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토왕성폭포산행

[셀비]

♣ 산행에 대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

토왕성폭포 산행후 늦은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은 바닷가에서 물회로 합니다. 충분한 간식을 준비해주세요.

설악산 토왕성폭포 (높이320m, 3단폭포)는 국립공원 100경중 하나이고

설악산10경중 하나이며 1970년도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후

45년만인 2015년 12월 5일에 410m 연장하여 개방.

① 산행일시 : 2016 년 7월 23일 (토)

② 출발지 및 출발시간 : 쌍용회관 (06:00)

♣ 차량순환안내 ♣

차량이 정해진 시간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미리 나오셔서 기다려 주십시오

BUS 순환코스

쌍용회관 (06:00) → 소양로현대APT앞 (06:05) → 이편한세상APT후문앞 (06:07) → 구춘천여고앞 (06:10) →팔호광장신한은행앞 (06:12) → 춘천막국수앞 (06:15) → KBS앞(06:20) →굿모닝마트(06:23) → 하이마트(06:25) → 호반체육관(60:30) → 우리소아과(06:35) → 한방병원(06:40)

③ 산행코스 및 산행시간(6.0Km, 3시간 30분)

외설악매표소 - 비룡교 - 비룡폭포초소 - 육담폭포 - 비룡폭포 - 토왕성폭포 (왕복)

④ 산행회비 : 30,000원(입장료, 점심식대포함)

⑤ 준비물 : 등산장비(등산화, 장갑, 스틱등), 물, 우의, 간식, 여벌의 옷 등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 100경 중 하나이며 설악산 10개 명승에 속하는 설악산 토왕성폭포의 비경이 45년 만에 공개됐다. 토왕성폭포는 총 길이 320m의 3단 폭포로 설악산의 대표적 경관이지만 1970년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일반 탐방로에선 볼 수 없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설악산 탐방객들이 토왕성폭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악동 소공원∼비룡폭포(2.4㎞)의 기존 탐방로를 410m 연장해  연장되는 탐방로는 오르막 계단 형태로 토왕성폭포가 잘 보이는 곳까지 이어지며 끝부분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는 토왕성 폭포까지 직선거리가 약 1㎞로 토왕성폭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인다.

하지만 공단은 비룡폭포에서 토왕성 폭포까지 직접 가는 방향은 낙석과 절벽 등 위험 요소가 많은 만큼 탐방객 출입을 현재와 같이 통제하고 있다.

토왕성폭포는 물줄기는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 등 3단에 걸쳐 떨어진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폭포로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제96호)'로 지정됐다. 경관적 가치가 높아 앞서 2011년엔 국립공원 100경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하지만 신흥사 방향 소공원 진입도로 상에서 폭포 일부를 멀리서 볼 수 있을 뿐이었다.

이번에 토왕성폭포 전망대가 개방되면 설악산 10개 명승 중 비룡폭포, 울산바위, 대승폭포, 십이선녀탕, 수렴동·구곡담 계곡, 비선대와 천불동, 공룡능선 등 여덟 곳의 경관이 일반에 공개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나머지 두 곳(용아장성, 내설악 만경대) 중 용아장성도 토왕성폭포와 마찬가지로 탐방객 출입 통제를 유지하되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를  설치할 예정이다.(출처: 중앙일보)

[셀비]

조현숙미카엘라, 도선숙소화데레사 신청 --- 42명

[셀비]

강춘분, 김형배, 김현수 신청 --- 45명

[셀비]

만차입니다.

[최존]

최철규취소 집안장례발생으로.. 꼭 가려고햇는데.. 잘 다녀오시오.

[셀비]

44명

[최효정]

정예진 파비올라 취소합니다.

[셀비]

43명

[브루노]

권정희 스텔라 취소 합니다~!

[셀비]

42명

[토깽이]

길은숙 안젤라 취소합니다

[셀비]

41명

[東元 김형배]

강춘분, 김형배, 김현수~ 사정으로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