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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신비한 야채수 건강법
草然 추천 0 조회 198 14.02.08 08: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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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08 08:30

    첫댓글 무청 삶을때 나오는 물을 야채수를 만들어야지 하면서도 성가스러워 버리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것을 귀찮아서 버린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 것을~ 내 몸에 필요치 않으니~ 남의 몸은 생각하지 않게 된다.

  • 14.02.08 10:18

    맞아요 무청삶은 물 버리면 안되겠네요. 더구나 묻어있는 흙까지 삶으면 여러가지 미네랄이 있겠죠. 우리가 너무 깨끗한것만 선호하다보니 현대만병이 생긴것 아닌가 합니다. 알고보니 흙성분도 미네랄이더만요. 늦게야 깨우치니 이 어리석음이여~~~~

  • 작성자 14.02.09 08:44

    바삭 마른 무청을 물에 잠시 담궈 두었다가 두세번 물에 흔들어 씻어서 삶으면 삶은 후 물을 안심하고 마실수 있습니다. 무청 삶을 때면 물에 불리고 씻어서 압력밥솥에 삶는데 물이 깨끗한데도 마시지 않고 버리게 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무 우엉 표고 당근을 준비해서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게 된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데 병이 나면 그때서야 허겁지겁 병을 고치겠다고 야단이니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어리석은 소주인이 되는 셈이지요.

    저는 보통사람들이 몸에 좋다고 먹는 음식들이 오히려 몸에 좋지 않아서 먹지 않아야 건강하답니다. 수련으로 변화한 몸이라 먹는게 중요하지 않답니다.

  • 14.02.09 10:37

    먹지않고 사는 사람도 있더군요. 지구전체에 삼천명이나 된다는데 처음엔 안믿었었는데 세포속에 미토콘드리아가 있는걸 알고는 그럴수도 있겠다싶네요. 미토콘드리아는 식물성 광합성 흔적도 있고해서 햇빛과 공기와 물만 가지고도 사는 식물처럼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ㅎ

  • 14.02.08 10:29

    야채를 먹다보면 질긴것도 있는데 그건 먹어봐야 소화도 안되겠지요. 갈아먹음 식이섬유가 파괴될 것두 같고
    여러번 씹어도 안되는 건 씹다 국물만 쪽 빨아먹고 뱉어내는 게 나을지요?

  • 작성자 14.02.09 08:49

    질긴 섬유질은 잘게 썰어서 먹음 어떨까요? 혼자서 먹을때는 뱉어내는 것도 좋지만 여럿이 같이 먹을때는 보기가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생선가시도 처음부터 발라서 먹는게 보기 좋고 입에서 골라 뱉어내면 자신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라도 남들은 입맛을 잃게 하는 행위가 되지 않을까요? 저는 무청은 삶은후 질긴 껍질을 벗깁니다.

  • 14.02.09 10:35

    여럿이 먹을 때는 조심해야겠지요. 저혼자 먹을 때 질긴건 먹으나마나니 뱉어내는게 좋을까 하는 건데 저는 걍 삼켰었어요. 그게 잘하는 건지 몰라서...

  • 14.06.27 15:20

    귀한 자료 잘 보앗답니다.반듯이 말려서 그리 생활화 될수 잇도록 하겟습니다,
    누구나 다 복용할수 잇는지가 궁굼해 집니다,말리는것은 해빛일까요 그늘일까요?그늘이겟죠?

  • 14.06.27 15:28

    아 해볕에 말린다 되어잇네요,ㅎ

  • 작성자 14.06.28 10:34

    표고버섯은 햇볕에 말리고 무청(시래기)는 그늘에 말려야 합니다

  • 14.06.28 12:47

    메모해놧답니다,ㅎ감사합니당 굽신..이런가르침 부족하게 자라서 누가 귀담는 말씀해주시면 재밋답니다 ㅎ

  • 작성자 14.06.29 17:2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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