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문소리출산]배우문소리득녀출산 겹경사
어렵게 어렵게 임신을 해서 배우 문소리득녀출산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화보도 정말 멋지게 잘 나왔더라구요 아이를 가진 어머니 생각만 해도 따듯한데요 득녀를 낳았다니! 대단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배우문소리출산 실시간에 뜰만큼 경사가 아닌가 싶어요 마당을나온암탉도 흥행성공하시길 바래요~ 이미 재미있다고들 하더라구요~!
배우 문소리가 건강한 딸을 출산해 최근 목소리 연기를 참여한 토종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의 흥행과 함께 겹경사를 맞았어요
문소리는 4일 낮 12시53분 자연분만으로 3.64kg의 건강한 딸을 낳았어요 자신이 낳은 알을 직접 품어 아기를 낳아보고 싶다는 소망으로 용감하게 양계장을 탈출해, 청둥오리의 알을 대신 품어 낳아 지극한 사랑으로 키워내는 모성애의 주인공 ‘잎싹’ 역을 맡은 문소리는
공교롭게도 이 영화의 목소리 녹음 참여 기간 중에 임신을 하고, 이어 개봉 후 영화의 흥행 소식과 함께 출산까지 하게 된 셈인데요
영화가 한창 제작 중이던 2010년 임신을 하여 작품과 각별한 연을 맺은 문소리는 목소리 연기 당시, 뱃속의 아기와 함께 호흡하며 연기를 해 엄마의 마음을 더욱 진실되게 표현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어요.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장준환 영화감독도 결혼 5년 만에 얻은 첫 아이의 탄생을 지켜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문소리는 “우연히도 영화가 잘 되고 있는 와중에 아기를 출산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더욱 더 뜻 깊고 특별한 느낌”이라며 “태어날 아기는 ‘초록’이처럼 멋지게 자라고 저는 ‘잎싹’처럼 훌륭한 엄마가 되기를 꿈꿔본다. 더불어 많은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이 ‘마당을 나온 암탉’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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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차돌박힌쭈꾸미 원문보기 글쓴이: 차쭈
첫댓글 문소리씨 출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