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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연산 5월의 월악국공
추사(김광만) 추천 0 조회 719 18.05.10 21:41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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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13 23:13

    고맙습니다.
    즐겁고 좋은 산길 많이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18.05.11 18:49

    두분 함께 축하드립니다.
    추사대장님은 국공 3개 코스를 완주하신 첫번째 회원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5.13 23:15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의 덕분입니다.

  • 18.05.11 19:49

    월악 국공길 능선이 장쾌하고 멋지죠
    월악 영봉 그리고 소백 주능선 태백과 함백까지
    주능선과 골짜기 마다 전설이 없는곳 없을 많큼 저마다 아름답거나 슬픈 사연을 간직한 곳이죠
    네분 축하 드리며 멋진 그림들 잘보고 갑니다.
    추사대장님 k3 종주 축하드리며 언제나 힘찬 걸음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돌여사님 성냥팔이 컨셉은 넘 이쁩네요 귀욤^^

  • 작성자 18.05.13 23:16

    고~맙습니다.
    내일이 더 멋지겠지요.................

  • 18.05.11 19:53

    첫길 열어주어 감사합니다.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무서운 릿지길과 비로 더 수고가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푹 쉬시고 빠른회복 바라며 두 부부 다시한번 왕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5.13 23:19

    누가 먼저냐가가 중요하진 않습니다.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죠
    그 과정도 너무나 중요하죠.......
    고맙습니다.

  • 18.05.12 01:02

    추사대장님
    먼길
    남들이 알아주지않은 험한길을 다녀오셨네요
    언제나 넉넉함이...
    윌악국공완주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5.13 23:20

    요즘은 용안 뵙기가 점점 어려워지내요.
    고맙습니다.

  • 18.05.12 08:53

    대장님.수고하셨습니다.
    월악국공 완주 축하합니다.
    저도 언제가는 ~~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5.13 23:22

    오늘 보니 다 하시고도 남을것 같아 보입니다.
    힘든길 수고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8.05.12 10:07

    먼저 월악국공 완주를 축하드리고, 개통산행으로 선점(?)하심을 더욱 축하드립니다.^^
    국공 말그대로 국립공원연계이지요. 월악국공은 지리국공에 이어서 앞으로 제삼리주민들의 발길이 잦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립이 국립값을 하는데...월악,소백, 태백을 잇는 이구간은 산기운도 지리국공에 못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꼭 걸어보고 싶은 월악국공인데...이렇게 완주의 소식과 함께 진행과정 눈으로라도 보니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5.13 23:24

    산맥을 잇는 기운은 어느 구간보다 좋아요.
    몸소 한번 체험해보심이 좋은줄 아뢰옵니다.
    고맙습니다.

  • 18.05.12 14:37

    월악국공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우중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산행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5.13 23:25

    국공완주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8.05.12 17:05

    바쁜길에 보덕암 경내도 둘러보시고...
    혼자라면 쉽게 걸을수 없는길을 서로 의지하며
    마지막까지 함께 서로 도와가며
    이룬 완주라 그 무게가 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5.13 23:28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속담이
    아프리카인지 잘 생각이나지않지만
    하여튼 같이 잘갔다 왔심더.
    고맙습니다.

  • 18.05.12 20:12

    네분 고생하셨습니다.
    그랭이님은 초반에 반짝하고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
    네분이서 정말 알콩달콩 넘어오신거 같네요.
    비도 오고 잠도 오고 참 고단했을길 ...인데
    서로 의지하고 끌어주고 보듬어주면서 함께 추억을 쌓으셨나 봅니다.
    완주 축하드려요.

  • 작성자 18.05.13 23:31

    먼저 구수한 입담이 먼저 생각 나네요.
    같이 하기에 많은 힘이 되었지요.
    다음엔 같이 한번 가입시더.....
    고맙습니다.

  • 18.05.14 15:40

    추사대장님 월악국공종주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까칠한 월악산 만수릿지 나도한번 가봤는데 릿지산행 중에 최고였다고 생각됩니다
    비바람도 많이 맞은것 같은데 빵빵한 지원 도움이 컷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집안에 일이 생겨 창석 못했지만 두 부부의 국공종주 넘 부럽습디다 ㅋㅋ

  • 18.05.14 18:22

    월악이라는 국공 길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신
    두 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의 한계가 어디까진가 궁굼도하고요.
    앞으로도 멋진 산행 쭉~~이여가시길 응원합니다.

  • 18.05.14 19:49

    추사대장님 부부와 알대장님 부부의 무사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 18.05.15 23:08

    추사대장님은 장날개끌려 오듯이 끌려오셨다는
    알라딘 대장님 댓글때문에 자다가도 웃음이나올까봐 잘수가없네요ㅋㅋ(갸날픈 두여인 고생그만 시키라했더니)돌콩님 빡쎈지는 알지만 그정도인지는???어쨋든 네분 대단하셨습니다~~^^

  • 18.05.16 13:02

    월악 영봉...
    그 많은 산중에 정상을 영봉이라 이름 부르는 곳은 단지 두곳.
    백두산 영봉과 월악산 영봉...
    그 길을 들고 싶구나~~~


    누군가가 그 길을 이어왔기에 우리도 그 길위에 있는거죠?
    그 길위에서 보고 느낀 것들에 더 고마워 하고 싶습니다.

    네분의 황홀하고 짜릿한 동행이 부럽기만 합니다.

    월악 국공 축하드립니다.

    또 다른 길은 잠시 뒤안길에 묻어두고 그 길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도 좋을듯 합니다.

    맑은거 한잔 올리겠습니다~~~

  • 18.05.24 22:32

    좀 늦게 걸었지만 마골치부터 대간길 걸으며 재미난 얘기들속에 잘 진행할거라 생각했어
    초반 함께한 그랭이 친구님도 수고 많았고
    두 친구 부부 동반 월악국공 완주 축하해 ^^

  • 18.06.01 01:24

    오랫만에 까페 들어왔더니 추사 대장님.월악국공 산행기가 있네요.
    먼길 잘 마무리 하신거 우선 축하하고요, 조만간 돌콩님과도 조촐한 자리 만들서 보겠습니다.돌콩님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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