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7일 주일예배
말씀 : 사도행전 22장 14절
<주님의 뜻을 발견하려면 2>
좋은나무교회의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송기재집사님의 베이스연주
집사님의 섬김으로 더욱 은혜로운 찬양이 됩니다.
언제나 성도분들의 뜨거운 찬양을 이끌어 내시는 이두환집사님의 찬양인도
주일학교 학생들의 즐거운 찬양^^
주형이의 표정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기쁨의 찬양임이 느껴집니다.
선화집사님과 영한간사님의 기쁨의 찬양^^
두분의 기쁨의 찬양으로 절로 뛰게 되었다는
하나님께 인도함 받는 삶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는 정현영 목사님이십니다.
이번주에는 오후 가족찬양에배의 모습도 보여드립니다!
지금은 연습시간~~
하지만 마치 본찬양시간처럼 열정을 다해 연주와 찬양을 하시는 찬양팀들.
그래서 가끔 물어보시는 분이 계십니다.
지금까지 연습이었어요? ^ㅡㅡㅡㅡㅡ^
반주하시는 유진선생님과 드럼연주의 영주집사님만이 얼굴이 보이시지 않네요.
다음번에 꼭 찍어드릴테니 이쁘게 하고 다니세요^^
좋은나무교회의 마스코트 이기쁨양과 아버님 영한간사님
두분 붕어빵이죠^^
오후 찬양의 리더이자 찬양팀 단장님 염정훈 집사님
이번주부터 찬양단에 서게 된 수정자매
처음이라 약간 어색 어색해했지만 금세 주님이 부어주시는 감동으로
뜨거운 찬양이 넘쳐흐를 것임을 기대해봅니다.
덩실 덩실 세여자분?의 율동
주님께서 정말 기뻐하셔서 주님도 덩실 덩실 춤을 추셨을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표정이....^ㅡㅡㅡㅡㅡㅡ^
주일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기쁨이 넘치는 오후 가족찬양예배의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