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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주 전에 체크했을 때는 여행기간의 평균 최고기온이 11~12도였는데
여행 이틀 전?쯤에는 평균 최고기온 22도 정도로 올라서
캐리어에 담아뒀던 두껍고 더운 환절기 옷들을 여름옷으로 교체식 해줌
저는 경량패딩도 필요 없었다네요
4박5일 몽골 여행에서 이틀 투숙했습니다
호텔도 깨꿋하고
좋았습니다
비데,세수비누는 없습니다
굿모닝^^
객실 분위기와 인테리어 전반적인 느낌은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한
비지니스 스타일의 호텔 이였어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화려하지 않지만 정리 정돈된 분위가가
무난하게 지낼 수 있는 호텔입니다
내몽골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적봉은 붉은 바위산이 감싸 안은 신비로운 도시입니다. 톈진공항에서 적봉으로 이동하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광활한 대륙의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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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산은 북방의 황산이라불리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고 해요.
이제 이 리프트를 타고 좀 더 올라가요.
리프트 길이만 약 1220미터 정도 되고, 약 20분정도 티고 올라간다고 하네요.
리프트를 타고 약 500미터 정도 올라가면
더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여기 오니 눈도 괜히 맑아지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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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일정
**내몽골 공주호**
청나라 4대 황제 강희제의 셋째 딸이 몽골족 갈단에게 강제로 시집가던 중
흘린 눈물이 고여 생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호수 라고 한다.
눈물 흘렸던 그 공주님 앞에서...
공주호는 내몽골 여행에서
전설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로
울랑부통 초원 근처에 있다.
실제로 보면 규모는 크지않아
한바퀴를 도는데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을 만큼 작은 호수로
데크 중간에 백일홍 꽃이 피어 있고
호수 주변과 데크에는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청량하고 시원하더라~
고고~ㅋ
전통식게르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새벽에 비가 오는 소리가 들렸지만 생각보다 잠을 잘 잤습니다. 룸메와 일출시간을 검색해서 일출을 보기로 했는데 저는 일어나지 못했고 룸메는 일어났지만 날이 흐려 제대로 일출을 보지 못했습니다. 게르의 매력은 천장입니다. 잠에서 깨서 나가보니 새파란 하늘과 깨끗한 공기, 자연풍경이 반겨주었습니
스탠다드룸 싱글 침대 2개로 예약.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었다.
룸이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캐리어를 펼쳐 놓거나 물건을 둘 공간이 넉넉했다.
창문으로 보이는 탁 트인 전망도 만족스러웠다!
침대가 있는 객실 사진!
침대가 널찍하고 침구류가 포근하다.
저녁에 이불덮고 꿀잠잤다 ㅎㅎ
넓~~직한 방의 크기 , 일단 맘에 들구용 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있는 장을 열어보니 샤워가운이 걸려있고, 옷걸이도 넉넉하게 있었어요.
금고도 알차게 잘 사용했답니다 ㅎㅎ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옷을 세팅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저는 8층에 있었어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
객실 크고 너무 좋던데요
침구류도 꽤 좋았어요
티비 우리나라 방송 안나와요
세면대가 화장실 안에 있지 않고 침실옆에 있어서
세수할 때 바닥에 물이 떨어져서 불편했어요.
객실가격에 조식부페가 포함이 되어 있어서
아침에 1층 로비 옆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요.
아침을 먹기위해 접시들고 음식을 담고 계시는 분들이구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식후에 많은 분들이 항상 찾는 커피메이커가 보이는데요.
커피가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었어요.
▶ 옥룡사호 사막
푸른 물빛과 황금빛 모래가 어우러진 비현실적인 풍경을 만납니다. 사막 지프차를 타고 모래 언덕을 가로지르거나, 동심으로 돌아가 사막 썰매를 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세요.
• 이용팁: 미세한 모래로부터 기기를 보호할 지퍼백이나 방수팩을 꼭 준비하세요!
아침 간단히 먹고 공주호로 출발.
슬픈 전설이 있는 호수로 가이드가 길게 설명해 주는데 친족 간의 결혼, 다툼, 잔인한 죽임 등 도저히 지금으로서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교통 지체로 조금 늦게 도착하여 공주호는 30분만에 서둘러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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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달달선 도로 → 궁거얼 초원 → 현대식 게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를 달리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 아래 잠드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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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등롱하 초원 → 승덕 → 원보가 거리
초원의 장엄한 일출을 감상하고, 오후에는 고대 황실의 정취가 남아있는 거리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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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하는데 싸이의 오빠는 강남스타일 노래가 나와 다들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추고 놀았다.
숙소에 들어와서 너무 피곤해서 실신하듯이 잤다.
매일 아침에 5시 기상은 항상 정해진 룰이었다.
저는 물갈이와 몸살로 힘겨운 일정을 보냈습니다.
여행 전에 에너지를 비축해 놨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 여행하는 동안 힘들고 시간도 없고 그래서 블로그도 올릴 수 없었답니다.
이동 중 눈도 잘 보이지 않는데 핸드폰으로 올리다 보니 오타는 기본이네요.
세상에 쉽고 좋은 일만 있는 일방적 삶은 하나도 없음을 또 한 번 절감했답니다.
여행하면서 평소에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여행은 준비하면서 가방 싸며 설렐 때가 제일 좋은 듯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다른 문화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몽골의 전통문화를 일부라도 볼 수 있었고 체험할 수 있어서 오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이 넘은 욜링암 트래킹을 끝내고
숙소에서 저녁식사를 하고자 모였다.
몽골여행에서 여행자게르는 어딜 가든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라운지 건물이 크게 있고
바깥 사이트에 게르들이 있는 형태가 꼭
우리나라 카라반이나 오토캠핑장 같다.
이번 숙소는 어제 묵은 곳과 다르게
식사를 하는 곳이 엄청 큰 게르라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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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정자 등롱하 초원
부드러운 곡선의 구릉 지대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침 안개가 깔린 초원에서 산책하며 멋진 사진도 남겨보세요.
• 이용팁: 이슬 맺힌 풀밭을 걸을 수 있으니 발이 젖지 않도록 방수 신발이나 여분의 양말을 챙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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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의 경우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으로 이동을 한 다음, 다시 기차를 타고 내몽골로 들어가는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비행시간도 2시간 정도로 짧고 북경 도착한 다음에는 고속철을 이용해서 이동하기에 깔끔한 고속철에서 자연을 보면서 이동을 했었어요.
인천에서 직항으로 약 2시간 30분정도 걸려요
청주와 대구에서도 출발할 수 있어요
- 6~8월 여름은 평균 기온이 15~25도로
초가을처럼 선선해 여행하기 좋아요
- 7~8월은 구름이 적고 시야가 깨끗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도 볼 수 있어요
- 사막에서는 긴소매와 긴바지로 햇빛을 가리고
샌들보다는 운동화를 착용하는 게 좋아요
대청산은 유네스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1588m입니다
리프트타고 올라가서 걷고
전동차타고 초원을 돌고,
출렁다리 건너서 계단 올라서 정상에 ~
공주호갔던 드레스급 의상으로
정상까지 완~~주했다용~
네째날: 몽골전통의상&활쏘기&모래썰매&낙타체험
중국의 내몽골 여행을 알아보려고 검색해 보면 다들 비슷비슷해 보여서 대체 뭘 골라야 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이왕 마음먹고 떠나는거!!! 현지 액티비티를 100% 즐기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동선을 짜야 돈이 아깝지 않겠죠!!! 사막에서 지프차를 타고 거대한 모래 언덕을 질주할 때의 스릴, 그리고 밤이면 초원에서 불을 피워놓고 즐기는 캠프파이어는 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이번 내몽골 여행은 드넓은 초원에서 양, 말, 소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아무 생각 없이 그런 모습을 보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본다는 게 힐링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 그때는 자유여행으로.
호텔 조식 후, 내몽골 대자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옥룡 사막 지대로 향합니다. 모래산과 붉은색 바위들이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난다고 하여 '향사(響沙)' 관광구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마치 현지인처럼 낙타를 타고 사막을 탐험하거나 스릴 넘치는 사막 지프차 체험 등 다채로운 선택관광을 통해 사막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낙타나 지프차 탑승 시에는 핸드폰 사용이 금지되며, 탑승 시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셔야 합니다.)
사막 체험 후에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원 도로 중 하나인 '달달선로'를 따라 공거얼 초원으로 이동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에서 소와 양,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평화로운 풍경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예요. 공거얼 초원에서는 몽골 전통 환영식을 시작으로 활쏘기, 몽골 전통 복장 체험, 전통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몽골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울란부통 초원에 위치한 현대식 게르(2인1실)로 이동하여 투숙합니다. 드넓은 초원 위에서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꼭 놓치지 마세요.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은하수와 수많은 별들을 마주하며 잊지 못할 밤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출처] 하나투어 내몽골 적봉 패키지 여행 울란부통 초원 사막 게르 낭만 가득 힐링 여행|작성자 세모투
몽골 전통문화 체험이 있어서 몽골족 복장 체험과 활쏘기 체험을 했는데 몽골족 의상이 의외로 잘 어울려서 많이 웃었다.
차로 2시간을 이동하여 울란부통 초원에 도착하여 그림 같은 초원에서 힐링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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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모습이에요
보기엔 괜찮아보이지만 진짜 개추움
그리고 좀 지저분하더라고요... 분명 투어사에서 제공한 숙소 모습은 이러지 않았거든요?
더 넓고 깨끗했는데 이거 뭐죠
화장실 문은 또 왜 안 잠기고 수도관은 얼어서 물도 안나옴;
정말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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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막에 오다!
몽골에 오게 된 이유가 초원이랑 사막인데
아직 겨울이라서 풀이 많지 않아서 상상했던 초원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사막은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모래 미끄럼틀을 못탄건 아쉽긴 한데 그래도 다른 액티비티도 재미있엇어요
특히 차타고 사막을 달리는 액티비티가 있는데 진짜 재밌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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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체험
낙타들 코꿰어있는거 넘 불쌍했고 (왜냐면 땡기니까 아프다고 꿰에엑 소리질러서ㅠ) 땡볕에 옹기종기 모여있는것도 불쌍했고???? 암튼그랬다
파리가 엄청 많았다 (괴로움)
낙타 엄청 천천히 간다
저벅저벅사막걷기..
나 근데 몽골왔으니까 승마 한번쯤 하고싶다생각했는데 지프차랑 낙타 하고나니까 뭔가 안하고싶어짐 (지프차는 너무 무섭고..승마도 왠지 빡셀거같은)
몽골에서 액티비티하느라 안쓰던근육들 엄청썼다..
름다운 초원을 배경으로 모래밭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색과 기운찬 말들의 조화가 어우러진 마상쇼는,
60여명이 말을 타면서 진행하는 대형 마상쇼로 몽골족의 문화, 역사는 물론 민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60분 정도 이어지는 대표적 공연으로, 시끄럽게 울려 퍼지는 알아듣지 못할 그들의 해설과 안내방송을 AI통역으로 간간히 내용을 이해하며 서서히 열리는 파란하늘 아래 펼쳐지는 아름답고 멋진 쇼를 감상하며 그들과 함께 호흡했던 선택관광의 전통마상쇼입니다.
끝나고 배우들이 출구까지 줄서서 인사한다.
딸냄은 날씨도 안좋고 땅이 질퍽거려 운동장 컨디션이 안좋은데 열심히 공연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한다.
큰 기대감없이 시작한 마상쇼, 마지막엔 여운과 감동이 더해져 모두 다 기억하고 싶은 전통 마상쇼입니다.
마상쇼. 선택인데 7명만 신청했다.
스케일도 크고 공주호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쇼라 짐작된다. 아주 볼만했다. 가운데 핑크색 좌석의 뒤에서 보는게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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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잔인함,,
저푸른초원위에. 밀리터리같은 쓰레트철판 사각담장같은게잇음. 지붕없음. 그게화장실임.
안에들어갓어요.
큰 철판에 구멍네개가 뚫려졋음
그게 변기임.
아래 구덩이에 싸시면되요
사이좋게 네명이서 쳐다보며 쌀수잇어요...
근데 고원이라 바람이 정말 쎄요
흩날려라 소변~ 경험하실수있어요
오 대자연 !
아무튼. 델을 입어요 (몽골전통의상) 이쁜거입고싶지만 선택지가 별로없습니다. 그리고 약간 테무산의 느낌이 남
친절한 몽골분들이 맞이해주시고 몽골어도 배우고 우유차도 주셨어요.
유목민들은 농사를 지을수가 없기에 식사를 오로지 고기로만 하는데, 그 소화를 돕는 음식이 바로 우유차라고 하네요
기서 몽골 전통 의상을 입고, 게르 원주민에게 몽골어도 배우고, 활쏘기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몽골의상 입고 한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김 ~ 우유차도 한 잔 준다. 밍밍하니 맛없었음
나는 과녁 맞추기 성공해서 k-양궁의 힘을 보여줬다. 히히히 우리 팀에 성공한 분이 두 명 정도 더 있었다.
황금빛 모래사막인 "옥룡 사막" 출발 당시 인천엔 보슬보슬 비가 내렸다. 중국 몽골 지역의 하늘도 구름이 잔뜩 끼어 선선했다. *지프와 낙타 체험은 경험했기에 생략.
줄줄이 꽤여있는 낙타를 보고 불쌍하다며 안쓰러움을 드러내는 친구에게서 따스함이 느껴진다.
역시 내 친구야! 수백만 년 동안 빚어내 경이로운 바위 숲인 "아스하투석림"은 자연이 수백만 년 동안 빚어낸 경이로운 바위 숲으로 중국에서도 보기 드문 '빙하 석림'이란다. 기묘하고 웅장한 바위 군락은 각기 다른 형태를 띠고 있어 자연이 만든 조각상이라 불릴 만큼 예술적, 어디서 찍어도 뷰 포인트가 된다.
내몽골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게르 취침, 전통의상도 입어보고 유목 민족인 몽골 전통 춤과 노래도 감상한다.
따라쟁이 친구는 바로 흉내를 낸다. 중국인처럼 생긴 친구의 선조는 어쩌면 이쪽 사람이 아니었을까?
내려주는 곳에 도착해서 태워준 낙타 사진도 한장
속눈썹 진짜 짱짱 길지
낙타는 편도로 타는거라서 사막 중간에 내려주면 거기서부터 걸어내려와야한다
그래서 내국인 관광객들 중에는 썰매가지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꽤 보였다
올라가서 썰매타고 내려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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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관광은 궁거얼초원으로 이동
거기까지 두시간 가량이 걸릴 예정이라 점심먹고 이동하기로
또형식탁에서 또 똑같은 메뉴를 먹음
아주 미묘하게 한두개 정도 달라지긴한다
근데 나는 입맛에 맞는 편이긴 해서 나쁘진 않았음
여기 식당에서 밥먹는데 갑자기 식당 고양이가 우리 테이블 위로 올라오려고 해서 깜짝 놀랐당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손 탄 고양이라 그런지 막 팔뚝에 얼굴부비고 애교 미침
그리고 다른 테이블에 한국인 분들 계셨는데
알고보니까 우리랑 같은 시간에 공항 미팅하시고 내몽골로 넘어오셨던 팀이라고 한다
그 팀은 북경부터 내몽골까지 6시간인가 버스이동한다고 그랬었다
같이 밥먹는 우리팀 친구가 "저 팀은 가이드랑 사이가 좋아보여요ㅠㅠ" 해서 부럽기도하고 웃기기도 하고ㅋㅋㅋㅋ
점심먹고 고속도로타서 죽자고 이동하고
중국 고속도로 휴게소 처음 들러보고
(대한민국 휴게소 개짱! 한국도로공사 개짱!)
국도로 빠져나오는데 이 때 타는 도로가 달달선도로
중국내에서 아름다운길 몇선에 선정된 도로라는데
도로가 좁기도 좁고 양 옆 초원에 동물들이 막 도로를 넘나들어 다니기 때문에 빠른 주행 자체가 불가능하다
내려서 구경가능하냐니까 또 안된다네여....
이후에 우리는 다음 날 비행기였기에, 어느 숙소를 고를지 고민하다가 여행사의 추천으로 노보텔 울란바토르를 선택하여 묵었다.
국영백화점에서 쇼핑하고 공항 이동 직전 우리를 노보텔에 내려주고 투어 일행들은 공항으로 갔다. 작별 인사를 하는데 4박 5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감사했고, 그새 정들었나 보다.
이후 노보텔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노보텔 호텔은 명색에 걸맞게 5성급 호텔이다. 그래서 그런지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했
낙타 타러옴
낙타는 말보다 높긴 한데 훨씬 순하고 말이 다그닥다그닥이면 낙타는 어기적어기적이라 훨씬 덜 무섭다
대신 안장이 없어서 낙타 등뼈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느낄 수 있음 으악
앞쪽 혹을 잡고 타야하는데 손 놓고도 탈만큼 안 무섭다
근데 낙타 때문인지 말 때문인지 서타렉스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이 다음날부터 엉덩이에 알배겨서 내내 아팠음
그리고 낙타도 3낙타 1조였는데 가운데 끼여서 양 낙타들에 치이느라 정강이에 거대한 멍도 얻게 됨
다음 컨텐츠는 모래 썰매 타기
썰매 타는거 너무 좋아해서 한 열번은 타고 싶었는데 이걸 타려면 저 미친 경사를 두 발로 올라가야함.
올라가면 저렇게 산사태가 발생. 올라가는 길이 너무나도 고난과 역경이라 두번 타고 포기
[
점심식사를 하려 식당에 가니 여기서도 환영의 뜻으로
하마주를 권하고 카다를 목에 걸어 준다
이 환영의식은 아마도 티베트불교의 영향인 듯 하다
초원에서 실컨 즐기고
공연을 보고 점심을 먹었다 참 맛난 점심이었다^^
자연에서 자란 양고기 BBQ 특식(양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낸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