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주체는 국민의힘 안에서도 미디어국 혹은 미디어특별위원회네요?
그리고, 미디어특위 부위원장이 김근식교수고요?
고로, 국민의힘이 TBS를 자꾸 걸고 넘어지는 것은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한 김근식 교수에 대한 지원 차원으로 보이네요.
고로, TBS 는 쫄 거 없습니다~~
아무리 국민의힘이 검찰에 고발했다고 해도,
이런 정황이 있는 이상, 또, 검찰이 바보가 아닌 이상 수사에 나설 명분은 없어 보입니다.
수사에 나서는 순간, 그건 김근식 후보를 돕는 셈이 되고
검찰의 정치중립성도 의심 받을 테니까요.
상식적이라면...그러면 안되죠.
지켜보자고요.
첫댓글
넵,j사랑님.^^일욜 잘 보내세유~^^
재들은 언론장악이 코앞까지 욌다고 생각하는 듯,,,,
하긴 언론이 많이 기울어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