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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AFV & 밀리터리 류 [1/35] M247 SGT YORK (1/35 ACADEMY MADE IN KOREA) PT1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1,086 08.01.19 22: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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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0 02:01

    첫댓글 포탑까지 회전되던 건 당시 게파드와 M1 두 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리모콘박스까지 흰색으로 타미야 그대로 카피했었죠.

  • 08.01.20 14:58

    위에 오타가 있군요. 서전트 중사가 아니고 요크 중사입니다....요크 대공전차가 채택안된 것은 미군전차의 명칭이 모두 장군의 이름을 달고있는데 반해, 당시 개발되었던 전차이름 중 유일하게 중사였기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지신 똥별님들이 클레임을 걸었다는 썰도 있습니다. 미군이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군인집단이라고는 하지만, 똥별님들의 보수성은 전 세계공통인듯....

  • 작성자 08.01.20 18:00

    그건 미국 애들이 좋아하는 음모설일 뿐이고요... 실제로는 기계적 결함과 함께 대당 1600천불이 넘는 전차를 650대나 만들겠다는게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설정이었죠.. 더구나 미군은 항상 아군의 든든한 항공지원하에 전투를 벌여왓기 때문에 저런 근거리 AA는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도 80년대 중반부터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인 스팅거가 배치되면서 저런 전차 자체가 필요없어진 이유이기도 하지요.. 비호 도 현재 그런 이유로 까이고 있는걸로 압니다. 수천만불 짜리 전차를 천달러짜리 보병용 로켓포로 간단히 날려버릴 정도이니.. 오타는 곧 수정하겠습니다~~

  • 08.01.20 21:09

    제가 말한것은 설이 아니라 썰입니다...^^;; 즉..카더라 통신이란 것이지요. 사실 저 말을 누가 믿겠냐마는....비호를 까는 사람들에겐 한마디 물어보고 싶은게, 미군이야 언제나 제공권하에서 작전을 펼쳤지만, 한국군이 과연 완벽한 제공권하에서 작전을 펼칠 날이 얼마나 될지? 윗 대가리들은 미군~! 이라고 주구장창 외치겠지만, 아무리 미군 불러봐야 완벽 제공권 보장은 힘듭니다. 적어도 비호 자체가 한국군의 상황상 까일 무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요.

  • 08.01.20 17:02

    크헉..자료집 사진들하고 많이 틀리네요...수정해야 겠습니다...ㅠㅠ...

  • 08.01.22 17:56

    써전요크는 몇대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 30~50대 정도로 들었었습니다. 문제는 프로토타입이 몇대 만들어지지 않은 시점에서 타미야가 제품화했고, 프로토타입 모두 같은 모델이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시험 제작형이니 매번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졌고, 타미야(아카데미) 모델도 잘못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타미야가 런너 한판으로 끝내려고 모른척하고 엔진 테크 부분은 건들지도 않았을수도 있지만, 모두 형태가 다른것들 중에 하나 일수도 있고, 테스트중 개수가 이루어지기도 했을테니, 타미야가 제작전 리써치 모델이 그랬을 수 있거든요. 못생긴 매력이 있는 녀석이긴 합니다. 실차 사진은 양산형일수도 있겠네요

  • 08.01.22 17:57

    찾아보니 양산형 1차분이 50대 생산, 배치되기도 했었군요..추가로 더 생산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80대 이상은 아닐것 같습니다. 실차 사진은 양산형일 확률이 높겠네요

  • 08.02.23 20:04

    예전에 한번 만들어본 기억이 있는 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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