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은 특별한 날이 될것입니다.
홍천군청 철야항의 50일,
고난 받는 주민들과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을 모십니다.
골프장이 버스정류장처럼 즐비한 홍천군
강원에서는 특별위원회가 운영되고
원주,강릉시장은 골프장 건설 취소를 약속했는데,
허필홍 홍천군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취소는 할 수 없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골프장 난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주민들
사지질 위기에 처한 홍천군의 숲과 수많은 생명들을 위해
50일이 넘게 홍천군청에서 숙식을 하고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힘을 주세요.!
일시 : 2013년 4월 4일(목) 오후 2시
장소 : 홍천군청
프로그램: 제110차 강원도골프장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
문화행사. 거리행진
첫댓글 강릉시. 원주시는 골프장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를 만들어 내고 있고, 공사중단도 지켜지고 있는데
홍천군수 허피롱(허필홍)은 막무가내 묵묵부답.
그래서 주민들이 홍천군수실을 점거한지 내일로 벌써 50일이 되어갑니다.
함께 가실 분은 연락주세요(박설희 010-2548-7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