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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축복!(13) : 영혼을 축복하며 구원하라!”
+ 본 문 : 디모데후서 4장 1절 - 8절 (신약성경 345쪽)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멘!
서로 축복 / “잘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잘 될 줄로 믿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앞으로는 더 평안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앞으로는 더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축복의 통로로 살아간다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통한 영혼구원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아멘!
그래서 오늘 설교제목을 “축복설교! - 열 세 번째 : 영혼을 축복하며 구원하라!” 로 정했습니다.
그렇게 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 주일이 추석이잖아요. 가족 구원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고 화투치고 노래방 가기 위해 만나는 추석 명절의 만남이 아니라,
축복의 통로인 저와 여러분은, 안 믿는 불신 가족에게는 영혼구원을 위한 만남이 되어야 하고,
믿는 가족끼리는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고, 간증을 통해 신앙을 성숙시키는 만남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축복의 통로로서 오늘 설교제목을 함께 선포하겠습니다. “영혼을 축복하며 기도하라!”
예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신 가치는 무엇일가요? 이것을 알면 우리의 가치관도 확실해 집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 세상의 세 가지 가치를 거절하시고, 더 큰 세 가지 가치를 절대화시키셨습니다.
먼저 예수님이 거절한 가치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인간들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40일 금식기도를 하신 후 세 가지 가치를 거절하셨습니다.
첫째로, 우리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질을 거절하셨습니다. 돌이 떡이 되게 하라는 마귀 유혹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느니라.” 하시며 물리치셨습니다.
두 번째로, 명예와 인기를 거절하셨습니다.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면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므로 명예와 인기를 단번에 얻을 것이라는 유혹도 단호히 거절하셨습니다.
세 번째로, 권력의 유혹도 단호히 거절하셨습니다. 나에게 한번만 절하면 천하만국을 준다고 하는,
마귀의 달콤한 제안을 “주 너의 하나님만을 경배하라.” 는 말씀으로 단호히 거절하며 물리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세 가지 가치를 절대적 가치로 여기시며 사역하셨습니다.
첫째로, 우리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1절 - 34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아멘! -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중심가치를 두라는 말씀입니다.
둘째로, 우리 예수님은 언제나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 우리 사람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사랑을 하라고 새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5절 - 40절 말씀입니다.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렇습니다. 사랑이 우리의 최고의 가치여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 예수님은 언제나 전도! - 구원 받아야 할 한 영혼에게 최고의 가치를 두셨습니다.
마가복음 1장 36절 - 39절 말씀입니다.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아멘! - 우리도 구원받아야 할 영혼에 최고의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저는 전도! - 영혼구원에 대한 말씀만 생각하면 하나님 앞에 너무 죄송스러워 늘 웁니다.
“하나님! 잘못하였습니다. 이 종은 너무나 큰 죄인입니다. 영혼구원의 사명을 소홀히 한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엄한 명령을 소홀히 한 죄인입니다. 진정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면서 늘 웁니다.
여러분! 5만 명이 모여서 축구를 관람하며 즐기고 있는 운동장에, 한 테러범이 한 시간이 지나면,
폭발할 시한폭탄을 장치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일 방송으로 알리면 큰 혼란이 생겨서,
수많은 사람이 자기만 살겠다고 입구로 몰리면, 수많은 사람이 깔려 죽게 되고 난리가 날 것입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관중 열 명을 불러 그 사실을 알리고 옆 사람에게 알려 한 명 한 명씩 신속하게,
운동장을 빠져 나가게 하면 조용히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열 명을 불러 사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열 명이 이 사실을 듣고도 축구에 빠져 있거나, 자기들만 살겠다고 가만히 빠져 나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중에 엄청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전도! - 영혼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의 주변에는, 지옥으로 향해 달려가는 사랑하는 영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내버려두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살이에 바빠서 그 영혼들을 내버려두고,
나만 구원 받으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이렇게 가만가만히 나만 나와서 예배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만 해도 일 년이면 70만 명 이상이 이 세상을 떠납니다. 매일 2천 명 이상이 죽어갑니다.
그 중에 70% - 일 년에 50만 명, 하루에 1500명이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는 시급합니다.
우리가 지옥 가는 그들에게 전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중에 엄청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 말씀은 저와 여러분에게 벌 받지 않도록 경고하는 명령입니다.
먼저 1절 - 3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이어 5절입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그리고 7절, 8절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멘!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에게 32,500 가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많은 말씀을 주시는 가운데 “엄히 명하노니” 라고 하신 말씀은, 이곳에 딱 한 곳입니다.
이처럼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가 중요하기에 바울은 “엄히 명하노니” 엄하게 우리에게 말씀 한 것입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무엇을 그렇게 엄하게 명령하고 있습니까?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지금 지옥으로 달려가는 영혼구원을 위해서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명령에 복종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전도하라고 하십니까? 첫째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명령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춥든지 덥든지, 아프든지 건강하든지, 좋든지 싫든지, 피곤하든지 않든지 전도하라는 말씀입니다.
한 사람이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습니다. 그는 절망 가운데 어떤 사람의 전도로 교회를 갔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 얼마나 기쁜 지,
복음을 전하고 싶어 가슴이 끓어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며 복음을 전합니다.
그는 두 발 없는 장로님이 되었고, 이 마을 저 마을 다니며 전도하여 열일곱 개 교회를 세웠습니다.
두 발 없는 장로님처럼 저와 여러분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를 해야 합니다.
미스 미국 선발대회 때였습니다. 밴 다이크라는 여성이 미국 최고 미인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을 받으러 나올 때, 그가 손에 성경을 들고 나왔습니다. 사회자가 당황해서 말했습니다.
“내가 오늘까지 여러 미인을 만나 봤지만, 성경을 장식용으로 활용하는 미인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 때 미스 미국 밴 다이크가 말했습니다. “저는 성경을 장식용으로 갖고 이곳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증거 하기 위해서 갖고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도 언제나, 모든 경우에 전도합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라고 말하고, 그 영혼을 사랑하며 전도합시다.
두 번째로, 그러면 어떻게 전도하라고 하십니까? 오래 참으면서 전도하라고 말씀합니다.
가을에 버섯이 많이 나오는데 아무 버섯이나 먹으면 안 됩니다. 버섯은 하루 만에 자라납니다.
배추는 두 달이면 자랍니다. 대나무는 일 년이면 족합니다. 그러나 포도는 5년을 길러야 열매를 땁니다.
어머니가 자녀를 낳으려면 열 달이 걸립니다. 바울은 전도하는 것이 해산의 고통이라고 말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19절 말씀입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 전도도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참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경찰서장을 하다가 그만 두시고,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님이 되신 분의 간증입니다.
그분이 경찰서장으로 계실 때 한 아주머니가 찾아왔습니다. “어쩐 일로 저를 찾아 오셨습니까?”
“귀한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무슨 소식입니까?” “경찰서장님!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속으로 예수쟁이구나. 그래서 귀찮다는 투로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하고 나가시도록 했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다음 날 또 왔습니다. “아주머니, 왜 오셨습니까?” “귀한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어제 전했잖아요?” “서장님이 교회에 오실 때까지 제가 올 것입니다.” “알았으니 돌아가세요.”
다음 날 그 아주머니가 또 서장실로 찾아 왔습니다. 알고 보니 그 여인은 길에서 옷을 파는 이였습니다.
얼마나 전도에 열성이 있는 지, 경찰서에 들어와서는 서장을 만나러 왔다고 당당하게 말했던 것입니다.
그 아주머니가 서장을 만나러 왔는데, 너무나 당당해서 서장님의 친척인 줄 알고 무사통과였답니다.
“서장님 안녕하세요.” “아니, 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또 온 거요?”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한 번만 더 오면 그냥 두지 않을 거요. 당장 나가시오.” - 그런데 그 다음 날, 또 찾아왔습니다.
화가 난 서장이 화분을 가지고 와서는 그 부인에게 던지려다가 부인 바로 앞에 던지며 말했습니다.
“한 번만 다시 오면, 내가 당신을 죽여 버리고 말 거야.” 그러나 그 아주머니는 또 찾아왔습니다.
“서장님이 지금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을 알면 제게 감사하게 될 거예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해요.” - 그런데 그날 밤에 경찰서장님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후 서장님은 매일 밤 깊은 잠을 자지 못하다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교회에 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경찰서장은 사표내고 신학교 가서 공부하여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이 여인의 전도는 끈기, 오래 참음, 용기, 담대함이었습니다. 전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십니다.
전도는 하면 됩니다. 안 해서 안 됩니다. 전도는 오래 참으며 하라고, 바울은 엄히 명하였습니다.
셋째로, 그러면 어떻게 전도하라고 하십니까? 경책하며 전도하라고 말씀합니다.
경책한다는 말은 “증거를 대며 유죄 판결을 내리다.” 는 뜻입니다. - 잘못 한 것을 정확하게,
용기 있게 지적하여 주면서 할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전도한다고 좋은 말만 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이렇게 경책하며 전도하다 보면, 고난을 받습니다. 그래도 엄히 말하기를 전도하라고 하십니다.
5절입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여러분은 고난 받으면서까지 열심히 전도할 수 있습니까? 그냥 잘 받아들여도 전도를 할둥말둥한데,
고난까지 받는다면 대부분 전도는 내 은사가 아닌가보다 하면서, 당장 전도를 그만 두고 맙니다.
그리고 전도하다가 자존심이 조금만 상해도 “내가 이러면서까지 전도해야 돼?” 하면서 그만 둡니다.
미국 뉴저지에 있는 듀르 대학이 있습니다. 그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필리핀 학생이 이 학교로 유학을 왔습니다. 이 학생이 기숙사에 입사하자 말자 짐을 풀고 정리합니다.
다음 날이 주일이었습니다. 밖에는 장대비가 퍼붓고 있었습니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문을 여니 중년 신사가 우산 두 개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학생! 나는 이 대학의 교수요.
이 마을에 훌륭한 교회가 있는데 나랑 같이 가서 예배드리지 않겠소? 지금 나랑 같이 교회에 갑시다.”
그 유학생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교회에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떨결에 대답하였습니다.
“예! 교수님! 가 보겠습니다.” 그 학생은 교수가 내미는 우산을 받아 들고 교회로 따라갔습니다.
하루만 가보려고 했는데 교회에 가니 왠지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그래서 4년 동안 교회에 나갔습니다.
결국 은혜를 받고 교인이 되었을 뿐 아니라, 진로를 바꾸어 3년 동안 다시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되어서 필리핀으로 돌아가 큰 역사를 일으키고, 지금은 필리핀교회 총회장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총회장에 취임식을 할 때 설교 주제가 “우산 두 개” 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학교 교수가,
우산 두 개를 갖고 와서 하나를 자신에게 내밀 때, 자신의 영혼구원이 시작되었다고 간증하였습니다.
그 교수님은 십자가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교회로 인도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비 오는 날 한 명을 전도한 것이 한 나라 역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전도는 힘든 고난을 받으면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보고 계시고, 예수님도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세 가지 자세로 전도하여야 합니다. 첫째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고,
둘째로, 오래 참는 인내로 꾸준하게 전도하고, 셋째로, 엄히 경책하며 고난을 받아도 전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전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 축복하십니다. 어떤 축복을 주십니까? 오늘 본문 7, 8절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멘! - 전도한 이에게는 의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전도 열심히 하고, 축복받은 이야기 하나를 말씀드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한 권사님 간증입니다. 그 권사님에게는 아들 넷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 아들은 예수님을 잘 믿고,
막내아들 하나만 안 믿었습니다. 권사님 연세가 육십 하나가 되어 자녀들이 환갑잔치를 준비한답니다.
그 때 권사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잔치 안 할란다. 지옥 갈 자식한테 절 받을 마음이 전혀 없다.”
회갑잔치를 안 해드리면 평생에 불효가 될 것 같아서, 형들이 동생을 불러다놓고 책망하였습니다.
“너 때문에 회갑잔치 못하면, 우리는 물론 특히 너는 평생 어떻게 얼굴 들고 살려고 그러느냐?”
막내아들은 형들의 말을 듣고서 “그러면 나 교회에 나가겠습니다.” 하고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네가 성경 가지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것 봐야 회갑잔치 허락하겠다.” 합니다.
그래서 결국 그 아들이 예수 믿고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회갑잔치를 하게 되었는데,
회갑잔치 자리에서 어머니가 소원 하나를 말합니다. “얘들아! 나의 회갑잔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 하나님 앞에 웃으면서 가게 해주라. 효도하고 싶다면 내가 하나님께 칭찬 듣는 어머니 되게 해라.
너희들 생활이 다 넉넉하니, 한 사람 앞에 얼마씩 내서 나를 위해서 주님의 교회를 하나 세워다오.
내가 하나님 앞에 기쁘게 갈 수 있도록, 개척교회 하나만 세워다오.” 간곡하게 부탁하였습니다.
아들들은 어머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마을 잔치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영혼을 구원하려고 하는 이에게는 하나님이 의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가치관을 내 가치관으로 삼고, 예수님처럼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를 합시다.
이렇게 전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 축복하십니다. 어떤 축복을 주십니까? 오늘 본문 7, 8절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멘! - 전도한 이에게는 의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그 날에 주시는 의의 면류관이, 저와 여러분의 면류관이 되도록,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하므로 영혼의 열매를 맺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