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오기전한국에서 2-3년정도 아르바이트로 덕트일을 했지요 그때는 단기간내에 빨리 조금에 돈을 벌어서 일본에서 살생각으로 일을했기때문에 덕트에관한 지식없이 시키는 일만 했던것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일본으로 가서 정식으로 일자리를 찾고 생활을 할려고 했기때문에요 물로 와이프역시 한국에서 어느정도 월급을 받는다는말에 일본에서는 더 받을수 있으니 일본에서 생활하자는 말도 있었고해서 그동안 한국에서 모은 돈으로 일본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한국에서 모았던돈이 금방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일자리를 빨리 찾아 보았지요 운이좋게 일본에온지 한달도 지나지 않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음 지금 생각을하면 처음 일년동안은 정말 몸적으로도 힘들고 마음적으로 힘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저 현장에서 선배들 따라다니면서 덕트설치만했는데 이곳에와서 처음 덕트를 만들었지요 개인적으로 무엇인가를 손으로 만들고 하는 일을 좋아라해서 그런지 재미는 있었지요 그래도 일본말도 한마디도 모르고 눈치보며 일을해서 그런지 정식적으로 힘들었던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지금회사사람들이 눈치를 준건 아니고요 저는 정말 운이 좋았던것같습니다 우리회사사람들은 정말 가족같으니깐요 물런 실은 사람도 있지만 ㅋㅋㅋ 지금 일본온지 4년차 이네요 물런 회사에서도 4년차이고 그동안정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요 하나하나 글을쓸려면 정말 끝이 없을것같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하나하나 글을 올릴께요
첫댓글 우선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올리신 글이라서 더욱 방갑습니다.
후기 기대 만땅 입니다~~
감사 합니다.
부럽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대학에서 배우는 덕트관련 공부들은 전부 일본에걸 가져왔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직접 일을하신다니 정말 정말 부럽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많은 정보 주시면 감사히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답변드리겠습니다
오랜만의 입문기를 읽습니다. 그것도 해외에서 올린글이네요. 열심히 올려주세요.정보...
열심히 읽어 드리겠습니다.
음...일본에서 덕트분야 취직문제도 쏘스가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