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여름 날씨에 아브라함과 안나 회원들이 함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총 16명이..
고백 1호 차는 목사님께서 손수 운전해주시고,고백 2호 차는 김헌태권사 님께서 운전해 주셨습니다.
몸보신 하시기 좋은 오늘은 오리구이로 담양의 "쌍교 명가 오리"로 가서 맛있는 점심을 드시고,
"CAFE 메밀꽃 필 무렵" 가서 시원한 차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다 돌아왔습니다.
늘 운전하느라 수고하시는 김헌태 권사님과 황범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식당 "쌍교명가오리" 11시 예약하고 10:45분에 도착해서,식당이 11시 오픈이라 식당 앞에서 기다리시는 중 입니다.
식당안에서 맛있는 오리구이랑 전골을 드셨어요.
교우님들 들어가시는 모습 한컷 찍었네요.
카페 "메밀꽃필무렵" 치유의 공원이라고 쓰여진 푯말을 보고,
상당히 넓은곳에 조형물, 분재,조각,꽃나무등이 배치되어 있었어요.
1층엔 식물원과 식당이 있고, 2층엔 카페가 있었습니다.
모과나무가 있어서 한컷.
근방에 저수지도 있어서 시원한 풍경이었습니다.
분재들입니다.
바깥에서 자연바람을 느끼시며,힐링중이신모습이십니다.
2층 카페안 입니다.우리교우님들께서 시원하게 창밖을 보며,맛있는 딸기라떼랑 녹차라떼를 기다리며,담소 나누는 모습이십니다.
2층안에 계신 우리 교우님들의 모습이십니다.
창밖에 보이는 풍경입니다.
풍경이 시원하게 초록빛으로 눈이 즐거웠습니다.
카페 들어가는길목입니다.
연꽃이 활착 핀 연못이 예쁘게 있었어요.
식물원 안의 풍경입니다.엄청난 다육이 있었어요.신기해서 여러장 사진을 찍었네요.
딸기라떼 한잔 달콤하고 넘 시원했어요.
.두분 권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안나회와 아브라함 나들이를 넘 예쁘게 구구절절하게 현장감있게 설명해준 김서경집사님 참 감사 합니다~^^
몸과 마음이 힘드신데도 참석해준 김삼석장로님과 강경자권사님!! 너무 감사 했습니다
회원님들의 건강을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권사님 항상 안나와 아브라함 위해 수고하고 봉사하시는 권사님 덕분에 즐거운 나들이 다녀왔네요.좋은 시간 함께 해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