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노동운동가, 사회주의혁명가인 폴 포트는 1975년 정권을 손에 인수하자, '민주 캄푸치아'라는 이상향 건설을 위해 크메르루즈 공산당을
조직, 국가를 개조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잘사는 이상향을 건설하는데 있어 자기들의 방식에 반대하는자 걸림돌이 되는자, 지식인인
교사, 의사, 변호사 심지어는 안경쓴자, 손이 보드라운자 까지 잡아다가 무자비하게 고문,학살~ 국가 전체인구의 4분의 1이 이들이 정권을
잡은 '75~'78년간 불과 3년 8개월 사이 실로 참혹한 대학살이 자행되어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나라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공산당의 역사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작년말 프놈펜의 킬링필드를 둘러보고 돌아와 떨리는 가슴으로 여기 우리 칭구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자유민주국가 체제유지와 이를 위한 국가안보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피력한 것이 생각난다~ 그 어느때보다도
국민이 정신차려야 할 때이다~ ===========================<하태용> ✔ 萬尋[만심] 거지에겐 생일 날이 없고, 도둑에겐 양심이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겐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겐 두려움이 없다. 백수에게 월급날이 없듯, 게으른 사람에겐 돌아오는 것이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이라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다.
고운 모래를 얻기 위해선 고운 채가 필요하듯,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우선이다. 매끄러운 나무를 얻기 위해선 잘 드는 대패가 필요하듯, 멋진 미래를 얻기 위해선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 연장을 두고 남의 연장을 빌려 쓴다.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 서지 않고, 남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 혼자 설 힘을
잃고 만다.
동행이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이다. * 만심 : 높이나
깊이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 ===========================<이 련> 16방은 정말 좋아 종교도 철학도 시도 이념도 노래도 예술도 과학도 ....없는게 없어 항상 많이 배우고 느끼고 때론 반성도 합니다 동기들
감사감사 그런데 고부간 갈등 시각차 오늘날의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있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친구들 사는 날까지는 두눈
똑바로 뜨고 살아가자구요! 건강들 하자구요 도봉산 하산 후에.
박사장 좋은 자료 감사 그래서 계속 움직이면서 살아볼려고 오늘도 혼자서 산행을 했다오
===========================<권삼현> 박박사 평소에 줏어들어 막연히 알고,실천 하고 있습니다 만,유익하고 좋은정보 감사~~♡♡ ===========================<변종규> 16방의 모던 각씨들~~ 16방의 모든 실랑들~~~~~~ 기본적으로 ~~야구방망이 항게씩은
준비 해야데?????????????? 거른대, 각씨들은👩👩👩👩 서방님👲👲👲👲👲
한태 4용하면 진짜로 골란헤????????? ===========================<전영달> 사순절의묵상 잠시'"''뛰던 발걸음을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소망을 주셨으며 가족을
지켜 큰 사고 없게 하시고, 고통 속에 헤엄 치면서도 아주 빠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머리 둘 곳 없었던 주님에
비하면 방이 두 개 세 개나 있는 집이 있고, 외롭고 배신당한 주님에 비하면 못 참을 만한 악인도 없었고, 비난 속에 사신
주님에 비하면 가끔 칭찬도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욕심이 채워지지 않음을 불평했고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중얼거렸으며,
내 비위에 맞지 않는다고 화를 냈으며, 이해하기보다는 비판에 앞섰고,
덮어 주기보다 들추기를 즐겼으며,
싸매주기 보다는 아픈 데를 건드렸고, 별 것 아니면서 잘난 체 한 것들을 다 용서해 주십시오.
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가끔 십자가를 지게 해 주셨기에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사랑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 준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때때로 가시를 주셔서 잠든 영혼을 깨워 주셨고, 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것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웠습니다. 실수와 실패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겸손을 배웠습니다.
날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감사를
발견하는 지혜를 주소서. 무엇이 생겨서가 아니라, 무엇이 나에게 발생하지 않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편리한 세월에 태어난 것과,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는 그 많은 감사를 알게
하소서. 남과 비교하며 살지 말게 하시고, 질투의 화산 속에 들어가지 말게 하시고, 돈을 목적 삼게 하지 마시고,
으뜸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게 하소서. 사랑의 속삭임을 입술에 주시고 감사의 노래를 내 심장에
주소서 오늘도주님의십자가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김인호> 김장로 전심으로 간절히 하는 기도소리가 이곳까지 들리오! ===========================<권삼현> Amen !! Hallelujah !!!! Praise the LORD Praise the
GOD No Resurrection without Death No Glory without
Pain Have good Lent. Many Blessings to you all ===========================<김인호> 우리가 살아가는 데 생활의 지침같은 기도문, 감동깊게 읽었읍니다. ===========================<전윤수> 두분다 마음밭(심령)이 깨끗한 옥토이십니다 ===========================<김인호> -고난주간(Lent)의 창을 열며... 고난주간이 금식이나 금욕에 대해 얘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한두 끼니의
밥이나 굶는 것이 아닙니다. ◆비판을 금식하고 칭찬의 만찬을 즐기라. ◆혈기를 금식하고 온유함의
만찬을 즐기라. ◆질투를 금식하고 사랑의 만찬을 즐기라. ◆거짓을 금식하고 진실의 만찬을
즐기라. ◆자기 핑계를 금식하고 책임의 만찬을 즐기라. ◆불만을 금식하고 감사의 만찬을
즐기라. ◆이기심을 금식하고 섬김의 만찬을 즐기라. ◆의심을 금식하고 믿음의 만찬을
즐기라. 우리는 이것을 너무 오래 동안 잊고 살아왔습니다. 먹거리 같은 것의 양이나,기도와 헌금의 수가
아니라 진실한 삶의 질과 사랑의 진면목이 문제인 것입니다. 먹는 것, 가진 것에 더 이상 초점을 맞추거나 문제삼지
맙시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현실에서 비인간적인 것과 몰인격적인 것을 먼저 금식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감동하심
가운데 그러한 성찰과 자각으로부터 근본적인 영적각성이 필요합니다. 고난의 참 의미를 찿는 고난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福된 주간 되세요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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