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3:13
너희 가운데 지혜가 있고 지식을 갖춘 자가 누구냐? 그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선한 생활에서 나오는 자신의 행위를 보일지니라.
14 -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고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 하지 말라.
*지식은 사물을 분석하지만 지혜는 삶에 적용해서 사용한다.
* 지식을 사용할 때 필요한 것은 ? ---> 지혜이다. 하나님에게서 오는 하늘의 지혜가 있다 (약3:15) 마귀도 지혜를 준다 (롬1:14)
잠 4:7
지혜는 으뜸가는 것이니 그러므로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으로 명철을 얻을지니라.
* 하나님께 받은 지헤 ---> 롬 11:33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들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 마귀에게 얻은 지혜 --> 롬 1: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땅에 속한 지혜
15 - 이러한 지혜는 위로 부터 내려 오는 것이 아니요, 땅에 속한 것으로 관능적이며 마귀에게 속한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 거기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느니라.
* 신자 앞에 놓인 원수 세가지 ---> 세상, 육신, 마귀 세 원수가 있다. 엡2:1-3
* 이 세상의 지혜가 있다 고전1:20,21 ---> 세상의 지식과 세상의 지혜를 혼돈하면 안된다.
* 이 세상에는 엄청난 양의 지식이 있으며 <쳇 gpt> 지식에서 많은 유익을 얻는 것은 사실이다. ---> 그러나 지혜는 많지 않다.
* 인간의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섞은 것이다.고전1:20 --->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에게 어리섞게 보인다.고전2:14
* 인간의 지혜는 이성에서 온다.
*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에서 온다.
* 인간의 세상 지혜는 소멸 된다. 고전1:19 --->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하다.
* 땅에 속한 것으로 관능적이며 마귀에 속한 것이니 ---->
잠 9:10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
* 창조 때 부터 지금까지 지혜의 싸움이다. --->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지혜와 맞서 싸우는 사탄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사탄이 하와를 속이는 창3장부터 시작이다. --->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하셨다, 마귀는 신들이 된다고 속이는 지혜를 넣어 줬다.
* 사탄은 하나님의 지혜를 모르는 성도는 반드시 혼동 시킬 지혜를 넣어준다.
창 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 각종 좋은 선물은 위로 부터 온다 ---> 약 1: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오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 지혜가 부족하다면 하나님께 구하라 약1:5
*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지혜이다. --> 고전1:24,30,
* 지혜는 말씀에서 나온다, ---> 딤후3:15, 신4:5,6
* 지혜는 영광의 아버지께서 주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한다. ---> 엡1:17
* 위로 부터 난 지혜와 세상의 주인인 마귀의 지혜 적용되는 비교 ---> 출처가 다르고 상반되는 방법으로 적용된다.
* 마귀로 부터 오는 지혜 ---> 1, 독한 시기, 2, 다툼, 3, 자랑, 4, 거짓말
1, 독한 시기 --> 이기적인 야망과 열심 이라는 의미. 육에 속함 , 사도들도 하늘에서 누가 더 큰가 논쟁을 벌임, 바리새인들은 종교행위를 통해 사람들에게 칭찬받을려고 함, 세상 지혜는 사람을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훔친다. 고전1:17,29
2, 다툼 ---> 파벌 정신, 파당, 경쟁과 분열, 빌2:3은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생각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라' 한다.
3, 자랑 ---> 세상의 지헤, 인간에서 나는 지혜는 교만을 낳는다. 성도들이 서로를 칭찬하는 일 발생될 때 하나님의 영광에 흠이 되지 않을 것인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려야 된다. 고후10장 , 12, 13 , 15 , 16, 17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지는 자는 ---> 순종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하나님께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다, 자신을 다른 성도들과 비교하려는 욕망을 갖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누구나 가야 할 길이 요원하기 때문이다.
4, 거짓말 --->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요8:44
*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17 - 그러나 위로 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18 의의 열매는 화평하게 하는 자들의 화평속에서 씨가 뿌려졌느니라,
* 위로 부터 난 지혜 ---> 1, 순수하다, 2, 화평하다, 3, 부드럽다, 4, 간청을 잘 들어 준다, 5,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다. 6, 차별이 없다, 7, 위선이 없다.
1, 순수하다, ---> 거룩함을 보여준다. 더러움이 없다, 주님과의 관계는 순수하다 고후11:3 영적 간음 피해야 된다. 약4:4
2, 화평하다 ---> 거룩함에 화평이지 타협의 근거한 화평이 아니다. 타협의 댓가를 치르고서라도 얻은 화평이 아니다. 사32:17
교회가 죄를 숨기고 죄 없는 척 거룩한 척 한다면 결코 화평을 누리는 것이 아니며, 누릴 수 없다, 인간의 지혜는 죄를 은폐하고 하나됨을 유지하라! 고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죄를 고백하라, 그리하면 화평이 하나됨을 유지할 것이다.고 가르친다.
3, 부드럽다 ---> 타협하지 않은 부드러움, 연약하지 않은 부드러움이다. 부드러운 사람은 고의적으로 싸움을 일으키지도 않지만 화평을 유지하려고 타협하지도 않는다.
4, 간청을 잘 들어준다. ---> 하나님의 지혜는 성도를 호감이 가고 함께 살고 함께 일하기 쉬운 사람으로 만든다. 반면에 세상의 지혜는 사람을 강팍하게 만들고 고집이 센 사람으로 만든다. 기꺼이 문제의 모든 측면들에 대해 귀를 기울이지만, 자신의 신념(옳은가치)을 굽히지 않는다. 불쾌감을 주지 않고도 견해를 달리 할 수 있다,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진노하는 것도 더디한다.약1:19 , 자신의 강팍함을 신념으로 오인하여 나름대로 길을 고집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발동하면 듣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순종하려는 자세가 생긴다. 믿음의 확신에 선자,
5, 긍휼과 선한열매로 가득하다 ---> 긍휼은 받을 자격이 없는데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호의이다. 예수님이 제시한 사마리안의 비유는 긍휼의 의미를 잘 보여 준다 눅10:25-27 하나님의 지혜는 실천적이며 삶을 변화 시키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선한 열매이다. 열매는 드러나는 결과이다.
6, 차별이 없다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다, 미지근 하지 않다. 의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취한다. 염려하지 않는다.
7 위선이 없다. ---> 불성실과 겉치레는 안된다. 정직함, 음모를 꾸미지 않는 삶, 고전2:12
18 - 의의 열매는 화평하게 하는 자들의 화평속에서 씨가 뿌려졌느니라,
* 열매는 삶의 결과물 산물이다. --->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한 씨앗을 품고 있다. 사람이 거둔 열매와 하나님이 주신 열매는 엄청나게 다르다. 열매는 씨앗을 뿌리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야고보는 열매를 나누어 주라고 한다.받은 자들이 배불리 먹고 이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 성도의 삶은 뿌리고 거두는 삶이다. 뿌린 것만 거둔다.
* 인격은 삶으로 나타나며 삶은 곧 우리가 뿌렸는 씨앗이다.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서 뿌린 씨앗의 삶은 의와 화평을 심었기 때문에 축복으로 거둘 것이다. 세상의 지혜를 좇아 심으면 분쟁과 싸움과 요란과 악한 일'을 거둔다.
*아브라함과 롯을 비교하면 된다. ---> 세상의 삶의 목적으로 삼았던 롯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과 함께 연기가 되어 사라졌다.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 결단을 내린 결과 아브라함의 가족과 후손들이 축복을 받았으며 궁극적으로 혼 세상이 축복을 받았다 창13
잠 3:13
¶ 지혜를 찾는 자와 명철을 얻는 자는 행복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