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애기엄마 신랑이 받아쓰기 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 친구도 받아쓰기 땜에 가슴 떨리고 잠을 못잔다고 해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지도하는게 좋을까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100일이 지나고 있군요. 시이라젠느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의 협조가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분의 노력이 대단하지만 쉽지 않은 길이겠지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도 일반적이 경우가 아니기에.... 무척 어렵습니다.ㅜㅜ
받아쓰기를 할 상황이 아니라면 멈추시는 것이 좋고요..... 다른 문제가 없으시면 나머지 진도(받아쓰기는 제외)는 마저 하시면 좋겠지요.
읽기에 주력하시고... 반복학습이 많이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시이라젠느님과 친구분이 난이도와 흥미에 맞는책을 구하셔서 자주 읽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어려운 일을 하시지만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힘! 내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100일이 지나고 있군요. 시이라젠느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의 협조가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분의 노력이 대단하지만 쉽지 않은 길이겠지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도 일반적이 경우가 아니기에.... 무척 어렵습니다.ㅜㅜ
받아쓰기를 할 상황이 아니라면 멈추시는 것이 좋고요..... 다른 문제가 없으시면 나머지 진도(받아쓰기는 제외)는 마저 하시면 좋겠지요.
읽기에 주력하시고... 반복학습이 많이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시이라젠느님과 친구분이 난이도와 흥미에 맞는책을 구하셔서 자주 읽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어려운 일을 하시지만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