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언제나...
네버스탑이였슴 하고 바라는..
음악캠프 최고의 코너임이 확실함다.
여러분도
동감하리라 여김다.
그쵸?
음...본론으로 들어가서리...
새해 첫 시간인 오늘!!
그동안 통~~ 안보이시던
임진모아저씨께옵서
"wallflowers"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셨죠.
잘은 모르지만...
제가 참 조아하고...
매력적으로 느끼는 밴드인 관계로
정말 반가운 마음 금할길 없더군요.
wallflowers
파티장,무도장,캬바레에서
남들 다 파트너와 춤출때
혼자서만 파트너도 없이
화병속의 꽃처럼 멀뚱멀뚱
파티장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꽃을 팀 이름으로 정한것 부터
매력 만점 묘한 이끌림을 받았거든요?
전...
그들의 92년 첫번째 데뷔앨범인
"wallflowers"를 들어보진 못했어요.
하지만...96년에 낸 두번째 앨범이죠?
Bringing Down The Horse의
"One Headlight"을 듣는 순간!!
홀~딱 반해버렸슴다.
그 후~~한동안 뜸하더니만...
최근에 " Breach "란 앨범을 들고
우리들 곁을 다시 찾았죠?
그런데...
한동안 뜸한...
2년여 공백기 동안인가요?
분명...
'wallflowers'
제이콥 딜런에겐
뭔가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뭐...
제이콥 딜런이
자신의 아버지인 20세기의 영웅!!
밥 딜런과 사이가 나쁘단건
이미 세상 만천하에 알려졌는데...
유전자!! DNA는 속일수 없는지...
피는 물보다 진하니깐요.
임진모 아저씨 표현에 따르면...
과거... "Oneheadlight"에서 풍겨나오던
아버지 밥 딜런에 대한 분노와 미움
뭐 이런 펑크적 느낌이
이번 앨범에선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Bringing down the horse 앨범은
철저하게 탈...반...밥딜런적인...
자신의 정체성 부정!!
뭐 이런 색깔이였던 반면...
이번 Breach 앨범은
아버지 밥 딜런과 제이콥 딜런
부자의 화해!!
자신의 유전인자의 확인!!
뭐 그런 분위기가 짙다고...
물론...
개인적인 그들의 가정사를 돌이켜보면
팬으로서 물론 환영해 줘야 할 일이죠.
하지만...
글쎄요.
I've Been Delivered 에서는
제가 'one headlight'에서 받았던
강렬함 이끌림을 느끼지 못한걸 보면...
제이콥 딜런, wallflowers의
음악적 발전면에선
안타까운 맘도 드는게 사실이더군요.
(뭐 언제나 새로운 변신은 하는 법이고
그들의 변화가 항상 팬들에게 환영받지는 않겠지만
전...그들의 반항적이고 펑크적인,,,
느낌에 반했거든요?)
실제로
walflowers가 가장 영향 받은 아티스트는
절대 밥 딜런이 아닌
크래쉬 라고 하는 걸 보면...
더더욱 그렇죠.
아무튼...
앞으로 그들의 음악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오늘 네버엔딩 팝 스토리에서
저는
다시 한번 느꼈슴다.
임진모 아저씨의
그 놀라운 표현력!!을요.
두분의 아저씨께옵선
"과장법"이라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그저...입만 헤벌쩍
놀라움의 감탄사만 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