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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산문 이제 보니 글쓰기는 나의 꿈이었네요
김시진 추천 0 조회 43 24.04.17 09: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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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7 13:39

    첫댓글 샘의 애정과 고뇌(이렇게 표현하면 과한 걸까요?)를 느끼며 글을 읽었습니다. 그 한 켠에 분명히 있을 즐거움과 반갑게 손잡으며 글쓰기 여정을 뚜벅뚜벅 나아가시기를 두 팔 벌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4.17 17:51

    애정과 고뇌맞습니다 ㅎ 말씀하신대로 그 한켠의 즐거움 때문에 그만둘 수 없기도 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4.17 19:27

    "완성된 글을 읽을 때의 즐거움을 알기에","읽는 맛" 저도요. 저도 그래서 좋은 글을 읽고 싶어요 그러다보니 시진샘처럼 잘 쓰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데 참 어렵죠. ㅎㅎㅎㅎ 공감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함께 하다보면 안 하는 것보다는 한발짝 그 꿈에 가까이 가겠죠.

  • 작성자 24.04.17 23:10

    공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요. 저는 많이 부족하구요, 기자단 선생님들 다독하시고 글도 잘 쓰시는 것 같아 많이 배워요. 꿈을 향해 함께 가시죠 🤩

  • 24.04.17 19:44

    선생님은 이미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런 실천하시는 힘이 글 쓰는 힘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봅니다.

    선생님의 글 쓰기에 대한 애정과 고뇌에 저도 공감하고, 또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4.17 23:12

    글쓰는 힘과 실천의 힘! 꼭 장착하고 싶은 힘들이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24.04.19 15:28

    이미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계시는군요! 멋져요!!
    앞으로 풀어주실 다양한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4.29 14:57

    고맙습니다. 늘 어려운게 글쓰기에요ㅠ 저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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