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알렉세이 나발니 사망과 시신 행방불명
MBC자료
러시아 대선을 한 달 앞두고 교도소에서 돌연사한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의 시신이 행방불명입니다. 러시아 당국이 시신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발니를 추모하다 체포된 시민 수가 4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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