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병술년 새해 초하루ㅡ ㅡ건강맨/남상효ㅡ 왠지.... 아주춥고 어둡던 을유년은 가고 병술년 초하루 흐리더니 비가나린다. 앙상한 은행나무 아래 제 살 으깨며 투신하는 빗방울에 찌꺼기를 씻긴다. 다사다난했던 을유년 갖가지 삶의 흔적들을 찬 빗방울에 헹궈 어둡던 마음을 정리하고, 온 마음을 활짝 열어 새해 아침의 비를 반기며 제 살 깍아내는 빗방울 처럼 밝은 마음으로 병술년의 새해를 맞이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상효님 !!! 두 소원성취하세요
고맙습니다! 건강맨님! 丙戌年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더욱더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새해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와 주옥같은 글 많이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