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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마을 싸라기눈 같은 사랑
햇살 이해수 추천 4 조회 341 22.12.11 08: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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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11 08:17

    첫댓글 검시는 정형시의 한 부류로써 정확하게
    칼(劍, Sword poem)로 벤 듯 일정하고
    규칙적인 문장 형식을 갖춘 시를 말합니다..

  • 22.12.11 08:26

  • 작성자 22.12.11 08:40

    네,
    글은 쌀알 같은 싸락눈인데
    음악은 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11 08:42

    네,
    생각을 바꾸면 예가 천국이고
    더없는 극락인데 말입니다.
    하하,

  • 22.12.11 09:05

    학창시절 국어시간으로 되돌아간 듯 합니다
    마음은 함박눈 처럼 풍요로운 휴일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2.12.11 09:30

    네,
    사랑은 만년설로 덮인
    봉우리를 오르는 것입니다.
    하하,

  • 22.12.11 09:15

    싸라기눈 내리는 모습을
    그렸네요,
    검시 같은 사랑은
    싸라기눈처럼
    토도독토도독 빨리도 녹아 버려요.
    음악은 함박눈,
    함박눈이 좋아요~
    함박눈을 마음껏 느끼면 가는
    휴일을 보내셔요~

  • 작성자 22.12.11 09:35

    네,
    물질의 온도가 조금씩 높아졌기에
    싸라기눈 따위는 금시에 녹아 버립니다.
    하하,

  • 22.12.11 11:07

    싸라기눈은 이리한데 함박눈은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22.12.12 10:01

    네,
    함박눈 같은 사랑 한번 해 봤으면....
    하하,

  • 22.12.11 16:01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2 10:02

    네,
    그저 고맙습니다.
    하하,

  • 22.12.11 16:15

    소시적에 싸리기눈 맞으며 좋았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2.12.12 10:03

    네,
    다다단 우리들의 군것질거리였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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