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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약 30m 안팎의 새로운 충돌구
수십 km에서 최대 100km 높이까지 치솟는 먼지 기둥
수 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분출 현상
이 나타날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다. (Space)
세번째
이번 충돌은 과학자들에게는 예상 가능한 인공 충돌 실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미국 NASA의 달정찰궤도선(LRO)은 충돌 전후 지형 변화를 촬영할 계획이며, 한국의 달 궤도선 '다누리(Danuri)'도 근접 관측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상 망원경 역시 충돌 순간의 먼지 분출을 포착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BigGo Finance)
네번째
이번 사건은 우주 쓰레기 관리 문제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달 탐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달 주변에도 인공 물체가 늘어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앞으로
우주 잔해 관리
달 궤도 교통 통제
충돌 방지 기준
등을 국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AP News)
다섯번째
현재 예측대로라면 충돌은 8월 5일 06:34 UTC(한국시간 8월 5일 오후 3시 34분) 전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안으로 충돌 자체를 보기 어렵지만, 대형 망원경이나 전문 관측 장비를 이용하면 먼지 기둥이 포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실제 충돌 시각과 위치는 태양 복사압 등의 영향으로 소폭 달라질 수 있다. (포브스)
결론
스페이스X의 폐기된 팰컨9 로켓 상단부가 시속 약 8,700㎞의 속도로 8월 5일 달과 충돌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세계 각국의 연구진이 관측을 준비하고 있다. (AP News)
이번 충돌은 지구에 위험을 주는 사건은 아니지만, 인공 우주물체가 달에 충돌하는 드문 사례로서 달 표면 변화와 충돌 물리학, 그리고 미래 우주 쓰레기 관리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rX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