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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낭길잡이★ 유럽여행*세계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내일을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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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No. 추천관광지 조회수 |
설 명 |
OPEN, 휴일 |
요 금 |
가는방법 |
32 [London] 교통 박물관 67 |
마차로 시작되는 런던의 모든 대중교통을 전시해 둔 박물관으로 세계 최초의 지하철, 런던의 명물인 2층버스, 런던의 택시 블랙캡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트히 각양각색의 트램이 눈길을 끈다. 버스나 지하철은 직접 운전석에 앉아서 신호기등을 작동할 수 있도록 해둬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박물관이다. |
10:00-18:00 (금요일 11:00-21:00) 마지막 입장 폐관 45분 전 휴일 무휴 |
유료 |
코벤트 가든 역 하차 |
31 [London] 전쟁 박물관 52 |
1차 세계대전부터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포클랜드 전쟁, 근래의 걸프전까지 영국이 참여하거나 관련된 전쟁사를 자료 전시와 함께 재현해 놓았으며 그 외에도 비행기, 탱크, 총 등 육,해,공이 사용한 각종 무기와 관련영화 등을 전시 해 둔 전쟁 박물관이다. |
10:00-18:00 휴일 12/24~26 |
무료 |
램버스 노스 역 하차 |
30 [London] 런던 던전 48 |
영국의 끔찍한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공포 소설과 괴물과 함께 전시해둔 세계 최초의 호러 박물관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박물관이다. 스톤헨지에서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장면, 런던 대화재의 참상, 33명을 살인한 희대의 살인마 잭 더리퍼와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
여름 : 10:00-19:30 / 겨울: 10:00-17:30 휴일 12/25 |
유료 |
런던 브리지 역 하차 |
29 [London] 코츠월즈 30 |
코츠월드(Costwolds)는 어느 한 도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10여가 넘는 마을들이 모여 형성된 지역을 통들어 일컫는 말이다. 런던에서 2~3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영국의 시골 풍경을 가장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표적 마을로는 사이렌스터(Cirencester), 테트버리(Tetbury), 보턴 온 더 워터(Bourton-on-the-Water), 바이버리(Bibury), 치핑캠든(Chipping Campden), 스트래퍼드 어폰 에이먼(Stratfond-upon-Avon)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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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Edinburgh]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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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일10:00~17:00 목요일 10:00 ~ 19:00 |
무료 |
역에서 도보 10분 |
27 [London] 피카딜리 서커스 24 |
Piccadilly Circus라고 하면 곡예단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피카델리 원형광장이란 뜻으로 런던의 명동이라 할 수있는 곳으로, 청동으로 만들어진 에로스 동상과 거대한 네온사인 광고판들로 유명하다. 레스터 광장까지 뻗어 있는 거리에는 각종 거리공연과 패스트 푸드점, 영화관들이 있으며, 유흥지역인 소호지구와 고급 명품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리젠트 거리 등으로 연결되는 런던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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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지하철 Bakerloo·Piccadilly 라인 Picadilly Circus |
26 [London] 런던 탑 31 |
감옥과 끔찍한 처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런던 탑(Tower of London)은 원레 영국의 정복왕 윌리엄 공이 그의 권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템즈강으로 들어오는 외세를 방어하기 위해 1078년 프랑스에서 가겨온 하얀석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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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London] 런던 탑 31 |
본성인 화이트 타워를 건설하면서 지어졌고, 이후 13세기 후반 에드워드 1세때 증축하여 오늘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타워안에는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성 존스 채플과 갑옷, 투구를 비롯한 무기들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다. 검은 색에 붉은 줄무늬로 된 튜터 왕조시대의 제복을 입고 있는 비프 이스터(Beef Easters)라 불리우는 이 성의 경비병들은 1485년 헨리 7세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지금은 준사관 이상의 퇴역 군인 중에서 선발된 41명이 성아네서 가족과 함께 기거하며 근무한다. 과거에서부터 현재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용하고 있는 보석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 성의 명물로 알려진 새인 까마귀가 6마리 사육되고 있다. 까마구가 성을 떠나면 성이붕괴되고 왕조가 붕괴되나는 전설이 있어 까마귀를 날지 못하게 기르고 있다. |
<3월~10월> 화~토: 09:00 - 17:30 일~월: 10:00-17:30 <11월~2월> 화~토: 09:30 - 16:30 일~월: 10:00 - 16:30
휴일 1월1일, 12월24~26일 |
성인 £ 19.80,
어린이 (16세미만) £ 10.45,
학생 £ 17.05 |
지하철 Circle·District 라인 Tower Hill역 |
25 [London] 테이트 브리튼 22 |
Tate Britain은 1897년 영국 화화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국가가 부지를 제공해주고 영국의 미술품 수집가이자 제당업자인 헨리 테이터가 자신의 수집품과 건설 비용을 기증해서 지어졌다. 처음에는 Tate Gallery로 불리어졌으나 2001년에 새로운 갤러리가 추가되어 지금의 Tate Britain으로 개명되었다. 이곳에는 크게 17세기 이후의 영국회화, 인상파 이후의 유럽회화, 현대 미술의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영국 최고의 풍경화가인 윌리엄 터너의 작품이 가장 많으며 그외 게인즈버러, 블레이크 등 근세화가의 회화가 주를 이룬다. |
10:00 - 17:50 매월 첫째금요일 ( 18:00 - 22:00 )
휴일 12월24~26일 |
무료 |
지하철 Victoria 라인 Pimlico역 |
24 [London] 셜록 홈즈 박물관 25 |
Sherlock Holmes Museum은 추리소설로 유명한 셜록홈즈의 컬렉션을 모아둔 박물관으로 1990년 3월에 개관하였으며, 이곳은 셜록홈즈와 그의 친구 왓슨이 살던 하숙집이라고 한다. 홈즈의 생활품과 유품, 그리고 홈즈의 거실이 있다. 셜록홈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러볼만 하다. |
매일 09:30 - 18:00
휴일 12월 25일 |
어른 £6,
어린이 (14세미만) £4 |
지하철 Bakerloo·Circle·Hammersmith & City·Metrololitan·Jubliee 라인 Baker Street역 |
23 [London] 내셔널 갤러리 21 |
National Gallery는 대영박물관과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13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서유럽 회화작품을 2천 3백점이나 소장하고 있는 영국 최대의 미술관이다. 동관, 서관, 북관 및 세인즈버러관이 4개의 저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서 우리에게 낮익은 르노와르, 반고호, 센잔 등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동관이 가장 인기가 있다. National Gallery를 등지고는튜터왕조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역사적 인물들의 초상화, 사진 등을 전시해 둔 국립 초상화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
매일 10:00 - 18:00 , 금요일 10:00 - 21:00
휴일 1월 1일, 12월 24일~26일 |
무료 |
지하철 Charing Cross역 Trafalgar Square(Central Island) |
22 [London] 세인트 폴 대성당 31 |
St. Paul's Cathedral은 567년 성 아우구스투스가 당시에 영국왕이었던 에설버트 왕을 카톨릭으로 개종하면서 건설한 성당이다. 1666년 런던의 대화재로 목조로 된 성당이 전소되었으나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이 35년에 걸쳐 재건, 1710년 지금의 모습으로 안성된 성당이다.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이 열렸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성당 중앙 돔의 직경은 약 35m, 높이 111m로 바티칸의 베드로 대성당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 크기이다.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의 정면 두개의 탑중 오른편의 시계탑 안에는 무게 17t의 범종이 들어 있다. 성당 지하에는 유명인사들의 묘가 있는데 웰링턴 장군, 넬슨 제독, 사무엘 존슨과 이성당을 건축한 렌 등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
월~토 : 08:30 - 04:00
휴일 일요일 |
성인 £ 14.50,
학생 및 노인 £ 13.50,
어린이(6-18세) £ 5.50 |
Central 라인 St Paul's역 |
21 [London] 호스 가즈 23 |
Horse Guards는 트라팔가 광장으로 가다보면 유달리 사람들이 모여 서 있는데 그 곳이 바로 호스 가드의 근위병 초소이다. 번쩍이는 은빛 투구에 붉은색 자킷과 검은색 바지에 가죽장화를 착용하고 말위에 앉아 있는 호스 가드의근위병과 런던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여행객들이 잠시 들리는 곳이다. |
월~토 : 11:00 , 일 : 10:00 |
무료 |
지하철 Circle·District·Jubliee 라인 Westminster역 |
20 [London] 코벤트 가든 27 |
Covent Garden은 19세기까지 벽으로 둘러 싸인 거대한 정원이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과거 과일과 야채 등을 팔던 런던 최대의 청과물시장이었으나 지금은 악세사리, 꽃,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바뀌었으며, 오드리 헵번이 꽃 파는 소녀로 나왔던 영화 "Oh My Fair Lady"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코벤트 가든은 많은 관광객과 젊은이들이 즐겨 찾으면서 판토마임, 곡예 등의 각종 거리공연이 열리는 거리 공연장으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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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지하철 Piccadilly 라인 Covent Garden역 |
19 [London] 그리니치 천문대 20 |
Greenwich observatory는 세계에서 표준시각(GTM)을 정하는 곳으로 유명한 천문대로 1675년 찰스 2세가 당시 해군을 최강의 군대로 만들기 위해 천문, 항해술을 연구할 목적으로 그리니치 공원의 언덕에 건립하였다. 지금은 1990년에 천문대 본부를 케임브리지로 옮겨 이 곳은 천문대 자료 등을 전시해둔 전시관으로만 이용되고 있다. 현재 그리니치에는 전문대 이외에 1859년 건조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무역선으로 알려진 커티샥 호가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고, 해양박물관과 해군사관학교가 이곳에 있다. |
10:00 - 17:00 (마지막입장 : 16:30) |
무료 |
Bank, Tower Gate way 역에도 도크랜드 경전철 D.L.R 을 타고 Cutty Sark 하차 |
18 [London] 빅토리아·앨버트 미술관 27 |
Victoria & Albert Museum은 사우스 켄싱턴 박물관 거리에 위치한 전 세계의 장식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장식 예술품 박물관이다. 총 6개층 145개 전시실에 세계 전역에서 온 역사적 귀중품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까지도 총망라 되어 있다. 한국 전시실은 47 G 전시실에 있는데 부실함으로 인해 다소 실망할 수도~ |
매일 10:00 - 17:45 금요일 20:00 - 22:00
휴일 12월 24~26일 |
무료(일부전시회 이벤트는 별도 요금) |
지하철 District·Circle·Piccadilly 라인 South Kensington역 |
17 [London] 로열 알버트홀 23 |
Royal Albert Hall은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앨버트 공이 건립한 문화공연장으로 하이드 파크 인근에 있는 원형 건물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뛰어난 건축술을 대표하는 기념물로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뿐 아니라 각종 전시, 박람회, 연설 등을 개최하며, 특히 매년 여름 8주동안 세계 클래식 음악축제 ‘프롬Proms’이 열린다. 홈페이지 : http://www.royalalberthal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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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District·Circle·Piccadilly 라인 South Kensington역 |
16 [London] 국회의사당 (빅벤) 22 |
의회민주주의의 본 고장인 영국 의회정치의 전당이 바로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사원 동쪽으로 템즈강에 접해 있는 전형적인 고딕양식의 건물이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의사당에 있는 시계탑이 런던을 상징하는 유명한 '빅 벤(Big Ben)'이다. 이 이름으 공사 담당자였더 벤자민 홀의 애칭에서 유래되었으며, 원래는 탑안의 13.5톤에 달하는 종이 붙여졌다. 높이 96m, 시계문자판 지름이 7m이며, 15분 간격으로 종이 울린다. 한편 남쪽에 있는 큰탑은 빅벤보다 높은 100m높이의 빅토리아 타워이며, 의회가 개회 중에는 영국국기인 유니언 잭이 휘날린다. IRA의 태러 이후 내부관광이 금지되어 하원방청 형식으로만 입장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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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Circle·District·Jubliee 라인 Westminster역 |
15 [London] 테이트 모던 29 |
Tate Modern은 템스 강의 남쪽끝에 1947년 스코트 경의 설계로 만들어 졌던 뱅크사이드 화력발전소를 개조하여 2000년 5월에 문을 연 현대 미술관으로 유럽에서는 파리의 퐁피두 문화센터와 더불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주요 작품들은 초현실주의, 표현주의, 팦 아트, 미니멀리즘 등 20~21세기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전시된 유명화가로는 마티스, 피카소, 이브 클랭 등이 있다. |
일~목: 10:00 - 18:00 금,토 : 10:00 - 22:00 (12월 31일은 18:00 에 닫음) 휴일 12월 24~26 일 |
요금 무료(주요 전시회는 제외) |
지하철 Jubliee 라인Southwark역 |
14 [London] 하이드 파크 25 |
Hyde Park는 런던의 허파 역할을 하는 런던 최대의 공원으로, 원래 웨스터 민스터 사원의 사유지였으나 헨리 8세 때 몰수되어 왕실의 사냥터로 이용되어 오다가 1635년 찰스 1세에 의해 런던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명성 만큼이나 각종 공연이나 행사도 많이 열리는 곳으로 1851년 제 1회 만국박람회가 이곳에서 열렸으며, 루치아노 파바로티, 롤링 스톤즈 등의 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
오전 5시~일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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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Piccadilly 라인 Hyde Park Corner역, Central 라인 Marble Arch역, Central 라인 Lancaster Gate역 |
13 [London] 리젠트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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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Bakerloo 라인 Regent's Park역 |
12 [London] 타워 브리지 30 |
타워 브리지(Tower Bridge)는 국회의사당인 빅벤과 더불어 런던의 대표적 상징물로,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단골로 나온 곳이다. 1894년 대영제국 최고의 시기인 빅토리아 시대때 만들어진 스코틀랜드 풍의 고딕 양식 다리로 전체 길이가 270m이며, 그중 중앙의 60m 부분이 템즈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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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London] 타워 브리지 30 |
지나가는 대형선박들을 위해 개폐가 되는 다리이다. 교역이 활발하던 빅토리아 시대에는 일평균 30여회나 개폐되곤 했으나 현재는 쉽게 보지 못한다. 두개의 탑으로 되어 있는 탑 정상은 현재 전망대로 이용되고 있으며, 타워 브리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도 있다. 이곳의 야경은 런던에서도 손꼽히는데, 해가 긴 여름철에는 10시 이후에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
4월~9월 10:00 - 18:30 (마지막 입장 17:30) 10월~3월 09:30 - 18:00 (마지막 입장 17:00) 휴일 12월24~25일 |
성인 £ 6.67,
학생 £ 4.67, 어린이 (5-15) £ 2.83 |
지하철 Circle·District 라인 Tower Hill역, Northern·Jubliee 라인 London Bridge역 |
11 [London] 영국 수상 관저 23 |
No.10 Downing Street에는 영국 수상관저가 자리잡고 있으며, 1732년 로버트 윌 폴 경이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소로 뉴스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영국정부의 정책을 결정하는 내각실, 정부의 공식 만찬장, 수상의 사저가 있다. 내부관람은 안되며, 기념촬영 정도만 가능하다. |
내부 비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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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Circle·District·Jubliee 라인 Westminster역 |
10 [London] 레스터 광장 24 |
Leicester Square는 트라팔가 광장에서 뒷편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데, 뮤지컬 할인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매표표소가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레스터 스퀘어에서 피카딜리 서커스까지 직선으로 뻗어 있는 대로는 코벤트 가든과 더불어 런던 거리공연의 메카로, 매일같이 판토마임, 곡예, 마술, 음악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또한 이곳은 대형 영화관과 나이트 클럽 등과 함께 영국의 전통 요리인 Fish & Chip, 각종 패스트 푸드점들이 모여 있어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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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Northern·Piccadilly 라인 Leicester Square역 |
9 [London] 런던차이나타운 24 |
China town은 소호지구 안에 있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중국인들의 상점이 모여있는 거리로 런더의 다른 곳에 비해 물각 싼 편으로 수퍼마켓에서는 한국 라면과 고추장 등도 쉽게 볼 수 있다. 각종 중국 음식점들이 즐비하며 바깥쪽에 음식 가격표가 붙어 있는데, 햄버거와 피자에 질린 여행자들이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불친절로 기네브 북에 올라 유명한 왕케이(Wang kei)식당이 바로 이곳에 있는데, 값도 저렴하고 양도 많이 줘 배낭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이다. 차이나 타운 상징문 맞은 편 하얀 건물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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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Northern·Piccadilly 라인 Leicester Square역 |
8 [London] 대영 박물관 24 |
British Museum은 세계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260년 정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1753년 의사인 한스 슬롯이 기증한 8만점의 유물을 보관하기 위헤 설립된 이후 수많은 전쟁을 통해 노획이나 약탈을 통해 현재 세계 최고의 박물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시된 유물의 방대함은 물론 보존 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금치 못한다. 대영박물관은 모두 44개의 이오니아식 기둥이 떠 받치고 있는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지어졌으며, 건축가 로버츠 스머크의 작품이다. 모두 94개의 전시관에 석기시대부터 시대별, 지역별로 다양한 수집품들이 |
10:00 – 17:30
휴일 1월1일, 성 금요일, 12월24~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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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Piccadilly 라인 Russel Square역, Northern·Central 라인 Tottenham Court Road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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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전시되어 있다. 2층 91 전시실에 위치한 한국관에는 고려청자와 백자가 당당하게 전시되어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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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ondon] 트라팔가 광장 27 |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은 1805년 스페인의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한 후 숨진 해군 제독 호레이 쇼 ㅔㄹ슨을 기념하기 위해 1820년에 만든 광장으로, 55m 높이의 기둥위에 넬슨 제독 동상이 있으며, 아래부분에는 그가 참여한 4대 해전을 묘사한 부조가 조각되어 있고 그 주위에는프랑스 군으로부터 노획한 대포를 녹여 만든 청동사자상이 4군데 조각되어 있다. 비둘기 떼가 많아 비들기 광장이라고도 하며, 영국사람들이 시위장소로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바로 뒷편에는 내셔날 갤러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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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Bakerloo·Northern 라인 Charing Cross역, Northern·Piccadilly 라인 Leicester Square역 |
6 [London] 마담 투소 박물관 28 |
Madame Tussaud's Museum은 프랑스 알사스 출신의 밀랍인형 제작자인 투소 부인이 18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 희생당한 사람들을 밀랍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지자 런던으로 건너와 지금의 자리에 185년부터 작품들을 전시하며 세운 곳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마담 투소 밀랍인형관은 과거 인물뿐만 아니라 현재 생존하고 있는 한번쯤 봤음직한 유명인들도 실물크기와 똑같이 제작되어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지만 런던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이다. |
피크타임: 09:00 - 18:00 오프피크: 09:30 - 17:30 휴일 12월25일 |
어른 £28 ,
어린이 £24 |
지하철 Bakerloo·Circle·Hammersmith & City·Metrololitan·Jubliee 라인 Baker Street역 |
5 [London] 과학 박물관 26 |
Science Museum은 사우스 켄싱턴 박물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독일 뮌헨의 산업박물관가 비견될 정도로 대규모의 과학 박물관이다. 총 7개층 40개 이상의 전시실에 1만 5천점 이상의 과학적 산물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에는 과학, 산업기술, 의학 등 전분야의 발전사가 시대순에 따라 잘 전시되어 있고, 볼거리로서 뿐만 아니라 증기기관, 초기의 컴퓨터, 우주선을 직접 움직여 보거나 만져볼 수 있도록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아 흥미롭다. 이중 1층의 론치 패드는 관람하는 이가 직접 조작하면서 과학의 원리 등을 보여주고 있어 과학 교학교육의 산실이 되기도 한다. 하루종일 둘러보아도 지겹지 않은 곳이다. |
10:00 - 18:00
휴일 12월 24일-26일 |
무료 |
지하철 District·Circle·Piccadilly 라인 South Kensington역 |
4 [London] 자연사 박물관 25 |
Natural History Museum은 영국에서 가장 큰 자연사 박물관으로 사우스 켄싱턴 박물관 거리에 위치해 있다. 1963년까지는 행정적으로 대영박물관의 일부로 있다가 이후 독립적인 자연사 박물관으로 존속되었다. 박물관은 생물관과 지구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중 가장 볼만한 곳이 생물관의 공룡실이다. 이 전시실에는 실물크기의 로봇으로 만든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가 있다. 이밖에도 동식물 및 광물의 표본은 물론 공룡화석 등이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10:00-17:50 (마지막 입장 17:30)
휴일 12월24~26일 |
무료 |
지하철 District·Circle·Piccadilly 라인 South Kensington역 |
3 [London] 웨스트민스터 사원 30 |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입구에 들어가면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를 위한 비가 있으며, 본당의 '왕의 예배당'은 주제단 뒤에 있으며, 이곳에는 헨리 3세와 5세, 에드워드 1세오 엘리노어 왕비 등의 묘가 있다. 특히 이곳에는 코로네이션 체어(Coronation Chair)라고 하는 역대 왕들의 대관식용 의자가 있다. 나쪽 회랑의 신인의 코너(Poet's Corner)에는 초서, 바이런, 테니슨 등의 묘와 헨델, 뉴턴의 기념비가 있고, 부쪼 회랑에는 필, 글래드스톤 등 19세기 수상을 포함한 역대 정치가들의 묘했다.가 있다. 얼마전 불의의 사고로 숨진 다이애나비의 장례식이 이곳에서 열리기도 했다. |
09:00 - 03:30
휴일 2월19/24일, 3월 4/13/17/24일, 부활절, 12월25/27일 |
성인 : £16
학생 : £6 |
지하철 Circle·District·Jubliee 라인 Westminster역 |
2 [London] 런던아이 27 |
런던 아이(London Eye)는 국회의사당과 템즈강 사이에 두고 대각선으로 마주보고 있는 지름 134m 원형 모양의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회전관람차로, 2000년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항공의 제작 지원으로 만들어져 지금은 빅벤과 더불어 런던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한바퀴 도는데는 30분이 소요되며, 템즈강 주변은 물론 맑은 날에는 40km까지 보인다 하니 런던시내를 한눈에 조망하기로는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 |
1~3월 : 10:00 - 20:30 4~6월 : 10:00 - 21:00 7~8월 : 10:00 - 21:30 9~12월 : 10:00 - 20:30 |
성인: £18.60 어린이: (4세-15세) : £9.54 4세미만 : 무료입장 |
지하철 Jubliee·District·Circle 라인 Westminster역, Jubliee·Northern· Bakerloo 라인Waterloo역 |
1 [London] 버킹엄궁 |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은 1827년 빅토리아 여왕 이래 영국 왕실의 주거지이다. 원래 버킹엄 공작의 저택이었으나 1762년 왕실에서 매입, 증.개축을 거듭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여왕이 궁전에 있을 때는 정면 중앙에 왕실 깃발인 로열 스탠더드가 나부끼며, 여름철에는 매일, 그리고 겨울철에는 격일로 치뤄지는 위병교대식은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다. 11시 15분이면 교대식을 알리는 나팔소리와 함께 시작되며,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부터 더 모을 따라 버킹엄 궁전으로 행진하는 근위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궁전 정문의 남쪽에는 퀸스 갤러리(Queen's Gallery)에서는 왕실의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
10:00-17:30 (마지막 입장 16:30) <2011년 10월> 휴일
여왕의 갤러리 휴일 2011년 10월 10-20 2011년 12월 25-26 |
공식집무실 : 일반 £17.50, 학생 £16
퀸스갤러리 : 일반 £ 9 , 학생 £8.20 |
지하철 Circle·District 라인 St. James Park역, Jubliee·Piccadilly·Victoria 라인 Green Park역 Victoria·Circle·District 라인 Victoria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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