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다고' 찬양은 노아 정래욱대표가 노아틴 청소년들과 큐티를 하면서 노래를 구상하였습니다
광야의 길을 생각해보면 하루 하루가 기적같은 삶인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매일이 지옥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루 하루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 아이들이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을 의지한다는 고백처럼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고 틴 청소년들이 댄스를 만들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영등포노회 캠프때 청소년들이 함께 목소리로, 위십댄스로 불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도 귀한 우리 청소년들을 주님께서 축복해주시고 발의 등으로, 길의 빛으로 인도해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없는 건 아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 주님을 신뢰하고 주를 의지한다면 나의 갈 길을 주가 인도해 그 길을 따르리 주님께 달려갈 꺼야 주님만 바라볼 꺼야 어떠한 상황에도 난 주를 신뢰해 주님만 따라갈 꺼야 주의 길 선택할 꺼야 나의 삶 인도하시는 주를 난 믿네 달려갈 꺼야 영원한 그사랑 놀라운 그은혜가 내게 있네 그 크신 사랑이 내 길을 이끄시며 인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