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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팔도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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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스크랩 2012년 도보기록
코뿔소 추천 0 조회 168 13.04.07 19: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2년 첫도보

 영덕 불루로드 해맞이도보(하다) 해맞이 공원에서 일출을 본후 축산항까지의 솔숲길은 너무 아름다웠다. 부딪혀 깨어지는 아픔으로 탄생한 하얀 포말들.......

 22km (1월1일 )

2) 군산 구불길(마음나그네)- 가지마다 무거운 눈꽃을 피워 인고의시간을 보내고있을 나무들의 아픔은 아랑곳없이 환상적인 눈꽃에 탄성을 지른 하루.

 21km (1월4일 )

3) 태백산 (하다 )(1월7일)- 기대했던 상고대는 없었지만 태백산 정상에서 바라본 백두대간의 산줄기와 자개빛 구름의 절경은 가히 우리의 명산임을 입증 !!

     11km (1월7일)                                작년 한강 발원지 검룡소를 다녀왔고 오늘은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을 보고왔다.

4)구미 금오산올레길,냉산임도길 (태조산)-가장 오래된 사찰 :도리사:-일명 태조산이라 불리는 냉산 임도길, 낙동강 구비구비 바라보며 걷는 황홀함 !!

     16km(1월10일)

5)평일번개(불도저)(1월12일)노고산길-노고산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위용과 아름다움은 탄성과 경이로움의 연속 !!

      18km

6)정기도보(홍법)(1월14일)화천산소길-2009년에 갔던 화천 산소길, 파라호의 풍광이 그때와 너무달라 실망! 산천어 축제로 엄청 많은 인파, 그러나 우리가 걷는길은

                                                       항상 최고의 가치를 부여한다 (18km)

7)평일도보(불도저)(1월16일) 장봉도-서해의 잔잔한 물살을 가르고 도착한 장봉도 !망망대해도, 물빠진 갯뻘도 아름다웠던 장봉도,1kg씩 사가져온 자연산 굴,맛도 일품 !!

      15km

8)충북 제천의 온달,평강 로맨스길-춥지않은 날씨였으나 눈이오다, 비가오다 귀찮은 일기,임도길도 예뻤고 온달산성 공부도 했고 산 등성이에 피어오른 운무의

          (1월17일)(마음나그네)                                      아름다움에 온달산성이 떠나가라 탄성을 질러댄 우리 회원들 ~길 떠나면 절대 후회는 없지요.

   18km

9)원주 굽이길(1월19일)-(마음나그네)-역시 춥지는않으나 비가와서 조금 귀찮았던 도보길, 대안~메지간의 임도길과 남한강변길20km를 멋지게 걸었다.

   20km

10)선유도, 안양천뚝방길 식도락도보(마음나그네)-영하9도의 날시건만 하나도 춥지않다,화덕구이 피자맛이 일품! 야산 벼릿길도 환상이렀다.

   15km

11)경북 예천 금당실솔밭,소백산 용문사,회룡포, 비룡산 장안사,삼강주막등 정자만 100개가 넘는다는 예천의 옛문화를 느기고 온날! 초간정도 둘러보고.......비룡산 용문사12km)

   12)임실 팸투어(하다)-전북 임실 옥정호둘레길,온화한 날씨탓에 진창인 흙길을걷고또걸렀다,국사봉근처에서 바라본 붕어섬의 아름다움이란노라움 그 자체였다.

    12km                       (운암호& 섬진강댐)

13)경천대 낙동강길&나각사 숨소리길-(1/31)-경북상주의 아름다운 길들,경천대 일대에서 바라본 낙동강의 비경은 수간 숨이 멈출듯한 감격!!!

     20km(마음나그네)

14)경남통연비진도(하다)무박2일-(2/1)-경남통영의 비진도, 한폭의 그림같은섬!8자모양으로 생긴섬중 선유대에서 둘러본 다도해의 풍광는 단연 압권이었슴~~~~

   15km  (산호길)

15)강원도홍천(마음나그네)-(2/7)-개야릿길임도, 홍천강길, 즐겁게 걷고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다.(모곡 밤벌 유원지)

  18km

16)파주출판단지(마음나그네)-(1/9)-심학산 둘레길을 걷다,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과 빙빙도는 임도길이 인상적.......

   18km

17)2월정기도보(하다, 수도권운영진)-솔모래길 ,노을길을 열심히걷고 아름다운 낙조도 즐기고.(2/11)

  19km

18)서리풀공원,우면산,삼성산(마음나그네)-아름다운 모래길 흙길이 연결되어 있어.예술의전당에서피아노연주,아리아,발레까지 너무 멋있어요.(2/12)

 18km

19) 전북군산(마음나그네)-선유도 탐방(2/14)-배로 1시간-고군산군도를 유람선으로 돌아보고 장자도 , 무녀도 선유도순으로 걸었다.(햇빛이 구름속에)

 20)강원 아우라지 꽃벼루재길(하다)-(2/18)-아름다웠던길! 그러나 모두 포장길이어서 조금 실망했던길! 정선5일장도 장날이 아니어서 쓸쓸....나전역,아우라지역,정선역

    20km

21)밤도보 선유도,안양천(마음나그네)-선유도에서 본 성산대교의 불빛!안양천으로 휘돌아본2시간 30분의밤도보는 낮도보보다 아름답다(15km)

22)만원의행복- 마음나그네,(원주구불길)-백운산 임도길과 연세대 원주캠퍼스 올래길, 개인적으로 연세올래길이 훨씬 아름다웠슴.~`(18km)

23)토요도보(다원)-북한산둘레길,족두리봉의 예쁜모습도 보고 4시간동안의 오르내림의 연속......(15km)

24)일요반나절(마음나그네)-올림픽공원의 광활함과 아름답게 손질된 드넓은 잔디,몽촌토성의 주거지자리등 멋진도보!(15km)

25)1박2일(영덕불루로드,죽변항)-첫쨋날덕구계곡,끝나고덕구온천에서 온천욕(우리나라 유일의분출형온천)두쨋날 구수곡의절경과 동해바다의 물빛은 잊지못할 추억!!!

    첫째날-19km,둘쨋날-21km(2/28-2/29)

27)횡성에코산소길중 횡성호수길(마음나그네)(3/3)-길만 말한다면 역대 최고의흙길!! 횡성군청이 주는선물도 받고 정말 좋은길을 마음껏 걸었던날~~~~~~~(18km)

28)만원의행복(대부도)(마음나그네)(3/6)-대부도 구봉도해솔길-개미허리 해안길-시화호습지 ,양쪽으로 서해바다를보며걸은 잊지못할 길들~`(20km)

29)평일도보(에어포스)안산 성태산둘레길-흙길은 먼지없이 적당히 촉촉하고 반월저수지는 물결로 아름다웠다.(17km)

30)전국정기도보(수도권운영진)-다시가도 너무 절경인 무릉계곡! 전국의 인도?님들이 ?여 행복하게 걸었던 하루....(총32km)(3/10-3/11 1박2일)

31)인제소양강임도길&하늘여울소치길(마음나그네)3/14-비도조금,눈도조금 휘날리던 도보길, 메밀만두국도 맛이 괜찮았던 인제의 소치길,(21km)

32)진안고원길(현각)3/17,-마을마다 진기하게생긴 오래된나무들이 많은 진안,안개에쌓여 전망을 감상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몽환적닌 안개길을 걷고옴(21km)

32)만원의행복(마음나그네)3/20-파주살레길과 심학산둘레길,너무 예쁜길이었다,(16km)

33)목요도보(에어포스)3/22-선바위역에서 금정역까지19km-설악추어탕에서 추어탕도 먹고 놀멍쉬멍 걸었어도 예정보다 금정역 도착이30분이나 빨랐슴

34)경남양산통도사 암자길(하다)3/24-안양암,수도암,사명암,옥련암,백련암,보타암,장경각까지 천년고찰 통도사를 돌라본날,11km

35)장흥천관사동백숲(마음나그네)3/27-3/28(1박2일)-천관산과억불산둘레길,탐진강수변공원까지이틀에걸쳐 걸은길이23km 개화는 아직~~~~~~~~

37)흑진주와함께 제주도 올레길, 4/2-4/7-첫날-13코스 완보, 둘쨋날-17코스완보-셋쨋날-검은오름&삼다수숲길완보.넷잿날-15코스완보

                                                        검은오름,저지오름,납읍초교옆 금산공원,바람속의 성난파도 !! 어느것하나 버릴것없는 제주의 풍광들........

38-39)진해 산벗꽃도보(마음나그네)-4/11~4/12-첫날 홍법님의 빽(?)으로 해군사관학교와우리나라 제일큰 함정 독도함을 관람하다,실물크기의 거북선 안에도 들어가보고

                                                  함장님의 인사와 차 대접까지 받고나서 도보시작, 이틀째는 장복산, 천자봉등을 돌며 만개한 벗꽃의 화려함에 취했다(39km)

40)정기도보(남원)-(마음나그네)-광한루원,테마파크,솔바람건강길(덕음산),요천벗?길,솔바람길의 소나무들은 잊지못할 예쁜길이었어요.(16km)

41)익산둘레길(마음나그네)-(4/17)-백제무왕과 선화공주 쌍묘,서동공원,미륵사지,익산토성등 많은 유적이 산재해있는 익산둘레길을 걷다,(20km)

42)삽시도(마음나그네)(4/19)-충남보령의 삽시도, 대천 바닷가길도 걷고 삽시도 솔밭길, 황금곰솔길도 걷고 산이여가 산 회도 먹고 .....(16km)

43)만원의행복(마음나그네)-대청호반길&노고산성&성치산성, 대청호의 수려한 아름다움은 어느쪽에서 봐도 감탄이 저절로 !!(17km)(4/24)

44)시계종주마지막구간(수락인)-마천역에서 시작-강동그린웨이-광진교-아차산 고구려마을까지 총 23km(4/29)

45)강화고려산 진달래?도보(심포니)-진달래는 이미 퇴색했고 함께핀 조팝꽃이 더 아름다웠던 고려산!!길은 모두 흙길이어서 좋았다,11km(5/1)

46)장흥제암산철쭉도보(돈사냥)5/5-5/6-철쭉이 덜핀 억불산 우드랜드,사자산 곰배산, 일림산,제암산까지길은 좋음,장흥3합도먹고(27km)

47)창녕우포늪(마음나그네)5/10-봄의우포늪은 너무 아름답다,바람에 일렁이며 살짝살짝 ?는 풀들과 아름다운 우포 사지포, 묵포,쪽포까지의아름다움!!!18km

48)정읍사 팸투어(운영진)5/12-정읍사오솔길의 흙길과풍광, 내장호수둘레길의 아름다움! 솔직히 기대 안하고갔는데 대박 !!!19km

49)만원의행복(마음나그네)5/14ㅡ 천년의숲 길은 평탄하고 숲길이 예뻤던길, 하루종일 바다를보며, 비를맞으며 걷다.  16km

50)석모도 섬돌이(심포니)5/15-새우깡에 살찐 한심한 갈매기,계속되는 뚝방길과 작은동산길은 아름다웠고 물안개 피워올리는 갯벌의 몽환적인 풍경은 하이라이트!!

51)고성화천(마음나그네)5/17-봉수산건봉사 해탈의길을 올라 등공대를보고 화천둘레길을 걷다,산에서 바라본 화천호수의모습,너무 아름다움(15km)

52)홍천(마음나그네)5/21-굽이굽이 빙빙도는 임도길, 흙길,포장길이 적당히 섞여있어 힘들지않게걸은길!! (19km)

53)제천 자드락길중에서 괴곡성벽길을 걸었다, 촉촉한 흙길과 아름다운 청풍호의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행복한 걸음이었다.(15km)

54)서울 대공원 산림욕장길(아람치)-흙길에 나무가 우거진그늘을 오랫만에 느긋하게 쉬면서 걸었던길 !! (10km)5/26

55)아라뱃길,덕적도(심포니)-여의나루에서 배타고 덕적도까지 non-stop으로 달려가는 선상에서 바람맞으며 풍광에 정신 팔리다, 심포니님 산야초효소 1병줌(10km)5/28

56) 강원도 하이원길(마음나그네)5/31-푹신한 바닥과 아름다운숲길은 너무 아름다운 길!하이원 길 행복했다.

57)통영 연화도(하다)-6/2-6/3-환상적인 남해바다와 섬들이 어우러진 천혜의 아름다움!! 암벽에 기대인 불도암,360도 탁트인 연화봉,(10km) 참복국의 맛도 깔끔!!

58)충주 풍경길(하다)6/6/-풍경길 대부분이 포장길이어서 아쉬움이 남는곳, 그래도 풍광은 아름다웠다.(16km)

59)하조대, 동산해수욕장해변길(마음나그네)6/7-등산화 벗어들고 걸었던 해변의 고운 모래가 인상적, 하조대의 풍경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15km)

60)영남방진행 전국정기도보6/9-6/10-무려5시간이나 걸려 도착한 부산, 대뜸 떠들썩한사투리가 부산임을 실감케하는데 식사후 시작된도보길은 너무도 아름다운숲길!!!

    최상의 숲길을 걷고 수육과 회로 뒷풀이까지완벽하게,둘쨋날은바닷가길을동백섬 한바퀴까지정상들의 회의장소 누리마루까지보고 급히 귀경^&^(32km)

61)굴업도섬돌이(1/151/16)불도저-너무나 그림같이 아름답던 굴업도에서의 1박2일 !! 행복하고 또 행복했던 굴업도의 낭만~~

62)양재천걷기(홍법)6/18-밤바람 가르며 양재천을 걷다, 한겨레에서 취재도 했다. 9km

63)미천골(마음나그네)-미천골은 출입금지라 다른계곡을 찾아갔는데 너무좋은곳, 발도 담그고 즐거운 도보였다.(15km)(구룡룡옜길&삼봉산휴양림)6/21

64)남도여행(다원,오솔길, 마음나그네. 비누방울,나)-6/21아침8시 고속터미날 출발,12시순천도착 노고단과 합류,여자도,송여자도.금오도,안도둘레길(금오1,3,4,)(6/23`25)

65)대관령국민의숲(마음나그네)6/28-처음부터 끝까지 촉촉한 흙길에 기온도낮아 최고의 걷기여행이었다(17km).

66)월요도보(불도저)7/2-만수산, 만월산,철마산까지 이어지는길!마침 전전날 비가 내린터라 촉촉한 흙길이 최고의 도보환경을 제공해준 행복한 도보길이었다.(15km)

67)소백산자락 무섬마을(하다)7/7-소서원, 선비촌,무섬마을(영주의 민속마을)모두 둘러본 도보길 여유만만........

68)월요 불도저 도보7/9-원미산,지양산,매봉산(소사에서 양천구계남공원까지)둘레길이 너무 좋았다.

69)목요 밤도보(현각)7/12-절두산성지,성산대교의야경을보며 한강변을걸어 월드컵공원까지 멋진길 걸었다. 조금짧은느김.....

70)7월정기도보(dmz)7/14(행복이고)-작년보다 많이 정비된 민통선을걷고 한반도섬 둘레길도 걷다(15km)

71)괴산 산막이길(마음나그네)7/16-산막이길괴 갈은계곡(은둔자의길)갈은구곡은 계곡이 너무좋은곳,평평한 바위들이 곳곳에펼쳐있어 물놀이에 제격!!(15km)

72)만원의행복(마음나그네)7/18-향소리임도숲길,중원트래킹-중원계곡은 명품이었다. 넓은바위,맑고 수량풍부한 계곡물!!(15km)

73)아차도섬돌이(심포니)7/21-작은섬 아차도,강화나들길.아름다운 숲길이었으나,일부 포장이되어있어 짜증났다.(15km)

74)광치계곡(마음나그네)7/22-태양은 잠들었는가 흐린날씨에 전망은 볼수없었지만 임도길과 광치계곡은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운무로인해.......(17km)(대암산임도)

75)금수산능강계곡, 어름골 생태길7/25-폭염주의보에 서울은 찜통인데 우리는 웬호강? 햇볕없는 숲속만 걸으며 아름다운계곡에서 물놀이(11km)

75)청계천밤도보(보스코부부)7/27-쉬엄쉬엄 산책길처럼 걸었던 밤도보 ! 보스코부부의 첫깃발도보 축하겸 참석한도보,(8km)

76)지리산장기도보응원도보7/28-극한체험하고있는 장기도보팀들 만난즐거운 도보, 뙤약볕아래 걷다가 발도 담갔던 도보길~~~~~~~~~(16km)

77)와인동굴체험7/31(마음나그네)-와인도 시음하고 길은7km만 폭염에 지치지않을만큼 걸었다.

78)만원의행복8/3(마음나그네)-조무락계곡을걸어 천일폭포까지 걷고 물놀이도하고......10시반포출발3시30분 가평의 식당에 도착~지독한 피서정체 (6km)

79)무박도보(하다)8/3밤12시출발-목포유달산의 속살을 완전정복하고무안 백련지의 연꽃과원두막에서의 즐거운수다삼매경!!!(7km)

80)팸투어진안(운영진)-마이산걷고 정도령의 역사도 듣고 점심 제공받고 작은음악회도 감상하고~홍삼캡슐도사고.....7km(8/5)

81)평일 밤도보(꿈낭구)8/9-청담역에서~잠원역까지 9km 한강의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감상하다~~~

82/정기도보 오대산옛길8/11(현각)-일주문을지나,월정사~상원사까지의 옛길은 역시 좋았고 적멸보궁가지의 계단길은 살짝 지루했다(15km)

83)태백고원길8/13(마음나그네)-흐릿한하늘이 기온을 강하시켜 걷기좋은 도보길.넓직한 인도길과 적당한 오르내림으로 훌륭한 운동도보가 되었다.16km

84)12선녀탕8/15(심포니)-용대리에서 백담사까지7km왕복으로 걷고 숲길 좀더 걸어서 16km

85)평일밤도보8/16(꿈낭구)-여의나루부터 잠원역까지9km 밤공기를 가르며 걷는한강

86)아침가리캐녀닝8/19-8/20(하다)-첫날 캐녀닝15km-둘쨋날 곰배령 가끔 비도맞아가면서 물건너는재미도 곰배령 야생화 보는재미도 즐거웠슴(곰배령11km)

87)소리산계곡8/21(심포니)-나이아가라 부럽지않은 폭포의 향연 !!! 산좋고 물은 더 좋은 양평 홍천에서 하루를 행복하게~~(7km)

88)꿈낭구 밤도보8/23(꿈낭구)-어두운 양재천을 왕복걷고 나라솔님 수상기념회식에 참석, 메일러님의 수고로 맛있는 늦은저녁식사 끝내니10시35분!

89)회령계곡 상림8/25(다빈)-멋진길 걷다가 마음나그네 강퇴소식 접함,한차례의 소용돌이가 회오리 칠듯.........

90)평일도보 우면산9/6(김경현)- 카페의 소용돌이중 중단되었던도보 다시 시작하다.

91)강화나들길9/8(심포니)-오랫만에 버스도보로 산으로 바다로 나가니 아!아! 이 행복 !

92)군산구불길 팸투어(9/11)-숲속의 흙길 ! 이 얼마나 걷고싶었던 길인가?

93)평일도보 동작충효길(9/12 김경현-방배역에서 출발해 박대통령묘소에 참배도하고 멋지고 좋은길 걸었슴

94)평일도보dmz 주상절리길(심포니)-연천 주상절리는 잔잔한무늬가 아름다운 계곡, 토종코스모스길은 키가작아 더욱 아름다운 길이었다. 9/21

95)영광불갑사(9/24)(김경현)-상사화의 흐드러진 꽃길을 마음껏 음미한 꽃멀미 심했던 도보~~~~~^&^

96)만인산 휴양림걷기(미소남)-생각지않은 진행상의 문제가 발생한날,그러나 만인산은 잘 걷고 왔다.(9/23)

97)심포니와함께(9/27)-홍천 dmz 제 3길 걷기좋은 임도길

98)영남알프스 천황산(심포니)-억새길도 좋았지만 천황산에서 바라본 경관은 정말 대단했다.(10/2)

99)임실 팸투어(10/6)-옥정호 둘레길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국사봉에서 내려다본 붕어섬의 황홀경이란.........

100)명성산 억새(심포니)(10/9)-흐드러진 억새와 삼각봉에서 내려다본 경관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하산길의심한경사와 돌길은 위험했다.

101)여강길1,2.코스&두부체험(다빈)-촉촉한 흙길을 여한없이걷고 억새길도 아름다웠다. 두부만드는것도 재미있었고 고구마도 샀다,(10/10)

102)목요도보수리산(에어포스)-관모봉,태을봉.감투봉을 모두오른 화창한날씨,돌길 가파른오름은 위험했다. (10/11)

103)카페10주년기념정기도보(하다)10/13-동해바다를옆에두고 걷던 철망옆길 환상이었고 10주년파티에서 먹은 바베큐도일품,행님들의 노는모습도 일품이었다

104)춘천오봉산 (심포니)-청평사의 800년,500년된주목도 보고 줄타고 오르내리는 아찔한등반도 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105)목요도보 저수지길 걷기(10/18)에어포스-서호에서 시작해 왕송저수지까지 3개의 저수지를 돌아나온 도심속의 시골길, 길의유혹님의 맥주파티!!

106)충북진천 농다리(지니지니부부)10/20-자연돌을 어긋나게 쌓아만든 다리는 천년을 버티고 있었다. 금강상류의 아름다운 모습에 풍덩 빠졌던 하루.

107)설악산 흘림골(심포니)10/24-환상적으로 솟아있는 바위들의 경이로움,흘림골 최정상에서 둘러본경관,내려오며 마주친 절정의 단풍가지...기막힌 도보!!

108)목요도보 제부도(에어포스)10/25-처음가본 제부도, 멀긴했지만 밀물 썰물을 동시에 체험,바다위 데크를 걷는 기분,아주 멋있었습니다.

109)팸투어익산(김경현과운영진)10/27-비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햇빛도없어 가장 걷기좋은날! 사방 모두 보이는 금강주변의 아름다움을 실컷 감상한날.

110)봉화청량사&청량산(심포니)10/30-기대이상의 청량산도보!!청량사에서 둘러본 경관은 너무도장관이었고,내려오는길의 단풍과 국화전시회는 압권이었다.

111)부안마실길(다빈)11/3-걷기좋은길과 영상테마파크,이순신촬영장,격포항의 고즈넉함 모두 만족

112)인제고성옛길(현각)11/7-누가 이렇게 환상적인길을 숨겨놓았을까? 촉촉한 흙길과 잡목숲, 무릎까지 쌓인 낙엽,내년여름 또 올것을 기약.

113)아침고요수목원(심포니)11/9-조성하는데 많은시간과돈이 들었겠지만 아직은 협소하고 너무 제한적인공간,그러나 산책길은 그런대로 괜찮음.

114)정기도보(달아달아)11/10-예상치못한 화려하고 고혹적인 문수사단풍이 우리의 영혼까지 감동시킨 최고의 담풍여행!!

115)걷기좋은 서울길(현각)11/14-랜턴없으면 큰일날뻔 ㅎㅎ 밤도보로는 드물게 작은산을 두개나 넘었다. 밤도보는 역시 쾌적하다

116)지리산2박3일(숄져)11/16-11/18-비온다던 예보와는 달리 화창한 날씨에그윽한 지리산의 풍광이 대단했습니다. 장작마을 미인아짐씨의 친절도 좋았던 도보.

117)연천 주상절러(심포니)11/20-늦가을로 접어든산하가 아름답기 그지없던날,맛있는참계  탕 도          일품이었습니다.

118)여강길팸투어(다빈)11/26-기대이상의 아름다운길,낙엽과솔가래가 적절히섞인노오란길,섬강을끼고걷는 강길!!모두 만족스러운 길이었다

119)목요도보(프란지)11/29-여강길에이어 낙엽과 솔가래쌓인인 대단히히멋진 길을 걸었다. 또 가고싶은길.........

120)평일도보걷고싶은 서울길(현각)11/30-서울에서 이렇게 낙 엽 갈깔 린 길을 걸을수있다니.... )

121)자전거길부산까지(하다)12/2-26,25km를 단숨에 걸어버린 도보길 시멘트길이 많기는했으나  운동은 최고로 해   ㅆ던날

122)강화둘레길6코스(심포니)12/4-강화는 보물섬이다 항상 다른모습과 많은 유적과 사적을 품고있다

123)강촌봉화산,구곡폭포(프란지)12/6-아무도 밟지않은길을내며걷는기분! 구곡폭포의 얼어붙은 장관은 너무 멋 있었슴.

124)정기도보 칠갑산(현각)12/8-원도 한도없이 상고대 눈?들을 많어 본곳

125)강화나들길14코스-적당한 오르내림의 예쁜길, 두부전골도 맛있었다

126)백련산,안산둘레길(현각)12/12-요즘 계속 눈쌓인겨울산을 걷는다,길이 좋아 힘든줄모르고 걸었다.

127)목요도보 관악산둘레길 2코스(프란지)12/13- 보덕사와 불영암을 품고있는 2코스는 완만한 길의 연속으로 아름다웠다.

128)설악산울산바위(달아달아)12/15- 칠갑산과는 차원이다른 눈꽃에 입이 닫히지않는경치!! 그 많은 눈을 헤치고 울산바위까지 올랐으나 안개가 자욱

129)강화나들길(심포니)12/18-보물같은섬, 강화!!아름답고 길 좋고,유적많은섬,즐겁게 걸었다.

130)고종시마실길(김경현)12/19-고종임금이 잘드셔서 고종시라 이름붙었다는 감이많은곳 행복한도보여정이었다.

131)월드컵공원,몽촌토성12/20(프란지}-가는곳마다 스탬프 찍는재미가 쏠쏠했던 유유자적도보

132)예향천리마실길(김경현)12/22-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마실길 환상적이었다. 게르마늄온천도하고 숙소좋고 음식좋고 사람좋은,,,,,,

133)강화나들길8코스(심포니)12/24-갯벌의 아름다움을 새삼느낀도보.

134)평일도보,  청담에서과천까지(피터)12/28-탄천강변 양재천을지나 과천역까지

135)해맞이도보(1박2일)하다12/31~2013년1/1~내일의 태양을 기대하며 버스에서 잠을 청하다.

 

 

2012년을 건강하게 마칠수있어 너무 행복하다. 올해 걸어온 많은 길들을 사랑하며 더 많은길을 걷기위해 나는 오늘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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