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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모((사)박정희대통령과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사람들의모임) |
근면·자조·협동 회의자료 | 일 시: 2017.7.3(월) 19:00 장 소: 북구구,보훈회관 회의실 카페명: 다음(Daum) → 박정모 | |
전화 : 051) 302-8801 팩스 : 051) 302-8803 메일-pjm8801@daum.net | |||
∙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모금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 ∙ 회비∙찬조금 계좌번호 -부산은행101-2017-1674-08 사)박정모∙정분옥 | ||
박정희는 독재자이다~ 그러나 그 독재는 국가와 국민과 민족을 위한 독재였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독재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정당하게 평가되어야 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꿈은 '복지사회 실현'이었다. |
1. 경과보고
가. 6월 운영위원회의 및 강연회 (2017. 6.5(월) 19:00)
° 주요내용 - 김성진부산대교수의"잘못된 이념전쟁(좌편향된 사람들의 국기문란행위)"
에 대한 강연
- 새로오신 회원 : 문소혜이사(1명)
◦ 고액회비 및 찬조금 내신 분 - (6월)
금 액 × 인원 | 내 신 분 |
500,000×1명 | 이일출 ㈜일동전자 회장 |
360,000×1명 | 노영훈 감사 |
20,000×2명 | 박인규·정경진이사 |
※기본회비 10,000원 이하는 미기재 (참석자 명부에 기재 됨) |
◦ 물품주신분 - 함희분 홍보국장 떡 5되
◦ 회의자료 -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은 재평가 받아야 된다.
- 귀감이 되는 좋은 글 - 7
- 촛불이후의 정치개혁
나. 연제구지부 제2지역회 6월 월례회의
- 2017. 6.8(목) 19:00 - 장소 : 감나무집(연산9동)
다. 박정모 산악회 제12차 정기산행
- 2017. 6.11(일) 06:40 소방본부앞 출발 - 장소:대야산 (931m,경북 문경)
라. 여성위원회 6월월례회의
- 2017.6. 12(월) 12:00 - 장소 : 다이아몬드호텔(연산동)
마. 연제구지부 제1지역회 6월 월례회의
- 2017. 6. 12(월) 19:00 - 장소:신사동숯불갈비 (연산2동)
바. 박정희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저작집(시,일기) 출판기념회
- 2017. 6.22(목) 15:00 - 장소 :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여의도동)
2. 공지사항
가. 여성위원회 제5차 정기총회 개최 안내
- 2017.7. 10(월) 18:30 - 장소 : 다이아몬드호텔1층 회의실
3. 박정희 대통령 숭모전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 모금현황
- 관리계좌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2017. 6.29현재
수 입 부 |
| 지 출 부 | ||||||||||||||||||||||||||||||||||||||||||||||||||||||||||||
과 목 | 금 액 | 과 목 | 금 액 | |||||||||||||||||||||||||||||||||||||||||||||||||||||||||||
기 금 | 62,763,370 | - | - | |||||||||||||||||||||||||||||||||||||||||||||||||||||||||||
이 자 | 3,546,468 | |||||||||||||||||||||||||||||||||||||||||||||||||||||||||||||
계 | 66,309,838 | 계 | - | |||||||||||||||||||||||||||||||||||||||||||||||||||||||||||
※ 50,000,000원 별도적립 기금 내신 분 (순서 - 금액별, 직위별, 가나다순) :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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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전 모으기에 동참하신 분
- 관리계좌 : 부산은행 140-12-023999-9 이현주 재무국장 2017. 6.29 현재
계 : 모금액 1,215,910 + 이자 2,946= 1,218,856 참여 : 52명 | |||||||
내신 분 | 금 액 |
| 내신 분 | 금 액 |
| 내신 분 | 금 액 |
정분옥 이사장 정병호 상임고문 김상훈 고문 박영수 고문 김점수 중앙위원 강순자 부회장 노명숙 부회장 박상종 부회장 박외숙 부회장 손찬이 부회장 이성균 부회장 추종구 부회장 강광대 이사 구맹회 이사 권정옥 이사 권희동 이사 김미화 이사 김상섭 이사 문필선 이사 문영자 이사 박영수 이사 박한수 이사 변종길 이사 사공문 이사 성남태 이사 손연자 이사 신기윤 이사 신흥만 이사 윤상수 이사 은차열 이사 이차희 이사 임옥출 이사 장복녀 이사 조지향 이사 진혜정 이사 최숙희 이사 한기자 이사 김성곤 양산회장 남기영 양산前회장
| 93,200 2,460 2,120 8,580 378,270 2,140 103,390 7,160 34,810 12,380 7,550 8,000 17,000 71,000 7,200 160 8,520 760 9,000 7,200 4,300 15,040 5,440 630 4,150 27,490 7,000 3,000 1,600 9,800 990 10,000 1,250 4,480 17,930 670 12,000 12,000 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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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숙희 해운대회장 정기환 前거창회장 신천팔거창국장 김재곤사무처장 우옥자여성위원장 박옥희여성위감사 이현주재무국장 김도원여성부장 이찬일 청년위원 전용기 前홍보부장 여성위원회 연제구 제2지역회 무명인 (13.2/15참석하신분)
| 10,850 22,400 19,800 2,000 77,620 19,000 8,130 9,240 17,750 12,960 21,490 66,770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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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유신을 비난하는 자들은 보라!! - 1(시리즈)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인 1972년 유신이
채택되었다.
사람들은 이때를 "박정희 유신 독재시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45년 전 세계는 어떤 시대였을까?
민주역사 300년으로 가장 발달한 민주국가 영국에서는
자치구인 북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연방선거권을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재판받을 권리조차 가질 수 없도록 법을
제정했던때가 1972년, 그 유명했던 피의 일요일(bloody
Sunday)사건이 바로 이 법 제정에 저항하여 평화롭게
행진하는 민간 시위대를 영국군이 무차별 학살했던 때가
바로 45년 전 그때였다.
민주 모범국가라는 미국은 또 그때 어떠했던가? 비록,
흑인들의 저항과 희생으로 폐지되었지만, 반, 민주적이고
반,인륜적인 인종차별법이 버젓이 통과되고 있었던 때가
그때였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웃나라 대만의 장개석은 정부에
저항하는 인민 수만 명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였고 북한의
김일성처럼 대대로 이어 세습통치 40년을 하면서 정적을
숙청하고자 수백만 명을 감옥에 가두어 놓았던 때가
그때였다.
대만을 가 보아라. 아직도 곳곳에 서있는 장개석 동상이
김일성 동상처럼 수백개가 위용을 자랑하며 버티고 서 있다.
유신을 마치 대한민국의 나치 정권처럼 떠들며 비판하는
자들아, 장개석이 수만명의 인민을 학살한 '2.28사건'정도는
알고 좀 떠들어도 떠들어라.
박대통령 유신 당시 전세계 그 어느나라도 지금과 같이
제대로 된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나라가 있었는가
하는 말이다.
박정희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들아!! 1960년대 대한민국의
실상은 어떠했던가?
국민의 소득이 북한과 태국이150달러, 아시아 용들이 4~5백
달러일때, 남한은 겨우 67달러였으며, 정부 일년예산의 80%
를 미국의 지원으로 근근이 연명하며 춘궁기가 되면 굶어 죽는
사람이 하도 흔하게 발생해 뉴스거리조차 안되던 때였다.
먹는것 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빈민국가
대한민국이었음은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아닌가.
자원, 자본, 기술, 그 무엇하나 없는 불모지 상태에서 근면
성실한 국민을 리더하며 아시아 '용'들과 어깨를 견줄 만큼,
전무후무한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전세계가 깜짝
놀랐으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찬사를 보내기 시작하던때, 가발팔고
스웨터, 인형 만들어 팔던 수공업에서 중화학 공업체계로
국력의 조직화를 꾀하던 때,
그때가 바로 45년 전 유신시대 였다. - 다음회에 계속
- 조상현(서강대 교수)
이병철(1910~1987, 삼성그룹창업자)회장 어록
▸ "기업가 정신이란 금전욕을 뛰어넘는 창조적 본능과
사회적 책임감이 잘 화합돼 우러나오는 것이다"
▸"기업은 사람이다
나는 내 일생을 통해서 80%는 인재를 모으고 기르고 육성시키는데
시간을 보냈다.
삼성이 발전한 것도 유능한 인재를 많이 기용한 결과이다."
▸"삼성보다 국가가 더 중요하다.
국가가 부흥하면 산업은 저절로 잘 될 수 있다."
▸ "삼성이 반도체에 대규모 투자를 한 것은
반도체산업을 성공시켜야만 한국의 첨단산업을 꽃피울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 "내생각을 말하기 전에 남의 말을 먼저 들어라"
▸ "의심나는 사람은 쓰지 마라. 쓴사람은 의심해서는 안된다."
▸ "나는 탁월한 소양을 갖춘 인물을 채용합니다. 탁월한 소양이란
그 사람의 인품을 뜻하지요,
그런 사람에게 탁월한 교육을 베풀면 탁월한 삼성맨이 됩니다.
그들의 창의적인 두뇌와 노력, 활발한 행동으로 사업은 반드시
성공하고 발전합니다.
그래서 인재제일이 첫 번째입니다."
이러한 정신으로 삼성을 창업하시고 이끄셨기에 지금의 삼성이 있고
또 대한민국이 IT강국이 되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멋진 마인드로 삼성그룹을 창업하시고 많은 부와 명예를
누리신 회장님도 결국 말년에는 폐암으로 투병하다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는데요,
1987년 죽음을 맞이하기 한 달 전 인간의 내면적인 문제,
자신의 존재 의미와 근원을 찾는 질문들로 총 A4용지 5장 분량에
24개의 질문을 빼곡이 적었고 답을 얻기 위해 故박희봉 신부에게
보내 이를 박신부가 당시 가톨릭대 교수로 재직했던 정의채 몬시뇰
(86. 당시 가톨릭대교수)에게 건넷으나 폐암 투병 중이던 이회장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故이회장은 답을 듣지 못하고 별세 했지요.
죽음을 앞에 두고 인간의 가장 내면적으로 직면하는 궁금증들을
적은 현문 24가지 중 몇가지를 올려 봅니다.
1.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2.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3.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예:히틀러,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4.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5.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6.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7.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8. 로마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9.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이를 비롯한 총 24가지 현문이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너무나도 공감할 질문들· · ·
北 초등학교 새 국어교과서엔… 1학년 1과부터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내용 70%를 '金氏 왕조' 찬양으로 도배
본지 北 1~4학년 국어책 입수, 北체제 우월성 선전도 여전
'장거리 미사일발사'삽화도 표지빼고 흑백, 경제난 반영
북한이 김정은 집권 이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개정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에 대한 우상화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은뿐 아니라 김일성·김정일 등 '김씨 왕조'를 찬양하는 내용도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본지가 한 탈북자 단체를 통해 입수한 북한 소학교(초등학교) 1~4학년 국어
교과서를 보면, 김정은 관련 일화가 곳곳에 배치됐다. 2013년 발간된 1학년
교과서는 제1과부터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고맙습니다"라는문구를 집어
넣었다. 이 교과서는 "우리 할머니가 백돐(100세) 생일상을 받았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학생들의 성적이 올라가면
김정은 원수님이 제일 기뻐하신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처음 글을 배우는
1학년 때부터 세뇌 교육을 본격화한 것이다. 1학년 교과서는 북한이 김정은
업적이라고 선전하는 평양 창전거리와 장거리 미사일 발사 장면 등을 삽화로
넣었다. 2014년 판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는 "강성 조선의 모습은 소년단원 동무들의
성적증에 먼저 그려지게 됩니다"라는 이른바 '김정은 말씀'을 실었다. 3학년
교과서 (2012년 판)에는 한 초등학생이 친형에게 "김정은 원수님의 훌륭한
전사가 돼 달라"는 편지를 썼다는 내용이, 4학년 교과서 (2012년 판)에도
"김정은 원수님의 품속에서 행복할수록 착취 받던 지난날을 잊지 말자"는 내
용이 들어갔다. 4학년 교과서에는 300만 소년 단원이 "김정은 원수님의 충직
한 소년근위대가 되겠다"고 맹세하는 대목도 나온다. 이 교과서들은 내용의 70% 안팎이 김일성·김정일은 물론 김정숙(김정일생모), 김형직(김일성 부친), 김형권(김일성 삼촌) 등 김씨 일가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교과서의 경우 '김씨 왕조'우상화 관련 내용이 전체 63개 단락 중 45개 단락(71.4%)을 차지했다. 4학년교과서는전체 62개 단락 중 42개 단락(67.7%)이 '김씨 왕조'와 관련한 내용이었다.
교과서는 "위대한 대원수님(김일성·김정일)과 김정은 원수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관련 글을) 천천히 읽어야 한다"는 주문도 달아놨다. 북한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탈북자 A씨는 "북한은 초등학교부터 김일성·김정일의
어린 시절 등을 별도로 가르치는 것으로도 모자라 국어 교과서까지 우상화
선전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라며 "북한 교과서가갈수록 '김씨 왕조' 관련내용 으로만 도배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 체제 우월성을 선전하는 내용도 빠지지 않았다.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는 '영웅 할아버지'란 제목의 단락에서 비전향장기수 리인모(2007년 사망) 이야기
를 소개했다. "리인모 할아버지는 34년 동안이나 남조선 괴뢰놈의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감방에서 오직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장군님을 생각하며 원수놈과 끝까지 싸워 이겼다"고 적었다.
이 교과서는"우리(북한) 학교길은 즐거움이 꽃피지만, 남조선의학교 길은 돈이 없어 쫓겨나는 피눈물의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개정 교과서를 살펴본 한 탈북자는 "2000년대만 해도 북한에는 컬러판 교과서가 있었는데, 개정판은 표지를 빼면 모두 흑백으로 출간됐다"며 "북한의 경제난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개정 교과서를 입수한 탈북자 단체 관계자는 "북한의 조기 우상화 교육 실태를 남한 사회에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 2016. 4. 7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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