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08-08-18 09:34
피곤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벌써 작성하셔 올려놓으셨군요
4주년 잔치 치루시느라 몸도 맘도 파김치 되셨을텐데...푹 쉬세요~
산우물,
벌써 인연을 맺은지도 4년여가 흘렀네요
4돐 맞이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동행팀 손맛찌맛 원없이 보고 특히 메타 50짜리가 몸통까지 찍을때는
함성을 지르다 못해 괴성으로....
낚시터 관리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산우물낚시터
08-08-18 16:09
저는 그것도 모르고 내심 큰 걱정 했습니다...^^
그러게요.
벌써 4년이 됐네요.
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 해야 겠지요.
그것만이 님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요.
입큰에 올려주신 정성이 담긴 반쪽님의 조행기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반쪽
08-08-18 09:41
입큰붕어,낚시사랑,동행카페에 조행기 올리고
혹시나 오타가 있지않나 살피러 다니중 입니다^^
정작 산우물 조행기를 산우물에는 올리지 못하네요
로그인 하면 자꾸 아니라고 나오니...
산우물낚시터
08-08-18 16:19
서버 옮기고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비밀번호 바꿔서 로그인 해야 합니다.
전화 부탁합니다.
비토
08-08-18 09:46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격주에 걸려 집에 말도 몬꺼내고 연휴동안 방콕했지만 마음은 산우물에 가 있었구요 덕분에 허리끊어지게 잠만 실컷 잤읍니다.
올리신 살림망들을봐도 새삼스럽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주말이던 주중이던 열심히만한다면 언제든 내 살림망도 저렇게 채울수 있는 개체수가 항시 확보되어 있다는걸 아실분들은 다 아시니깐......
비때문인지 제법 선선해진 날씨네요.
4년이아니고 14년이 넘도록 계속될 산우물이기에 사은행사에 한번쯤 빠져도 아쉬움은 없답니다.^^
산우물낚시터
08-08-18 16:23
비토님이 빠져서 그런가
조금은 허전하던데..^^
그래도 마음은 산우물에 있었을턴데..
고맙네~~
청주소렌토
08-08-18 10:31
올 여름 水魔에 엄청난 水害를 입으시고도...
모든 피해를 누구의 원망이나 탓으로 치부하지 않으시고
본인의 과오로 돌리시며 가족분들과 함께 묵묵히 낚시터 복구에 노력하신 보람을
이번 4주년 행사에서 산우물 낚시터를 以心傳心으로 찾아 주신 많은 조사님들의 성원으로
꽃을 피우셨습니다~~~
행사 치루시느라 사장님 내외분 이하
산우물 관계자 분들 정말로 수고 많으셨단 말씀을 전하며...
덧붙여, 찾아 뵐때 마다 울 同行팀에게 여러모로 배려 하시고
진솔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대해 주시는 산우물 낚시터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앞으로도 신우물 낚시터가 조사님들의 끊임 없는 성원과 발길로 문전성시 이루시어
낚시인들에게 칭송 받으며 항상 앞서 나가는 낚시터로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길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
산우물낚시터
08-08-18 16:26
진정으로 가슴과 가슴끼리
시골 들녘에서 풍겨나오는 그 순박한 향기처럼
그렇게 따스한 인정으로 인연의 삶을 맺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이야 항상 있는거라 믿어봅니다.
서로의 좋은 인연이 오래동안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함께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삶에향기
08-08-18 10:55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사모님 더운 날씨에 손님 치르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하셨고요
4주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산우물 더욱더 번창하여
항상 두분 얼굴에 기쁨 가득한 미소가 영원하시길 빕니다~~~
산우물낚시터
08-08-18 16:33
사랑하는 사람들과
믿을수 있는 사람들이 옆에 있어서 ...
행복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이 밝아왔습니다.
이번 한 주도 기쁨과 보람이 깃든 한 주 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두분모두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포세이돈
08-08-18 16:17
예전부터 바다낚시를 가치다니던 형님께 산우물낚시터를 자랑하고싶어
4주년행사를 핑계로 오시라고했는데..
민물낚시 처음하는분을 모시고와서 어설프게 찌맛춤을해드렸는데
장찌 낚시에 푹빠져버리셨네요.
낮에 바람이 너무불어 초보들이 낚시대던지기가 힘들어 고민했지만
다행히 밤이되어 잔잔해지면서 메타50장찌에 찌올림과
깊은수심에 당찬 손맛을 느끼면서 즐거운 낚시했습니다.
4주년 축하드리고 조만간 다시 찿아뵙겠습니다^^*
산우물낚시터
08-08-18 16:41
그랬군요.
바다낚시에서 붕어낚시로 감사감사...^^
시간 나시면 함 들려 주세요..두분이 같이요~~
더위에 건광관리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