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거리 & 마포 경의선 책거리 & 경의선 숲 길 풍경
장맛비로 산 길도 막히고
한강둔치 길도 막힌다
공덕역에서 홍대역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숲 길 약 4km를 워킹한다
경의선은 일제강점기인
1906년 일제가 한반도 지배와
대륙 침략 일환으로 서울-신의주간
518km를 건설했다.
이후 경의선 용산-가좌 구간이
지하화되면서 그 위 지상에 당시의
레일,침목, 쇄석, 콘크리이트등을
이용해 경의선 숲길을 조성했다.
기차 형태의 경의선 책거리 서점등이
들어서고 6.3km 구간에 조성된 경의선
숲 길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 및 산책을
위해 찾는 서울 도심의 명품 워킹
명소로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마포 경의선 책거리

경의선(용산-신의주간 518.5km)
경의선은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복선철도로 일제가 한반도 지배와 대륙침략을
위해 1904~1906년 건설했다. 경의선 숲길은 2009년 서울역-문산간
광역전철이 개통되면서 경의선 철길 중 용산에서 가좌까지 연결되는
용산선 구간 6.3km이 지하화 되면서 지상에 만든 숲 길공원으로
레일, 침목, 쇄석, 콘크리이트등으로 조성했다



홍대 앞 차없는 거리 풍경

홍익대학교

홍대거리

홍대거리 낙서




버스커들의 버스커 공연 광장


마포 경의선 책거리




홍대입구역(공항철도)

경의선 책거리


경의선 책거리 기차형 서점

경의선 책거리 기차형 서점

훈민정음 서문 언해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백성이 니르고저 할빼이셔도
마참내 제 뜻을 능히펴지 못할놈이 하니다.
내이를 어여삐 녀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수비니겨 날로쓰매 편아케 하고저 할 따라미니라.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말과 글이 서로 맞지 않으니
이 때문에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도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세종대왕)이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글자를 만들었으니


작당모의(作黨謀議)
뭐하는 집인고???


경의선 책거리역


경의선 숲길 일본식 상점

맥문동



경의선 철도건널목



마포 경의선 숲 길

맥문동

서강하늘다리

서강하늘다리에서 바라본 서강대교 방향 도로

서강하늘다리에서 바라본 신촌로타리 방향 도로


서강대역(공항철도)

경의선 숲 길

끊어진 경의선 철도



경의선 숲 길



공덕역(지하철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