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계곡 안쪽 방향에서 몇 컷을 찍어봅니다!~~~~
다른 여행객들도 안덕계곡을 찾아 탐방하고 있네요!~~~
판상절리 위에서(나가는 방향 풍경)!~~~
이제는 들어왔었던 길로 다시 나가면서 멋진 풍경을 찍어봅니다!~~~
나가는 방향 하이라이트 장면입니다!~~~~
햇볕이 강해서 바위가 하얗게 보이는 것이 아쉽네요
오전중에 은은한 빛이 빛내림처럼 스며들 때 바위 색갈도 다 노출되면 더욱 멋진 풍경이 나옵니다!~~~
안덕계곡 우측 위로 산책로가 이렇게 잘 되어 있네요!~~~
15년전만해도 울퉁불퉁 산길이었섰는데!~~~~
원시림을 간직한 안덕계곡!~~~
안덕계곡에서 나오면서 주상절리 앞에서 멋진 포즈로 한 컷!~~~~찰칵!~~~~ㅎㅎㅎ
이젠 안덕계곡 입구로 다 나왔네요!~~~~
안덕계곡 주차장으로 향하는 친구들!~~~~
이렇게 제주도 2박3일간의 모든 여행을 마치는 순간입니다!~~~~ㅎㅎㅎ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제주도 여행의 특징은 지상에서 지하로 내려가면서
모든 것들이 다 형성되어 있는 구조로 이루어졌습니다.
지상에 형성된 것들은 (한라선, 산방산, 송악산, 그밖에 오름종류) 정도이고 그밖의 모든 지형들은
지하로 균열된 곳들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예: 안덕계곡,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정방폭포.....등등)
22편(귀로사진 이모저모)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