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반응성 관련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F-F 의 결합력 (159kJ/mol) 을 제외하고는 Cl_2 -> Br_2 -> I_2 로 갈수록 결합해리에너지가 적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그만큼 해리가 잘되 활성상태의 원자가 되어 반응을 잘 할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요? F의 경우 워낙에 반응성이 강한 놈이라 예외로 두고..
저는 헨드군님의 말에 동의...가장 근접한 내용일거같아요. 결합력이 작아지기때문에 그만큼 쉽게 분해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안정된기체로 알려져있던 할로젠원소 화합물들이 1980년대 들어와서 그렇지 못하다라고 알게되었고 그다음 솰라솰라~ 하면 -0- 하지만 근거를 댈수 없다는 ㅠ
첫댓글 옷... 저도 궁금해요. 전 얼마전에 Br을 Brown으로 가르치거든용~~ 근데 bromo라는 말의 어원이 수염소의 똥이라는 고약한냄새때문에 유래되었다는거 알게 되었어욤~ 히힛.. 참고로 ^^
쌩유~~ 그럼 수컷 염소똥에 브로민이 들어있나여??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모두 독성이 있는 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독성이 증가하나요?? 음..못본 내용인거 같은데..
호오?? 반응성 관련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F-F 의 결합력 (159kJ/mol) 을 제외하고는 Cl_2 -> Br_2 -> I_2 로 갈수록 결합해리에너지가 적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그만큼 해리가 잘되 활성상태의 원자가 되어 반응을 잘 할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요?
F의 경우 워낙에 반응성이 강한 놈이라 예외로 두고..
일단 반응을 하니 독이든 뭐든 되는것이 아닐까 라고 사이비성 예상을..
음...그러니까..아이오딘으로 갈수록 2원자 분자가 쉽게 끊어져서라는 거쥐요!!
하하..저도 그 정도로 아이에게 알려주겠슴당
감솨합니다~~
저는 헨드군님의 말에 동의...가장 근접한 내용일거같아요.
결합력이 작아지기때문에 그만큼 쉽게 분해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안정된기체로 알려져있던 할로젠원소 화합물들이 1980년대 들어와서 그렇지 못하다라고 알게되었고 그다음 솰라솰라~ 하면 -0-
하지만 근거를 댈수 없다는 ㅠ
솰라솰라~~~ 하하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