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15일 오후1시부터5시 개봉 현대아파트 부녀회에서 아파트 중앙공원에서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으로 구로구청과 입주자 대표회의 후원으로 축제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이날 많은 주민들이(600~700명)참석한 가운데 단지내 열린 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과 노래, 경희태권도에 태권도시범 ,난타.초대가수 오케스트라, 노래교실어머니들의 합창과 바른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혈압 당뇨 골다공증) 검사도 실시했다.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하여 주민들의 즐거움속에 축제가 열렸다 .1부는 축하공연 2부는 노래 자랑 으로 준비 되였고(부녀회에서는 부친개 ,떡볶이, 차, 막걸리 선물, 등 ) 아파트주민과 인근 주민들이 줄지여 끝날때 까지 인기가 대단 했다.행운권에 경품도 준비하여 주민들이 즐거워했다.노래자랑 대상은날개를 부른 이순이 주민이 차지 하였다. 부녀회장의 인사말 속에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뭣이 중한디 ) 우리가 살아가면서 뭣이 중하겠습니까?내가족이 중하고 내가살고있는 이웃과 내가 사는이곳이 중하다는 생각됩니다.축제를 통하여 이웃과 서로 소통과 배려 화합으로 하나되여 즐거운 동네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성황리 축제를 열수 있는것은 도움주신분들과 협찬해 주신분들께 감사 드리고 무엇보다 입주자대표회장신영무,전감사 이정석,전입주자대표회장 서명호, 관리소장박경자 등이다.이날 내빈으로 참석하신분은 국회위원 이인영 구청장 이성 ,시의원 김종욱,구의윈 박동웅, 박평길,동장송용길,구로구청 주택과과장등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