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10:30. 적성산 해발1천38미터의 적성산은 붉은치마를 두른 듯한 가을을 단풍이 아릅답다고 해서 붙여진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줄기의 산행로다.
난 오늘 송강산악회원님 39명과 함께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적상산 정상길 걷고 오르고 즐거운 하루 산행길 이었다.
붉은 단풍잎 사이로 회님들 가벼운 발길... 적상산 정상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세상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나는 더욱 아름다운 자연를 사랑 하리라 ㅎㅎㅎㅎㅎ 두분 넘 이쁘?い빱빱?
향로봉 정상에서의 달콤한 휴식 이 가을이 떠나면 아~~ 차거운 겨울이 ?O아오겠지**^
하루의 시간,
오늘도 열심히 걷고 오르고 아름다운 가을의 산행길 넘 즐거웠 습니다 .
울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용 *.*
첫댓글 이리 산행기를 빠짐없이 써주신 우리 산악회 하늘빛님 너무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으신글씨감명깊게 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