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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연구회
 
 
 
카페 게시글
唐詩 300 폭설을 바라보며
渡河 추천 0 조회 87 12.12.28 12: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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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8 13:06

    첫댓글 지나간 일은 너무 좋아도 가슴이 아프고(그리워서), 안 좋았던 일은 더 아프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세월이 희석을 해주니 아련한 것이..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잘 읽었습니다.

  • 12.12.28 22:44

    강은 언제 쯤 다 건너시려는지...
    묻어둘 아련한 이야기를 꺼내 보여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수필을 읽은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 12.12.31 16:52

    글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

  • 12.12.31 18:56

    교복 입은 渡河 님이 보입니다.

  • 12.12.31 23:47

    추억의 곳간이 넉넉한 인생을 살아 오신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멋져 보여요.

  • 13.01.03 21:22

    고향과 눈,우정과 추억을 아름다운 글 솜씨로 풀어놓으셨습니다 .눈과 더불어 감동 한웅큼을 새해 선물로 주셨습니다.

  • 13.01.18 19:23

    이리면서도 소중한 기억의 편린이 읽는 이의 마음까지 아리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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