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이 무거워 키보드로 외도한 초보영상입니다. 마침 강사장님 대전부르스 연주가 인상깊어 올려봅니다.
첫댓글 이선생님 키보드로 대전발 0시 50분 듣기도새롭습니다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프렛트홈우리겯에 영원히 남을 대전 불르스 좋 ~습니다옜날 군시절 휴가 갈때 용산역에서 대구까지 칙 칙 폭폭하면서 12시간을 달렸습니다이선생님 쌀 쌀 한 환절기에건강 하십시요
일찍도 보셨네요. 쓸데없이 아코디언 방에서 폐가되지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거비당 선생님, 아주 멎저, 멎저 버려요.화면 배경도, 부르스 춤을 추는 연인들 부터 아주 흥겨워 보입니다.자주 올려 주셔서 키페 회원 님들 눈과 귀가 즐겁게 해 주세요, 잘 감상했습니다.~^^
키보드 연주를 올리는게 쑥스러운데도 늘 격려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드디어 올리셨네요. 조용필 버전의 대전부르스네요 키보드연주를 잘 하시네요.키보드로하시니 속도도 적당하고 소리에 입체감이있어서 듣기가 참 좋습니다.이번에 부르스 연습하다보니 부르스의 묘한 매력에 끌리게되네요. 다음에도 부르스한곡 더 해보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곡이 조용필 버전인것도 모르고 연주했네요. 하지만 나도 부르스 풍의 곡들이 그냥 좋답니다. 님의 아코디언 연주에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담주 17일 모임에는 참석할 수 없지만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거비당님반갑습니다."대전 부르스"거비당님의 멋진 키보드 연주 큰 박수드립니다.짝 짝 짝조석으로 쌀 쌀거비당님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짝 짝 짝따끈한 차한잔 놓고~~~!!
안녕하세요.언제나 격려와 관심을 주시어 고맙습니다.엉뚱하게 아코방에 전자올갠이 생뚱 맞지요. 환절기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키보드로 감상하는 대전 블루스가 경쾌하고 새로운 맛이 느껴 집니다.왼손 반주도 어려울 것 같은데 좋은 연주 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60년대 까지는 검은 연기를 내 뿜는 화통 열차 일 것 같습니다. 음악과 더불어 늘 건강 하시옵소서~
고맙습니다. 쓸데 없는짓 해놓고 바쁘게 하드렸네요.언제나 관심주시니용기를 얻네요. 17일날 만나고싶었는데 병원예약이 있네요.늘 감기 조심하세요.
거비당님 안녕하세요?키보드 초보 실력이 아닌데요.아코디언 하고는 또 다른 매력 있네요.멋진 연주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엉뚱하게 키보드 연주를 올려 미안한 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매력을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거비당님의 키보드 연주가 수준급 이상이네요,대전부르스 아주멋진연주에 감탄입니다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도 방문해주시고 격려 말씀 주셔서 영광입니다. 이번 영종도 모임에 결석하게되어 애석하네요. 늘 님의 노련한 연주에 관심이 많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올갠으로 대전부루스를 치시는, 거비당 선생님의 멋진모습과 심금을 울리는 연주에완전히 빠져 버렸습니다~다재다능하신 거비당 선생님을닮고 싶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군님!엉뚱한 외도에도 격려글 주셔서 다행입니다. 이번 모임에 병원 예약으로 뵐 기회를 놓쳐 아쉽네요.
거비당님 안녕하세요초보 연주자님 맞습니까?전혀 초보가 아니신데.요.양손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멋진 연주 즐겁게들었습니다.늘 연주활동에 바쁘신더욱 건강하시고 조석으로 기온이 찬더감기 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암만 보아도 왕초보 구요. 어색하지요. 그런데도 잘 보아주셔서 좋구요. 이번 영종도 행사 인원이 엄청 많던데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집 여사님 병원 예약이 있어서요. 행사 잘 치루시고 건강하세요.
아코에서 이젠 전자올겐까지 섭렵하셨네요.거비당님 팔방미남이십니다.초보가 아닌고수님의 대전블르스의 매력에 빠져봅니다.멋지세요~~~^^
안녕하세요.전자 올갠 섭렵도 아니고 고수는 더 아니고요. 부끄러운 외도지요. 다만 고목이 되어가니 음악에대한 아쉬움이 남아 이것 저것 만저보니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답니다. 그래도 오셔서 겹려를 주시는 님이계서 행복하답니다. 가을 단풍처럼 단아한 꽃다지님의 감동깊은 연주 모습을 기다리며 건강하소서!
아코디언보다 더 감성만점연주 이십니다 . 이유는 알수없지만 가슴속을 파고드는 애달품이 만땅입니다 . 골고루 잘하시는 재주꾼 이십니다 ~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어려운 걸음 하셨네요. 늘 열정적 연주로 즐겁게 하시는 님에 비하면 초보걸음입니다.하지만 여러분 격려로 용기를 얻는답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이선생님 키보드로
대전발 0시 50분 듣기도
새롭습니다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프렛트홈
우리겯에 영원히 남을
대전 불르스 좋 ~습니다
옜날 군시절 휴가 갈때 용산역에서 대구까지 칙 칙 폭폭
하면서 12시간을 달렸습니다
이선생님 쌀 쌀 한 환절기에
건강 하십시요
일찍도 보셨네요. 쓸데없이 아코디언 방에서 폐가되지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거비당 선생님,
아주 멎저, 멎저 버려요.
화면 배경도, 부르스 춤을 추는 연인들 부터 아주 흥겨워 보입니다.
자주 올려 주셔서 키페 회원 님들 눈과 귀가 즐겁게 해 주세요, 잘 감상했습니다.~^^
키보드 연주를 올리는게 쑥스러운데도 늘 격려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드디어 올리셨네요. 조용필 버전의 대전부르스네요 키보드연주를 잘 하시네요.
키보드로하시니 속도도 적당하고 소리에 입체감이있어서 듣기가 참 좋습니다.
이번에 부르스 연습하다보니 부르스의 묘한 매력에 끌리게되네요. 다음에도 부르스한곡 더
해보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곡이 조용필 버전인것도 모르고 연주했네요. 하지만 나도 부르스 풍의 곡들이 그냥 좋답니다. 님의 아코디언 연주에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 17일 모임에는 참석할 수 없지만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거비당님
반갑습니다.
"대전 부르스"
거비당님의 멋진 키보드 연주 큰 박수드립니다.
짝 짝 짝
조석으로 쌀 쌀
거비당님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짝 짝 짝
따끈한 차한잔 놓고~~~!!
안녕하세요.
언제나 격려와 관심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엉뚱하게 아코방에 전자올갠이 생뚱 맞지요. 환절기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키보드로 감상하는 대전 블루스가 경쾌하고 새로운 맛이 느껴 집니다.
왼손 반주도 어려울 것 같은데 좋은 연주 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60년대 까지는 검은 연기를 내 뿜는 화통 열차 일 것 같습니다. 음악과 더불어 늘 건강 하시옵소서~
고맙습니다. 쓸데 없는짓 해놓고 바쁘게 하드렸네요.
언제나 관심주시니
용기를 얻네요. 17일날 만나고싶었는데 병원예약이 있네요.
늘 감기 조심하세요.
거비당님 안녕하세요?
키보드 초보 실력이 아닌데요.
아코디언 하고는 또 다른 매력 있네요.
멋진 연주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엉뚱하게 키보드 연주를 올려 미안한 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매력을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거비당님의 키보드 연주가 수준급 이상이네요,
대전부르스 아주멋진연주에 감탄입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도 방문해주시고 격려 말씀 주셔서 영광입니다. 이번 영종도 모임에 결석하게되어 애석하네요. 늘 님의 노련한 연주에 관심이 많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올갠으로 대전부루스를 치시는, 거비당 선생님의 멋진
모습과 심금을 울리는 연주에
완전히 빠져 버렸습니다~
다재다능하신 거비당 선생님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군님!
엉뚱한 외도에도 격려글 주셔서 다행입니다. 이번 모임에 병원 예약으로
뵐 기회를 놓쳐 아쉽네요.
거비당님 안녕하세요
초보 연주자님 맞습니까?
전혀 초보가 아니신데.요.
양손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멋진 연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늘 연주활동에 바쁘신
더욱 건강하시고 조석으로 기온이 찬더
감기 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암만 보아도 왕초보 구요. 어색하지요. 그런데도 잘 보아주셔서 좋구요. 이번 영종도 행사 인원이 엄청 많던데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집 여사님 병원 예약이 있어서요. 행사 잘 치루시고 건강하세요.
아코에서 이젠 전자올겐까지 섭렵하셨네요.
거비당님 팔방미남이십니다.
초보가 아닌
고수님의 대전블르스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멋지세요~~~^^
안녕하세요.
전자 올갠 섭렵도 아니고 고수는 더 아니고요. 부끄러운 외도지요. 다만 고목이 되어가니 음악에대한 아쉬움이 남아 이것 저것 만저보니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답니다. 그래도 오셔서 겹려를 주시는 님이계서 행복하답니다. 가을 단풍처럼 단아한 꽃다지님의 감동깊은 연주 모습을 기다리며 건강하소서!
아코디언보다 더 감성만점연주 이십니다 . 이유는 알수없지만 가슴속을 파고드는 애달품이 만땅입니다 . 골고루 잘하시는 재주꾼 이십니다 ~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어려운 걸음 하셨네요. 늘 열정적 연주로 즐겁게 하시는
님에 비하면 초보걸음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격려로
용기를 얻는답니다.
고맙습니다.