 신부님의 일용할 양식을 기다리고 있으니 건강지키시길 기도할래요^^오늘만이라도 어린아이와 같은 맘으로 살아야겠네요^

  • 05.08.13 09:58

    어린이를 사랑합니다. 어린이 같은 한 사람이 떠올라요... 수녀님이신데... 천진하고 단순하죠. 그분을 보면 아버지께 안겨 어깨에 조그만 얼굴을 기대고 있는 꼬마아이가 생각나요. 아주 편안한 맘으로 아빠를 온전히 믿고 기대어 있는 모습... 그래서 어떤 두려움도 모르는 꼬마아이.

  • 05.08.13 10:2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3 10:51

    오늘 하루 감사히 살게요. 즐거운 마음으로~ ^^

  • 05.08.13 11:5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3 17:55

    어쨌든..큰일날 뻔 했네요~ 그래두.. 모두.. 다.. 해결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졸음, 갓길주차,방송,묵상글등등... 신부님의 순수한 마음을 주님이 알아 주셨나 보네요~~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하루를 보냈습니다.

  • 05.08.13 17:55

    어쨌든..큰일날 뻔 했네요~ 그래두.. 모두.. 다.. 해결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졸음, 갓길주차,방송,묵상글등등... 신부님의 순수한 마음을 주님이 알아 주셨나 보네요~~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하루를 보냈습니다.

  • 05.08.13 20:4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3 21:04

    '외박'이란 단어 저는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내사전에는 외박이란 글은 없을 정도로..^^ 살다보면 피치못할 사정이 누구에게나 있을 법 한데..우쨌든 아무사고 없이 건강히 오셔서 모든 일정을 진행에 주심에 감사드리고요...차 창문은 주무실 때 꼭 조금 열어 놓아야 한다지요..~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5.08.13 22:01

    작은 일에도 항상 머리를 쓰고 향상 시키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음을 깨닫고 열심하겠읍니다.

  • 05.08.13 22:12

    모든 일이 생각한대로 계확한대로만 된다면야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하느님만이 아시는 일들 앞에서 아무리 잘난 체 해봐야 정말 소용없음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5.08.14 09: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4 09:05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8.15 20:3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6 08:4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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